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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벌레 들어왔다고 뺙뺙 거린다 😂
November 30, 2025 at 11:24 AM
날 벌레 들어왔다고 뺙뺙 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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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50분에 나가 8시에 들어왔는데... 화나서 지금도 안 내려오고 있다. 엥 소리 한번 안 했다.
November 30, 2025 at 11:32 AM
오늘 11시50분에 나가 8시에 들어왔는데... 화나서 지금도 안 내려오고 있다. 엥 소리 한번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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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참 소리에 민감하다. 별로 큰 소리도 아니었는데 모두 집중. 전부 수술해서 왼쪽 귀가 잘려있다. 위에서부터 셋째, 이쁜이, 아빠
November 30, 2025 at 1:38 AM
고양이들은 참 소리에 민감하다. 별로 큰 소리도 아니었는데 모두 집중. 전부 수술해서 왼쪽 귀가 잘려있다. 위에서부터 셋째, 이쁜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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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조찬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November 30, 2025 at 1:35 AM
11월 30일 조찬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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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018년 성폭력 무고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가 같은 기간 성폭력 범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에 견줘 0.78%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November 29, 2025 at 8:07 AM
"2017년∼2018년 성폭력 무고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가 같은 기간 성폭력 범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에 견줘 0.78%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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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고도리 (임시 이름...) 에게 캔국밥 따스히 말아주고 병원 출발!
이름을 지어준 이상 이미 우리집 식구다 이 치간칫솔아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자
이름을 지어준 이상 이미 우리집 식구다 이 치간칫솔아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자
November 29, 2025 at 12:33 AM
고등어와 고도리 (임시 이름...) 에게 캔국밥 따스히 말아주고 병원 출발!
이름을 지어준 이상 이미 우리집 식구다 이 치간칫솔아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자
이름을 지어준 이상 이미 우리집 식구다 이 치간칫솔아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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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려하게 잔다
잔다구 해서 내 15년 된 후리스 조끼 입혀드렸는데 푹 주므신다 ㅋㅋㅋㅋㅋㅋㅋ
잔다구 해서 내 15년 된 후리스 조끼 입혀드렸는데 푹 주므신다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2:05 PM
오늘도 화려하게 잔다
잔다구 해서 내 15년 된 후리스 조끼 입혀드렸는데 푹 주므신다 ㅋㅋㅋㅋㅋㅋㅋ
잔다구 해서 내 15년 된 후리스 조끼 입혀드렸는데 푹 주므신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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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새로운 상자란…?
November 30, 2025 at 12:12 AM
고양이에게 새로운 상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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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7: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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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라 저정도지 돌아다니는 리트리버 애기들 발 보면 안웃고는 못배김 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0:47 AM
진도라 저정도지 돌아다니는 리트리버 애기들 발 보면 안웃고는 못배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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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은 더럽지만, 어쨌거나 고양이의 천국.
November 28, 2025 at 1:27 AM
창문은 더럽지만, 어쨌거나 고양이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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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황리단길을 더 걷기로 했다. 나가는 길에 고양이 자만추2.
November 27, 2025 at 2:30 PM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황리단길을 더 걷기로 했다. 나가는 길에 고양이 자만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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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_빵을_말하지않으면_지나갈수_없는_해시
내 고양이 식빵
내 고양이 식빵
November 27, 2025 at 5:50 AM
# 좋아하는_빵을_말하지않으면_지나갈수_없는_해시
내 고양이 식빵
내 고양이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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