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양 🐾 🧶🎗️🕯
@honggoyang.bsky.social
치즈 마냥 2013년생 & 이마는 고등어 삼월 (2015.03.05 / 2015.05.24~2024.01.28) / 제 아이들 사진과 영상은 여기서만 보세요 / 인간의 잡담이 더 많음 / 초보 뜨개러 / *린이 라는 표현을 싫어합니다 / 트위터 @hong_goyang / #마냥진료기록
오늘 만난 귀여운 것과 멋진 것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December 9, 2025 at 5:53 AM
오늘 만난 귀여운 것과 멋진 것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오늘 만난 아름다운 것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
December 9, 2025 at 5:52 AM
오늘 만난 아름다운 것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
(고요의 형태, ~12/14 녹사평대로 40나길 34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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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곳 찾았습니다. 수건 담요 배변패드 다 받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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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1:44 AM
바로 한곳 찾았습니다. 수건 담요 배변패드 다 받으시네요!
우리 공주님ㅋㅋㅋㅋ 애옹애옹 불러서 이리 오라고 했더니 안 오길래 깔개 만들어드리고 오라고 하니 냉큼 와 앉으심
December 8, 2025 at 11:13 AM
우리 공주님ㅋㅋㅋㅋ 애옹애옹 불러서 이리 오라고 했더니 안 오길래 깔개 만들어드리고 오라고 하니 냉큼 와 앉으심
공주님은 소파에 앉고 싶다고 하셨어
December 8, 2025 at 12:52 AM
공주님은 소파에 앉고 싶다고 하셨어
쨍한 노란색으로 사기 잘 했네 귀여워 ㅋㅋㅋ 원래 쓰던 것(오도넛이랑 요둥이네)보다 더 가벼움 집에 와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 수건으로 물기 털어내고 공기청정기에 올려놨더니 금방 마르길래 바꿔드림
December 7, 2025 at 9:33 AM
쨍한 노란색으로 사기 잘 했네 귀여워 ㅋㅋㅋ 원래 쓰던 것(오도넛이랑 요둥이네)보다 더 가벼움 집에 와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 수건으로 물기 털어내고 공기청정기에 올려놨더니 금방 마르길래 바꿔드림
아빠 생신이라 어제 당일치기로 강릉에 다녀왔는데 갈 때는 가평 부근에서 한 13km 정도의 구간이 미친듯이 밀려서 예상보다 더 오래 걸렸고 올 때는 강릉시내 벗어나 톨게이트 진입하자마자 눈발이 날리더니 우박이 내렸다 진눈깨비가 내렸다 아주 난리가 나서 체감상 삼보일워셔액 정도의 기분으로 미친듯이 워셔액 뿌려대며 겨우겨우 집에 왔다. 와서 마냥이 약먹이고 뻗어있다가 수액하고 다시 뻗어있었음 아침에는 밥주고 세라젬에 널부러져있다가 약먹이고 또 널부러져있다가 궁팡 다녀와서는 오후 내내 소파에 널부러져있는데 여전히 피곤해 ㅠ
December 7, 2025 at 9:17 AM
아빠 생신이라 어제 당일치기로 강릉에 다녀왔는데 갈 때는 가평 부근에서 한 13km 정도의 구간이 미친듯이 밀려서 예상보다 더 오래 걸렸고 올 때는 강릉시내 벗어나 톨게이트 진입하자마자 눈발이 날리더니 우박이 내렸다 진눈깨비가 내렸다 아주 난리가 나서 체감상 삼보일워셔액 정도의 기분으로 미친듯이 워셔액 뿌려대며 겨우겨우 집에 왔다. 와서 마냥이 약먹이고 뻗어있다가 수액하고 다시 뻗어있었음 아침에는 밥주고 세라젬에 널부러져있다가 약먹이고 또 널부러져있다가 궁팡 다녀와서는 오후 내내 소파에 널부러져있는데 여전히 피곤해 ㅠ
귀인이 주신 티켓으로 다녀온 궁팡. 밍기적거리다 느지막히 가는데 귀인께서 이미 그 일대는 다 만차라는 슬픈 꿀정보를 주시면서 자리 없으면 연락하라고 하심 그래도 혹시나? 하고 줄에 끼어봤다가 빠져나와 대청역에 주차하고 다녀왔다 식이 제한이라 먹을건 아무것도 살 수 있는 것이 없고 카사바들 좀 테스트하고 칫솔 잔뜩과 소량의 장난감, 그리고 넥카라가 가볍길래 사 봄 캔이랑 장난감이랑 무더기로 쇼핑하는 사람들 좀 부러웠다.
