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초밥 셰프 도전기”…김희원·성동일,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오타루 민심 흔들다→장나라 진심 웃음 #김희원 #바다건너바퀴달린집 #성동일
“초밥 셰프 도전기”…김희원·성동일,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오타루 민심 흔들다→장나라 진심 웃음 #김희원 #바다건너바퀴달린집 #성동일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서 김희원이 초밥 셰프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성동일과 김희원, 장나라, 그리고 게스트로 공명이 합류하면서 북해도의 낭만항구 오타루에서 함께하는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성동일은 공식 초밥왕다운 노련함을 뽐내며 ‘북해도 참치’, ‘관자’, ‘묵은지 와규’ 등 신선한 재료로 직접 준비한 초밥 메뉴를 선보였다. 김희원은 성동일의 가르침에 따라 초밥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초밥알을 주먹밥처럼 쥐는 실수를 해 성동일의 혹독한 지도를 받았다. 성동일은 “나는 여기 여행하러 온 게 아니고 밥하러 온 밥차 아저씨 같아”라며 고단함을 드러냈으나, “우리가 준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만찬인 것 같다”는 말로 모두를 웃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나라는 김희원을 향해 “희원 선배님 오늘 퇴사 각인데?”라고 농을 던지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네 사람은 각자 손수 공수한 신선한 산지 식재료로 북해도에서의 첫 정찬을 완성했고, 식탁에는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풍성한 음식이 차려져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초밥 셰프 도전기”…김희원·성동일,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오타루 민심 흔들다→장나라 진심 웃음 / tvN 이어 오타루의 디저트 천국을 안내하는 ‘오타루 박사’ 성동일의 1타 족집게 투어가 이어졌다. 성동일은 본인이 인생 라멘집으로 꼽는 현지 식당은 물론,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디저트 맛집까지 꼼꼼히 안내해 빈틈없는 여행 코스를 완성했다. 투어에 동행한 장나라는 알찬 일정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고, 거리 한복판에서 기쁨의 내적 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반면 멤버들은 성동일의 정성에 과식까지 이어지며 배부름을 호소해 현실 웃음을 유발했다.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 속에서 새롭게 선보인 김희원의 초밥 셰프 데뷔, 산해진미가 가득한 북해도 첫 정찬, 그리고 성동일 특유의 섬세한 맛집 가이드 투어가 어우러져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4회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공명 네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시청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방송분은 오늘 저녁 7시 40분에 tv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 2025 at 11:15 PM
퀴어? 영화인데 배경이 오타루 겨울이라서 떠올랐던 거 같아요! ㅎㅎ
October 31, 2025 at 10:32 AM
おはようございます。
10/24の小樽の天気は午前中は雨の予報。最高気温は9度 最低気温4度の予報。

今日は #世界ポリオデー。ウイングベイで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が行われます

不安定な天気が続きます。突然の雨対策に雨具や荷物を保護するジップロックや袋を入れておくと便利です。

今日もあなたに うんがありますように。

#小樽よいとこ #小樽暮らし #小樽からおはよう #北海道 #小樽 #otaru #오타루
#キリトリセカイ #photography #小樽駅 #むかい鐘
October 23, 2025 at 11:20 PM
타루타루 오타루
October 23, 2025 at 11:24 AM
오타루 이로이로갓따
October 22, 2025 at 2:12 PM
おはようございます。
10/20の小樽の天気は晴のち曇り。最高気温は9度 最低気温4度の予報。
今日で花手水、天狗山の熱気球は最終日。

