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gmaemfek.bsky.social
힘들다
@gmaemfek.bsky.social
트젠혐 창녀혐 안 받습니다 끄지세요
Reposted by 힘들다
만약,
우리가 부품으로써 작동하는 것뿐이라고 인식하던 직업적 순간들을
인간적인 방식으로 기록한다면,
우리는 우리다움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tumblbug.com/on_your_palm_2
포켓 시간출납부 손바닥열매
A6보다 작은 손바닥사이즈로 만나는 시간출납부 두번째 손바닥열매
tumblbug.com
November 18, 2025 at 12:52 PM
세레나 미궁 ㅈㅇㄹ연재 당시 굳이 망붕을 한게 있다면
그냥 미궁몬스터x리처드임
그냥 미궁 몬스터들에게 능욕당하는 리처드가 보고 싶었었음[야
November 18, 2025 at 12:43 PM
이 연성 너무 좋다
그나저나 ㅈㅇㄹ 연재 시절에
세레나가 자긴 그쪽은 아니지만 필리아 같은 미인이면 가능. 이라고 했던 묘사가 분명 존재했던 거 같은데 이게 찐인지 아니면 당시 내 망붕을 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건지 헷갈림....
근데 당시의 나는 세레나로 커플망붕 한번도 한 적이 없어서 찐일 것 같기도 한데.... 아 모르겠다 누가 진실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근데 찐 맞는 거 같은데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필리아x세레나(1)
November 18, 2025 at 12:41 PM
Reposted by 힘들다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필리아x세레나(1)
June 8, 2025 at 1:56 PM
트위터 터진 김에
외칩니다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을 봐라 [야
November 18, 2025 at 12:00 PM
Reposted by 힘들다
트위터가 안 돼서 마침내 그날이 왔다고 생각함
November 18, 2025 at 11:34 AM
블스에 프텍기능 언제 생기남요
November 18, 2025 at 11:47 AM
이즘 되면 진짜 트위터 걍 폭파되고 모두가 블스로 이주했으면 좋겠군요
November 18, 2025 at 11:45 AM
Reposted by 힘들다
블스야 미안해
트위터 맛 갈 때마다 찾아오는 대피소 취급해서 미안해
미안해하면서 또 와서 미안해
엉엉 내가 잘할게...
November 18, 2025 at 11:44 AM
트위터가 이상해진 모양인뒈
November 18, 2025 at 11:44 AM
Reposted by 힘들다
빨리 정말 빨리, 차별금지법 제정되어야 한다. 초등 교실에서 소수자, 장애인을 얼마나 욕으로 소비하고 있는지 나도 학부모 되기 전까지는 몰랐음. 우리 아이에게 장애인, 게이, 트랜스라고 욕 했대서- 선생님께 말하고 사과 받았는데 그 아이들은 세 명다 장난이었다. 기억 안 난다 이랬다고. 억지로 사과는 했지만 이미 이 아이들은 권영국 씨 이름을 욕으로 썼던 애들. 자기들끼리는 이러고 노니까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없음. 초등 고학년 교실이 얼마나 일베 사상으로 가득한지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November 18, 2025 at 8:28 AM
으아 블스도 자주 들어와야 돼 진짜
최근 근황
씹덕야망가 그리는 중^.^![존나
July 16, 2025 at 4:13 PM
아참 6월 14일날 서울 가요 퀴퍼 가기로 했어용 히히
June 10, 2025 at 11:13 AM
Reposted by 힘들다
국회의원들 좀 저런 법안 발의하고 나면 통과될 때까지 외부용 휴대폰 꺼버리거나 회선 끊어버리면 안될까...그건 그것대로 불통이라며 욕먹긴 하겠지만 언제까지 저런 억지 항의에 시달려야 하나 -_-;
June 5, 2025 at 4:55 AM
Reposted by 힘들다
터프라는 이 더러운 탄소배출덩어리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트랜스젠더의 성범죄가 공론화되었을 때 '상쾌하다'라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이게 무슨 페미니즘이란 말입니까.
June 5, 2025 at 5:27 AM
Reposted by 힘들다
개신교 눈치볼거면 정권 왜잡음
June 5, 2025 at 4:49 AM
너무 잠이 온다
May 29, 2025 at 12:04 AM
Reposted by 힘들다
트로이의 고양이(Trojan cat)라는 밈이 있던데 뭔말인가 했더니 보호하던/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데려오는 것으로 주로 보호한 고양이가 사실 임신묘로 배 안에 그리스병ㅅ… 아니 아기냥이들을 숨기고 잠입(?)한 경우를 가르키는 게 대부분이던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
May 24, 2025 at 3:24 PM
Reposted by 힘들다
"유효한 단일화 마지막 찬스"가 "사전투표 전 투표용지 인쇄" 날짜로 여겨지는 것이 너무 슬프다. 내일이면 재외국민 투표용지는 이미 전부 밀봉되어 투표함에 들어가 있는데…
투표용지 프린트가 내일이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효한 단일화 마지막 찬스입니다. 내란세력 단일화할 거 같아서요.
May 24, 2025 at 11:56 AM
Reposted by 힘들다
나는 이미 투표를 마쳤는데, 재외선거 다 끝나가는 아직도 "단일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데서 모욕감을 느낀다. "단일화" 거론되는 후보가 내 지지후보인지 아닌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때도 내가 안철수 지지해서 모욕감을 느낀 것이 아니다. 재외국민 표를 동등한 표 취급을 하십시오.
재외선거 5월 20~25일이거든. 5월 20일 이후에는 후보자 날리는 것이든 사퇴든 아무것도 못 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수십 시간, 수십만 원 쓰면서 투표하러 가거든요.
May 24, 2025 at 11:52 AM
Reposted by 힘들다
경험상 주 2회 운동은 딱 현상유지였던 것 같다. 주 3회 부터 신체능력이 향상되었던 것 같다. 근데, 주 2회건 1회건 하나도 안하는 것보단 무조건 낫다.
May 23, 2025 at 4:26 AM
May 25, 2025 at 1:10 AM
중간에 몇번 깨긴 했지만 그래도 푹(?) 잤따!
May 24, 2025 at 11:35 PM
저도 블스 정착 잘 되어가고 있다가 계엄령 터져서 다시 틔타중독돼었음
May 24, 2025 at 2:41 PM
Reposted by 힘들다
나 원래 블스도 열심히 했어
계엄령 터지기 직전까지는(......)
May 24,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