December 7, 2025 at 9:09 AM
귀인이 주신 티켓으로 다녀온 궁팡. 밍기적거리다 느지막히 가는데 귀인께서 이미 그 일대는 다 만차라는 슬픈 꿀정보를 주시면서 자리 없으면 연락하라고 하심 그래도 혹시나? 하고 줄에 끼어봤다가 빠져나와 대청역에 주차하고 다녀왔다 식이 제한이라 먹을건 아무것도 살 수 있는 것이 없고 카사바들 좀 테스트하고 칫솔 잔뜩과 소량의 장난감, 그리고 넥카라가 가볍길래 사 봄 캔이랑 장난감이랑 무더기로 쇼핑하는 사람들 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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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의 소년시절 범죄가 알려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December 7, 2025 at 4:27 AM
소년범의 소년시절 범죄가 알려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그러나 이미 알려졌을 때, 그리고 그 비행이 사회통념상 용납되기 어려운 강력범죄일 때, 법의 용서나 계도와 별개로 사회일반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최소한 “대중의 인기와 인정을 수입의 근원으로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배우로서 보기 싫다는 거잖아.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일이 알려졌으니 그 경위를 밝혀야 함/소년비행의 내용이 알려져서는 안 됨 O
소년비행 전력이 대중문화 종사와 무관해야 함 X
2013년 12월 5일, 현관문을 닫은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이었지 사랑해
December 5, 2025 at 11:13 AM
2013년 12월 5일, 현관문을 닫은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이었지 사랑해
왜 굳이 가습기 앞에 가서 시끄럽다고 하시냐고요 ㅠ
December 5, 2025 at 10:03 AM
왜 굳이 가습기 앞에 가서 시끄럽다고 하시냐고요 ㅠ
올라오시겠대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비켜드렸는데 자꾸 사진 찍는다고 언짢아하심 아니 내가 그렇게 키우긴했지만...!
December 3, 2025 at 10:18 AM
올라오시겠대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비켜드렸는데 자꾸 사진 찍는다고 언짢아하심 아니 내가 그렇게 키우긴했지만...!
적외선 쬐는 엄마옆에서 찜질팩(은 다 식음, 수건 아래 깔아둔 전기방석 켜드림) 껴안고 있는 아가씨
December 1, 2025 at 10:41 PM
적외선 쬐는 엄마옆에서 찜질팩(은 다 식음, 수건 아래 깔아둔 전기방석 켜드림) 껴안고 있는 아가씨
오늘은 히터 대신 담요 밑에 파쉬 넣어드림
November 30, 2025 at 9:24 PM
오늘은 히터 대신 담요 밑에 파쉬 넣어드림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29, 2025 at 7:51 PM
Reposted by 홍고양 🐾 🧶🎗️🕯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 수련소 화재…“겨울 어떻게 버틸지”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이하 애덕수녀회) 수련소에 화재가 발생해 수녀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거처를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련소 복구 비용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관동길 12 소재 수련소에
www.catholictimes.org
November 28, 2025 at 12:56 PM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GLU가 약간 초과인 걸 제외하면 오늘 체크한 항목은 다 괜찮아서 모처럼 마음이 가볍네 (fPL은 근래 잰 것 중 제일 낮음 10월엔 5.39, 9월엔 5.77, 7월엔 6.22였음)
November 29, 2025 at 3:38 AM
GLU가 약간 초과인 걸 제외하면 오늘 체크한 항목은 다 괜찮아서 모처럼 마음이 가볍네 (fPL은 근래 잰 것 중 제일 낮음 10월엔 5.39, 9월엔 5.77, 7월엔 6.22였음)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풋스툴 앞에 히터 켜드려야 한다 오늘 아침엔 나 일어나고도 이불위에 있길래 그냥 출근준비 하고 있었더니 나와서 히터 켜라고 지시하심
November 27, 2025 at 9:37 PM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풋스툴 앞에 히터 켜드려야 한다 오늘 아침엔 나 일어나고도 이불위에 있길래 그냥 출근준비 하고 있었더니 나와서 히터 켜라고 지시하심
12월 초에 전시회 갈 스케줄을 마구마구 잡아놓았는데 주말에 찬찬히 보고 우선순위를 좀 정해야겠다... 인간아 너의 몸뚱이는 한 개 뿐이며 너는 돌보아야할 고양이가 있다
November 25, 2025 at 12:28 PM
12월 초에 전시회 갈 스케줄을 마구마구 잡아놓았는데 주말에 찬찬히 보고 우선순위를 좀 정해야겠다... 인간아 너의 몸뚱이는 한 개 뿐이며 너는 돌보아야할 고양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