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khan.co.kr/article/2025...
“우리 사건은 10년 넘게 지연을 시키면서도 (이재명 사건은) 이렇게 하니까 이해할 수가 없죠. 형평성에 어긋나고요. 빨리 결정하지 않으니 사법부가 정권 눈치를 보면서 본연의 임무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이것 때문에 가족 간에 갈등과 불화도 생겼잖아요. 우리 가족은 3 대 3으로 갈려 있는 상황이에요. 사법부가 본연의 임무를 해달라고 강력히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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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건은 10년 넘게 지연을 시키면서도 (이재명 사건은) 이렇게 하니까 이해할 수가 없죠. 형평성에 어긋나고요. 빨리 결정하지 않으니 사법부가 정권 눈치를 보면서 본연의 임무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이것 때문에 가족 간에 갈등과 불화도 생겼잖아요. 우리 가족은 3 대 3으로 갈려 있는 상황이에요. 사법부가 본연의 임무를 해달라고 강력히 이야기하고 싶어요.”
사진 업로드도 빨라져서
솔까 걍 사람들만 한방에 다 넘어와서 정착하면 쭉 블스 쓸수 있어
사람들이 안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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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걍 사람들만 한방에 다 넘어와서 정착하면 쭉 블스 쓸수 있어
사람들이 안와서 그렇지
물론 난 우원식 의장이 진심으로 개헌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이쪽이 진실이라고 보기때문에 훨씬 더 큰 모욕감이 느껴집니다.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칠 생각도 않고 국회에서 자기들끼리 개헌안 내면 국민들이 무조건 찬성해줄거라고 보는 오만함에 말이죠. 60일내에 대선도 하고 국민에게 이런이런 개헌을 하겠으니 설득도 하겠다고요? 대선에 묻어서 스리슬쩍 넘어가겠다는 소리겠죠.
참고로 개헌 반대운동은 누가 안하면 저라도 하겠다는 얘기였습니다.
정치적 술수로서 60일내 급속 개헌이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을지 진짜 이해가 안되는걸요.
진짜 60일내에 개헌안이 통과된다하더라도 '우리'를 만족시킬만한 헌법은 나오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러면 개헌 반대투표운동 벌이는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서 대선까지 잡아먹힐 가능성도 있고요.
진짜 그러고 싶음??
물론 난 우원식 의장이 진심으로 개헌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이쪽이 진실이라고 보기때문에 훨씬 더 큰 모욕감이 느껴집니다.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칠 생각도 않고 국회에서 자기들끼리 개헌안 내면 국민들이 무조건 찬성해줄거라고 보는 오만함에 말이죠. 60일내에 대선도 하고 국민에게 이런이런 개헌을 하겠으니 설득도 하겠다고요? 대선에 묻어서 스리슬쩍 넘어가겠다는 소리겠죠.
참고로 개헌 반대운동은 누가 안하면 저라도 하겠다는 얘기였습니다.
단 한 곳에서(심지어 정부비판적 "찌라시" 올리는 채널이었음..) "호마의식" 언급했다고 갑자기 강경대응한다고 입장 내고 언론 기사도 몇 개나 냄 < 이게 말이죠...
객관적이고 싶어서 팩트체크 해봤는데, 해보니까 더 이상하긴 하더라고요(...) 아니 단 한 곳에서 호마의식 언급했으면 스루하는 게 더 합리적인 거지, 뭘 그 한 곳에서 언급했다고 파르르 하면서 강경대응 운운을;;
x.com/everofan/sta...
단 한 곳에서(심지어 정부비판적 "찌라시" 올리는 채널이었음..) "호마의식" 언급했다고 갑자기 강경대응한다고 입장 내고 언론 기사도 몇 개나 냄 < 이게 말이죠...
객관적이고 싶어서 팩트체크 해봤는데, 해보니까 더 이상하긴 하더라고요(...) 아니 단 한 곳에서 호마의식 언급했으면 스루하는 게 더 합리적인 거지, 뭘 그 한 곳에서 언급했다고 파르르 하면서 강경대응 운운을;;
x.com/everofan/sta...
"불가는 육식을 삼가잖소. 승려가 병을 얻어 고기를 안 먹으면 죽을 경우는 어떠하오?" "그 승려는 삶에 집착하오?" "그렇소." "그렇다면 고기를 먹고 목숨을 건진 다음 수행하면 되오."
도사는 심술이 나서 물었다. "만약 집착하지 않는다면 어떠하오?" 고승은 웃었다. "삶과 죽음에 집착이 없다면 이미 부처요. 고기를 먹어도 되오."
*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 글
"불가는 육식을 삼가잖소. 승려가 병을 얻어 고기를 안 먹으면 죽을 경우는 어떠하오?" "그 승려는 삶에 집착하오?" "그렇소." "그렇다면 고기를 먹고 목숨을 건진 다음 수행하면 되오."
도사는 심술이 나서 물었다. "만약 집착하지 않는다면 어떠하오?" 고승은 웃었다. "삶과 죽음에 집착이 없다면 이미 부처요. 고기를 먹어도 되오."
*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 글
n.news.naver.com/mnews/articl...
n.news.naver.com/mnews/articl...
한덕수, 긴급 NSC 소집…"北도발 철저 대비, 국익외교 만전"
"우리 기업과 국민 향한 사이버 공격 지속"
"안보정책, 경제정책은 서로 분리될 수 없어"
"철저한 대비태세로 생명·재산 빈틈없이 지켜야"
등록 2025-03-24 오후 10:31:15
수정 2025-03-24 오후 10:31:15
www.edaily.co.kr/News/Read?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