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py Koo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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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름 고민해서 쓴 이상한 소리입니다. 깊이 음미해 주세요.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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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d
한동훈은 계엄 해제고 자시고 국회의원이 아니기때문에 원칙상 본회의장에 들어올수도 없었음. 그걸 (끌려가게 놔둘수는 없으니) 안으로 모시라고 한게 박주민 의원
저런 놈이니 평생 윤석열 구두나 핥으며 살았지 싶다
저런 놈이니 평생 윤석열 구두나 핥으며 살았지 싶다
한동훈 "민주당이 계엄 때 날 구했다? 말 같잖은 거짓말"
"민주당, '李대통령 계엄하면 막는다' 말 왜 못 하나"
“그날 저는 처음부터 목숨 걸었고, 죽더라도 계엄을 막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민주당이 계엄 해제하러 가는 저를 자기들이 굳이 못 들어가게 막지 않았다는 걸 가지고 저를 구해줬다는 건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계엄의 밤 민주당이 구해야 했던 사람은 겁먹고 숲에 숨은 이재명 대표”
이 사람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그냥 인간이 덜 된 것 같음.
"민주당, '李대통령 계엄하면 막는다' 말 왜 못 하나"
“그날 저는 처음부터 목숨 걸었고, 죽더라도 계엄을 막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민주당이 계엄 해제하러 가는 저를 자기들이 굳이 못 들어가게 막지 않았다는 걸 가지고 저를 구해줬다는 건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계엄의 밤 민주당이 구해야 했던 사람은 겁먹고 숲에 숨은 이재명 대표”
이 사람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그냥 인간이 덜 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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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일본어 트윗에 "작가와 작품은 별개라지만 이노우에 히사시 작가의 경우 폭력적인 게 너무 심해서 편집자도 말리기는커녕, 작가의 아내에게 '원고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뼈 한 대나 두 대 정돈 부러져도 견뎌 주세요.'"라고 한 일화가 유명하다고 해서, 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가라서 저런 소리를 편집자가 내뱉나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일본의 셰익스피어”
“평생 반전과 반핵을 외쳐 왔다.”
“약자의 시선 조명.”
아무리 글이 뛰어나다고 해도 끔찍하잖아…….
“일본의 셰익스피어”
“평생 반전과 반핵을 외쳐 왔다.”
“약자의 시선 조명.”
아무리 글이 뛰어나다고 해도 끔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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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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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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