안시
banner
ansiiii.bsky.social
안시
@ansiiii.bsky.social
오타쿠
Reposted by 안시
밤톨의 고독
November 4, 2025 at 11:27 AM
Reposted by 안시
리코는 크면서 무늬가 더 진하고 커졌는데, 가족들은 우리 집에 들어 오려고 밀가루 발랐던게 이제 지워졌냐는 농담을 가끔 한다.

#猫 #고양이 #cat
November 4, 2025 at 5:03 PM
Reposted by 안시
핫도그가 있어
November 4, 2025 at 3:11 PM
블스를 좀 써야지 했는데
맨날씹덕얘기만함+지금 커무띠는중이라 플텍계에 있고싶음이슈로 이쪽을 오질 않네
막상커무얘기를많이하는건아니지만서도
November 5, 2025 at 1:58 AM
Reposted by 안시
‘마리’ 대신 ‘g’으로 치킨 중량 표기 추진···정부, 교촌 양 줄이기 꼼수에 대책 마련 www.khan.co.kr/article/2025...

'치킨', '인분'도 비법정 도량형이군! SI가 희망이다!
‘마리’ 대신 ‘g’으로 치킨 중량 표기 추진···정부, 교촌 양 줄이기 꼼수에 대책 마련
정부가 치킨업계에서 가격은 그대로 두지만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방지할 대책을 이달 말 내놓는다. 앞으론 메뉴판에 ‘치킨 1마리’ 가격이 아니라 고깃집처럼 용량을 표기하는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BBQ·BHC·교촌치킨 같은 치킨브랜드와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외식업계와 간담회를 ...
www.khan.co.kr
November 4, 2025 at 2:22 AM
Reposted by 안시
오늘.. 일리노이 주지사가 연방 이민국 관할하는 국토안보부한테 공개적으로 내일 할로윈이라 어린이들이 사탕받으러 동네 다니는 날인데 어린이들을 위해 이민단속 이번 주말은 안하는 게 어떻겠냐고 요청했는데 국토부 장관 노엄이 한마디로 거절함. 시카고시 학령기 어린이들 40프로는 라틴계인데.. 보통 어린이들은 보호자가 데리고 다니거든. 이민단속이 나치가 쥐잡듯하는 수준이라 몇 주째 바깥 출입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 내일 어린이들에게는 축제같은 날이라 주지사가 멈춰달라고 요청한건데..
October 31, 2025 at 3:10 AM
Reposted by 안시
꿈의 오아시스
October 31, 2025 at 12:50 PM
블스아이콘이못생겨졌어
November 1, 2025 at 9:56 AM
Reposted by 안시
역류성 식도염을 누가 이렇게 말해요
불타는 가슴만 가질뿐
반 백년을 밥 먹고 누워봤지만 소가 될 수 없어써
October 31, 2025 at 6:58 AM
Reposted by 안시
차은우가 APEC 사회를 봤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차은우는 지금 군인 신분임. APEC 준비기획단에서 국방부에서 차은우 일병 차출을 요청했고 사유가 "국익증진" 이었다고. ㅋ

나 이거 알아 "화랑제도" 라는거지?
November 1, 2025 at 6:55 AM
Reposted by 안시
대추 굴러가유
November 1, 2025 at 8:49 AM
Reposted by 안시
저 움켜쥔 손아귀가 무척이나 단단하다. 웬만하면 안뺏겨.
October 31, 2025 at 6:36 AM
누르면 웃기는 소리 나는 커무러 볼사람(터벅터벅성동일짤…
October 30, 2025 at 4:28 AM
Reposted by 안시
오늘의 검정콩 수확 반질반질🙂‍↕️
October 29, 2025 at 11:50 PM
나진짜너무힘들다 가슴이막울렁거리고... 다토하고뎀지고싶고...(오타쿠이슈)
October 29, 2025 at 5:33 PM
Reposted by 안시
순이는 저 이불이 자기 꺼라고 생각하고 팡구도 자기 꺼라고 생각해서 영원히 싸움
October 29, 2025 at 11:05 AM
Reposted by 안시
맨날 놀고 먹는 강아지인데 왜 이렇게 고단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팡구야…
October 29, 2025 at 6:16 AM
Reposted by 안시
오이를 싫어하는 유전자가 있듯이 종교인이 되거나 팬이 되거나 하는 유전자도 따로 있는 것 같음...... 나는 그게 없어
October 28, 2025 at 12:26 PM
Reposted by 안시
짙고 옅은 창가
October 28, 2025 at 9:43 AM
하 일론머스크시봉방것
October 29, 2025 at 4:57 AM
트위터계정연쇄폭파당해서,…이쪽을메인으로쓰겟읍니다
October 29, 2025 at 4:46 AM
Reposted by 안시
방금 아침먹고 그억 하고 트름한 고양이
October 13, 2025 at 11:40 PM
Reposted by 안시
어젯밤의 자다 깬 무아
평소와 달리 가족들이 늦게까지 거실에 있었더니 퍼자다 일어나서 한참 저 얼굴로 멍하니 있었다
여기가 어딘지 지금이 언젠지 분간이 안 가는 것 같았다
September 29, 2025 at 3:46 AM
Reposted by 안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라는데 내가 주인이었으면 사람 썼지 직접 안하고
September 19, 2025 at 6:22 AM
Reposted by 안시
콤프소그나투스
September 19, 2025 at 4: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