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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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차와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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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요래됐음다~
아크릴 해먹에 새끼고양이가 담겨있는 모습. 작고 작은 고양이. 이랬는데? 아크릴 해먹에 몸을 말고 누워있는 어른 고양이. 해먹에 푸짐하게 담긴다. 요래됐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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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ade.dev

성남시 향토 특산물: 게임
기사 일부 갈무리.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판교 인근에 모여 있는 게임산업에 큰 관심을 가졌었다며 "고향에서 하던 사업 같다"고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고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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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rizz.bsky.social
다이소에서 산 스크래쳐에서 내려오지 않고 아예 잠도 거기서 잔다는 친구네 고양이 복실이.

매번 느끼지만 참 호쾌하게 잔다.
journeykim.bsky.social
ㅠㅠ 버거킹과 맥날 좋아했는데 요새 확실히 질이 떨어져... 맥날 베토디랑 버거킹 치즈와퍼가 최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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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box.bsky.social
버거킹 맥날 롯데리아 맘터 넷 중 평생 한군데만 다녀야한다면? 으로 투표해보고싶네요. 저는 롯데리아.
oneofnoone.bsky.social
난 롯데리아 요즘 맛도 맛인데 빌드 퀄리티가 정말 뚜렷하게 좋아져서 별로 고민안하고 그냥 롯데리아 햄버거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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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ery.bsky.social
모 기자가 '우리 안의 위선' 어쩌고 하면서 룸준석 좋아하는 티를 내는 게 진짜 최근의 한남코어라고 생각한다. 저런 꼰대를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 아랫세대 한남들이 다 저런 태도를 주워 섬긴다.

이것은 이전 세대의 유구한 식민지 남성성의 비겁함과 하방폭력을 기본으로 깔고 가면서도 그러면서 동시에 기득권을 휘두르는 것에서 느끼는 수치심이 없는 것을 멋진 것으로 포장한다.

우리 안의 위선? 제발 위선이라도 좀 떨라고 말하게 된 시대라는 걸 아직도 기를 쓰고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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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a.bsky.social
중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 를 다녀보고 느낀 점: 한국 겜회사들 진짜 사람 못굴리네 + 사람 굴릴 시스템도 안 만드네 + 돈을 써야할 때 안 쓰네 (못 쓰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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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ukpan.bsky.social
오른쪽: 윤봉길이 김구에게 준 시계
왼쪽: 윤봉길이 받은 시계

후손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다가 2006년 특별전에서 같이 전시를 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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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urn.bsky.social
블스를 대략 이런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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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kim.bsky.social
사과 슬라이스랑 루꼴라 들어간 햄샌드위치 먹고 싶다. 일전에 만들어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는데, 같은 메뉴 연속으로 먹는거 싫어해서 남는재료 처리하는거 힘들었다... 사먹고 싶은데 동네를 아직 잘 몰라.
journeykim.bsky.social
김치 얘기하니까 급 알타리 땡긴다
journeykim.bsky.social
헉 진짜 적게 드시네요. 저는 배추김치는 구매하진 않고 본가에서 받아오는데 대충 서너포기 정도 돼요. 그러면 한3~4키로 되려나요. 그걸 분기~반년마다 받아오고, 열무나 총각김치 같은건 따로 5백그램씩 작은걸로 사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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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m.bsky.social
저희집 모리 배를 쭈물쭈물 무치다 유선종양을 조기 발견하여 빠르게 치료받아 지금 건강히 잘 지냅니다.
평소 자주자주 만져서 사심도 채우고 건강체크도 합시다~😚
journeykim.bsky.social
고양이 나물 무치듯 만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만져보면 혹이 생기거나 피부에 문제 있을때 빠르게 알아챌수 있다고? 그래서 흑심을 가지고 고양이 배를 조물조물 하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배까고 기분 좋아할때 머리랑 배를 같이 만져주면 고양이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아리까리해하면서 조금 허락해주거든요. 효과가 있는지 이젠 배 살짝 만져도 그러려니 하는 고양이가 됐어요!
뒹굴거리면서 정수리를 집사에게 맡기는 고양이 옆구리를 만져서 살짝 기분 안좋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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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핑계거리 하나 얻었습니다🥰
journeykim.bsky.social
고양이 나물 무치듯 만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만져보면 혹이 생기거나 피부에 문제 있을때 빠르게 알아챌수 있다고? 그래서 흑심을 가지고 고양이 배를 조물조물 하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배까고 기분 좋아할때 머리랑 배를 같이 만져주면 고양이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아리까리해하면서 조금 허락해주거든요. 효과가 있는지 이젠 배 살짝 만져도 그러려니 하는 고양이가 됐어요!
뒹굴거리면서 정수리를 집사에게 맡기는 고양이 옆구리를 만져서 살짝 기분 안좋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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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goat.bsky.social
심은지 3년만에 꽃을 보여준 금목서 💐 꽃이 작아도 향기는 엄청나다 🥹 황홀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