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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c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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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ce.bsky.social
Bioinformatics data wrangler; comparative genomics; genome annotation; PhD; he/him; opinions are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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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to all, on this "mostly harmless" planet 🙏
A universe in motion seen from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during a night pass over Earth (view full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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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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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보관함은 펼쳐놓고 각자 뽑아가서 사용하고, 보통은 이쑤시개 같은 거로 먹는 작은 디저트를 먹는데 써요!!
December 8,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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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 은으로 만든 차도구와 디저트 식기류 등을 수집 중인데...지금까지 내가 모은 것들 중 가장 기묘한 물건이다.

고양이 수염을 닮은 디저트픽.
고양이의 은수염.

나무 보관함 겸 거치대에는 묘(猫)자가 새겨져 있고, 검은 고양이 일러스트가 모서리에 프린트 되어 있다.

제작자가 소규모 가구 디자인 회사이며, 이 제품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형가구를 팔고 있다는 점을 볼 때...제작자 가지고 싶어서 사심을 담아 만든 물건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제품 설명서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한라의_차생활
December 8, 2025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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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다...
December 8, 2025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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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출판사 카르텔(;;)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요새 AI 관련 컨퍼런스는 한번 지나갈때마다 매년 논문이 몇천편씩 나옴. 원래 1년에 한번 열리고 열릴때마다 몇십편 나왔던것이 이렇게 불어난것임 ㅋㅋ... 실제론 몇만건이 제출될텐데 리뷰하시는분이 당연히 이만큼 있을리가 없음 통과하는것 자체가 완전 복불복임 언어모델 써도 해결이 힘들고... 내가 볼땐 이래서 예전부터 앞으로 논문은 항상 preprint로 제출하고 리뷰어들 점수를 나중에 받게하는 모델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오고 있지만... 다들 모르는것은 아닐텐데 이런 식의 모델을 학자분들이 못받아들이는것 같긴함 ㅎㅎ
December 8, 2025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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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AI 관련 컨퍼런스는 한번 지나갈때마다 매년 논문이 몇천편씩 나옴. 원래 1년에 한번 열리고 열릴때마다 몇십편 나왔던것이 이렇게 불어난것임 ㅋㅋ... 실제론 몇만건이 제출될텐데 리뷰하시는분이 당연히 이만큼 있을리가 없음 통과하는것 자체가 완전 복불복임 언어모델 써도 해결이 힘들고... 내가 볼땐 이래서 예전부터 앞으로 논문은 항상 preprint로 제출하고 리뷰어들 점수를 나중에 받게하는 모델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오고 있지만... 다들 모르는것은 아닐텐데 이런 식의 모델을 학자분들이 못받아들이는것 같긴함 ㅎㅎ
December 8,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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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finished The Three-Body Problem, which I (eventually) loved, so I picked up the first chapter of The Dark Forest and - you know, actually, I think I’ll go to sleep instead
December 8,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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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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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U was created in by people who lived through WWII and saw political and economic integration as a means to bringing peace and stability to the continent.

It is being opposed by Putin, Musk and the others who support Neo Nazis in Europe.
December 8,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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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아름다운 글자들
December 6,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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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6: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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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uneMiku #初音ミク
Miku caught you in 4K V2
November 12, 2025 at 9: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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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uneMiku
Miku and Leek Puffer Jacket
November 28, 2025 at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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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signal lost
December 8, 2025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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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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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한 해 관람객 수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공무직’ 노동자들의 인력과 처우는 제자리걸음입니다. 예산 탓에 공무직 인력 채용이 제한되고, 임금 또한 근속연수나 전문성과 무관하게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관람객 겁나”…‘국중박’ 600만 시대, 공무직 노동자는 한숨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밤마다 발바닥은 욱신거리고 다음날 출근하기가 겁나더라고요. 관람객들이 또 폭포수처럼 밀려들 텐데 하면서 가슴 조이는 느낌으로 잠들곤 했어요.” 국립중앙박물관 청소노동자 ㄱ씨는 7일 한겨레
www.hani.co.kr
December 8,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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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딱 봐도 엄청 예쁠 거 같잖아요..
December 8, 2025 at 1:01 AM
이 기회에 찾아보니 iPhone (SE 2nd gen.) 은 2021년 4월부터 (56개월), iPad (Pro 10.5-inch) 는 2017년 12월부터 (96개월) ... iPad 는 배터리가 가끔 뚝 떨어지곤 하지만 거의 늘 전원 연결해놓고 생활하니 괜찮고, 여행 자주 다니게 되면 바꿔야 할 듯...
세계 평균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43개월*입니다. 저도 저만큼은 써야지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폰을 34개월 썼네요.
December 8, 2025 at 1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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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Another Chicago-area church has put up an immigration-themed Nativity scene.

A church member at Urban Village Church sent this one along, where Mary, Joseph and Jesus are gone and replaced with a sign that reads: “Due to ICE activity in our community, the Holy Family is in hiding.”
December 7, 2025 at 10: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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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lah, ca. May 2020, when meetings all went remote due to the Pandemic. A blissful moment between meetings 🙂 At that time, the vet's recommendation was always "reduce food by a quarter." See how plump she was 😉

plump : adjective, polite word for fat (Cambridge dictionary)
2020년 5월 무렵, 판데믹으로 미팅들이 모두 원격으로 옮겨가던 때, 미팅과 미팅 사이 잠깐의 bliss ... 이때만 해도 살 찌는 게 걱정이어서 의사쌤이 늘 밥을 3/4으로 줄이라고 했는데 ㅎㅎ
December 5, 2025 at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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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무렵, 판데믹으로 미팅들이 모두 원격으로 옮겨가던 때, 미팅과 미팅 사이 잠깐의 bliss ... 이때만 해도 살 찌는 게 걱정이어서 의사쌤이 늘 밥을 3/4으로 줄이라고 했는데 ㅎㅎ
December 4, 2025 at 8: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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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8: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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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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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