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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를 쟁여두고 얼레벌레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설작업 : @rosecolorcloud.bsky.social
그림작업 : @jiajinamin.bsky.social
야매한시 : @strangepoetry.bsky.social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지자체들 눈에 보이는 모든 산에 데크 깔고 구조물 설치하고 케이블 까는 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산은 원래 올라기기 힘들고 불편한 곳임.
산 좀 내버려둬라.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겨울에 무슨일이 있어도 함께 잠을 자는 고양이가 있다
겨울에 무슨일이 있어도 함께 잠을 자는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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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지연된 약속 이행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받으신 故 김기홍씨 성폭력 가해고발인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www.kgreens.org/notice/?q=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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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지연된 약속 이행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받으신 故 김기홍씨 성폭력 가해고발인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www.kgreens.org/notice/?q=YT...
어떤 글을 쓸 때, 정형화된 도식이 많을수록 AI가 쓰기는 쉬워진다.
일본어권에서 특히 자주 보이는 우려는,
"그렇다면 진짜 (인간인) 아마추어 창작자는 누구에게 피드백을 듣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자신이 서투르게 만든 것보다 AI가 만든 것이 조회수가 높다면 만들고 싶어지지 않는다."라는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기도 한 고민인 듯함.
여러모로 생각하는 중.
진짜 기술자가 만들었다는 집이 최영화빵이었구나...
몇 번을 듣고도 잊어버린단 말이죠.
진짜 기술자가 만들었다는 집이 최영화빵이었구나...
몇 번을 듣고도 잊어버린단 말이죠.
이처럼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마음이 장서황부에게 병증을 더하고 측부 희원선월씨의 영민함을 어그러뜨렸을 때, 묵묵히 걸음을 옮기던 측부 연서진씨는 씁쓸하게 고개를 내저었다.
www.postype.com/@story-of-em...
일본어권에서 라이트노벨 등 인터넷으로 연재돼고 출판되는 경우는 특히, "이미 (시장의 변화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이므로 최대한 올해 말~내년 초의 공모전 등을 노려라."라는 말이 팁으로 돌고 있음.
일본어권 소설 연재 사이트 운영 측에서 AI 소설을 공식적으로 제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오랜 사용자들이나 창작자들이 굉장히 배신감을 느끼는 듯한데…….
일본어권에서 라이트노벨 등 인터넷으로 연재돼고 출판되는 경우는 특히, "이미 (시장의 변화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이므로 최대한 올해 말~내년 초의 공모전 등을 노려라."라는 말이 팁으로 돌고 있음.
일본어권 소설 연재 사이트 운영 측에서 AI 소설을 공식적으로 제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오랜 사용자들이나 창작자들이 굉장히 배신감을 느끼는 듯한데…….
환갑잔치 해야제
환갑잔치 해야제
어제는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오늘은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며.. 언제까지 유가족분들이 슬픔을 뒤로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계속 내어야 합니까.
이런 참사가 반복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제는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오늘은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며.. 언제까지 유가족분들이 슬픔을 뒤로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계속 내어야 합니까.
이런 참사가 반복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