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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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Them ~잡식이나 주식은 백합인 논바 게이머~ FF14 / 동방프로젝트, 東方 / (섭종)스타리라, スタァライト /포슬립/마비노기/발게삼 BG3 등등 ....뭐야 나 하는 겜 많네. 🙄oO(일론 머스크가 제 본계를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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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계정 소개>
거의 본계에서 활동하지만
(주로 스포땜에)특정한 분들만 읽으셨으면 하는 주제의 포스팅을 하는 계정입니다.

오히려 차단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놀라실 수 있으나 계정 안내글을 참고 바라며 문의는 따로 멘션하시면 됩니다.

(나누기 귀찮아서 추가는 거의 없겠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번호를 붙입니다.)

1. FF14 스토리
스포일러성 정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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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자꾸 유색인종 여자 학자들한테 박사학위 있냐고 의심하는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발 박사학위가 없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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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승진, 급여 ,업무, 훈련, 해고에 있어서 성차별이 없는 회사일수록 출산휴가·육아휴직을 통한 일·생활 균형에 미치는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탄력근무, 시차출퇴근제, 육아기 근로시간단축제도와 같은 유연근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내 성차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회사 조직 내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성차별 개선이 필요하다."

"직장 내 성차별과 돌봄 차별 등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해 차별 시 처벌 규정을 두고 개선해나가야 할 것"
"직장 내 성차별 정도가 육아휴직·유연근무제 효과 가른다"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정부가 육아휴직과 유연근무제를 통해 일·생활 균형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직장 내 성차별 수준에 따라 그 효과성이 좌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7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여성연구 2025년 3호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출산휴가·육아휴직 제도와 유연근무제에 대한 연구: 성차별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논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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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유럽이 한국과 비슷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의 "수영장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다 같이 샤워하는 곳" 시스템은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억압적 디스토피아, 프라이버시와 자유 박탈"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북유럽도 그렇다니까 "아, 어떤 문화들은 남의 몸을 보는 게 아무렇지도 않고, 효율성을 더 중시하지."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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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사람들도 수영하기 전에 샤워 잘 하나 보네. 수영장에 들어가는 길에 다 같이 발가벗고 쓰는 샤워실이 있고, 통과하면서 샤워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압박을 받는다. (미국·브라질인한테는 다 같이 발가벗고 샤워를 하는 게 "감옥 같다"고 느껴진대. 북유럽에서는 한국에서처럼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아이슬란드에서는 심지어 몸과 머리카락을 제대로 씻는지 감시하는 사람이 있고, 잘 안 씻고 나가려고 하면 막는다고! 북유럽 사람들 이런 면에서 정서가 한국 사람들이랑 비슷해서 신기해. 집 안에서 양말만 신고 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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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가 끝나가는 코넛이는 조금 거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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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때 시위하던 인간들 어디서 뭐하나 몰라
"논문 실적은 다소 적으나, 이미 국제학술지 발간이 확정된 논문을 다수 보유한 점 등 (중략)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논문의 양은 부족하지만 향후 학문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씨를 임용하겠다는 의미다. 그런데 유씨가 최종 2인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정량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즉 인천대는 임용 심사에선 유씨에게 '논문의 양이 충족된다'면서 만점을 주고, 추천서에선 '논문의 양이 적다'라는 모순된 평가를 한 것이다."
amn.kr/55489
≪서울의 소리≫ 인천대, 유승민 딸 대놓고 밀어준 정황 포착...경력 최고점 의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딸 유담씨의 인천대학교 채용 과정 불공정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천대가 사실상 유씨를
a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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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3억이면 연으로 나누면 1년에 일반인인 저보다 기부를 적게 했다는 건데; 적은 액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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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남 거제의 한 식당 마당에 묶인 반려견들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해 죽거나 다치게 한 군인들이 아무런 인사 조치 없이 전역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 중 한명은 최근 분대장에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해병대수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군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해병대원 A 씨와 B 씨는 현재 소속 부대에서 정상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군검찰에 송치돼 수사받고 있지만 아무런 징계나 인사 조치 없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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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쪽당이 벌인 일이네. 김해시에서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사업 기념관 개장 행사하려고 황새가족을 한시간반동안 땡볕 아래 작은 케이지에 가둬뒀다가 방사하자마자 한마리가 바로 사망했다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www.youtube.com/watch?v=TD_M...
기념식한다고 땡볕에‥새장 열자 '천연기념물' 황새 그대로 폐사 (2025.10.17/뉴스데스크/MBC)
YouTube video by MBCNEWS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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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find that learning rendering and avoiding too clean linearts was the key for me and i definitely found improvements along the way

like can you tell which one is wh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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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이벤트 #RT이벤트 #마차살

10월 18일은 루카스 아스카니엔 씨와 울리케 클라이스트 씨의 생일입니다.

알피/알티/재게시 하신 2분 추첨해서 카카페 캐시 선물드림. 당발은 내일 18일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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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여성이 싸우는 개들 말리다 물려 사망한 기사를 봤는데... 아들이...핏불테리어... 3마리...데려다 놓고... 개들은 3년 내내 목줄에 묶여있었던 같고...하...지가 키우다 감당이 안 되니 엄마한테 넘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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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ㅏ아ㅏ라ㅏ아ㅏㅏㅏㅏ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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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오 남역이라 지칭이 바뀌는구나.만 했는데 사람들이 미연시 기획이래서 생각해보니 나???에게 하는 말이었음 그런건 상상도 못했어 그냥 평소대로 옆자리에 앉은 짝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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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얘기하려다가개열받아서전에쓴것만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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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워낙 불안강박을 달고있던인간이라 그런지 내 인생에 도움되던 사람들은 불안 같이 전파하는거보단 뭐가문제임? 걍 그시간에 발닦고자셈 하던 사람들이었음...
사실 2030노후대비안하면 굶어죽는다 이것저것할때가아니다 늙어 빈곤노인으로 살거냐!!! 하는 준엄한 꾸짖음 보면 이제 걍 화도 안나고

아 좋은 소리죠 근데 그거아시나요? 노후대비는 돈만 하는 거아님ㅋㅋ
그렇게 젊을때부터 불안강박 시달리면서 2030대에 미친듯이 달리는 사람이 5060이며 7080에 갑자기 마인드가 바뀔리가 없잖아요 ㅠㅠ <라는 개꼰대소리2탄으로 돌려주게 되죠...

삶에 여유를 가지는 태도, 불안 강박 조정하는 것도 사실 경제적인 노후대비만큼 필요한 대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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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게임이나 자캐나 홍차 위주 오타쿠 계정분을 블친으로 모시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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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집이없어>의 뮤지컬 나온대요.
2025.11.26 ~ 12.28 // 서울숲씨어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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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너무 한국 기준 정상성에 대해 갈망하는 것 같음
성별은 남녀 뿐이고 결혼은 그 성별 둘이 만나서 해야하고 애도 꼭 낳아야하고
공부 잘해서 대학도 잘 가서 취업도 무난하게 잘 해야하고…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하고 이상한 점 하나라도 있으면 안되고…
근데 결국 그 정상성에 대한 갈망이 소수자들 뿐만 아니라 정상성 범위에 들어갈 수도 있는 사람들마저 옥죄는 것 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