熊谷テントさんのテント生地を使った鞄などの作品展示販売は好評につき、本日も販売とのことです。

今日もあなたにうんがありますように

#小樽よいとこ #小樽暮らし #小樽からおはよう #北海道 #小樽 #otaru #오타루
#キリトリセカイ #photography
October 19, 2025 at 10:25 PM
참고로 저 버스 막차 놓쳤다면 오타루 러브호텔이라도 1박 잡아서 다음날 새벽 6시 50분 첫차를 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웃음만 나옴
October 1, 2025 at 9:10 PM
그림을 계속 올릴 수 있는 이유:
1-쌓아둔 그림이 있어서 만약 무슨 일이 생겨 그림을 못 올리게 될 경우에도 일주일 정도는 올릴 수 있음(오늘도 곳간에서 하나 꺼낼까 싶음)
2-어제 아무 생각없이 오타루 밤늦게(8시가 밤늦게...?) 구경하다가 원래 타려던 열차 막차 이미 끊겨 있었고 삿포로까지 돌아가는 막차 직전 버스 부랴부랴 타서 졸지에 1시간 이동 시간 생겨버려서....🫠
October 1, 2025 at 9:08 PM
냉만의 오타루~💖
짱구 덕후 소원성취
September 29, 2025 at 9:36 AM
솔직히 오타루 공원은 오타루 오름이었음… 어쩐지 평지가 급상승하더라. 의자도 딱 하나 봤다…
September 29, 2025 at 5:13 AM
오타루는 소도시라서 볼 게 그렇게 많진 않았는데 오타루 갔다와서 삿포로의 스누피 스토어에 갔더니 (일정상 오타루에선 못 감) 와 대박 귀여운 거 너무 많아서 죽을 것 같았음 가격도 너무 좋고… 엽서 진심 다 쓸어오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함… 마그넷 샀는데 마그넷도 너무 귀여움

공항에서도 귀여운 게 너무 많아서 여기가 나의 지갑을 노리고 설계된 지역이 아닌가 싶어질 정도였음
September 25, 2025 at 9:26 AM
삿포로-아사리-오타루 요라인을 기차 타고 가는 건 그 과정이 좋은 것 같다. 흐린 날도 흐린 날의 정취가 있고.
September 23, 2025 at 12:57 AM
도착당일: 숙소 근처에서 밥 먹고 짐풀고 근처 백화점 쇼핑몰 구경
이틑날: 시내탐방+쇼핑
월요일: 오타루 탐방
화요일: 집

일정 틈틈히 공원 어텀 페스티벌 구경하기
September 20, 2025 at 6:08 AM
윤희에게를 넘 잼있게 봐서 언젠가 겨울에 오타루 가보고 시퍼
September 11, 2025 at 5:58 AM
같이 간 친구도 힐링계였어서 삿포로는 나쁜 기억이 전혀 없더
여긴 뭐 유명한 오타루 운하
September 2, 2025 at 11:33 PM
삿포로 - 오타루 - 조잔케이 일정 3박 4일이었는데 알찼다, 하지만 이제 산책, 온천, 음주로만 이루어진ㅋㅋㅋㅋ 매일 거의 2만보 아니면 2만 5천보 걷고.
오타루 갈 때마다 당일치기했어서 야경 본 적이 없는데 처음 봤고.
샤코탄 가려다가 말았는데 그 날 비바람쳐서 (...) 어차피 가도 입장 못 했을듯. 나이스 포기였다.
August 18, 2025 at 7:03 AM
오타루 스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August 12, 2025 at 4:42 AM
흐린 날의 오타루 바다 보실래요?
August 8, 2025 at 6:47 AM
핫. 홋카이도는 지금 채소가 맛있을 시절...! 홋카이도대학 농학부의 과자가 재미있고요, 채소는 뭐든 맛있고(특히 수프카레), 아이스크림은 키타카루의 것이 가장 끈적하고 농후한 소프트크림입니다. 라벤더 아이스크림(도미타팜, 후라노)이랑 유바리멜론 소프트크림(이건 오타루)도 맛있었고요.+ㅠ+

삿포로는 은근히 커피가 괜찮습니다. 괜찮은 카페 여럿 있으니 찾아가보셔도..! 구글맵 보고 별점 높은 곳 방문해도 재미있더라고요.
July 30, 2025 at 2:22 AM
키타카로 오타루 한정 과일케이크.
무게감이 상당하여 두개는 못살듯…
과일의 아삭함과 더불어 빵의 쫀득함이 커피와 잘 어울린다.
July 30, 2025 at 1:00 AM
오타루 왔심더
July 28, 2025 at 8:39 AM
저는 삿포로밖에 안가봤어서, 이번에는 렌터카와 철도를 이용해서 아사히카와 비에이 후라노 하코다테 오타루 삿포로 요렇게 여러 군데 돌아볼 생각이에요 !!
July 28, 2025 at 7:58 AM
7.21 - 7.24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후라노, 오타루)
July 24, 2025 at 4:28 PM
ㅌ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아 트친이 장르기미상궁해주다 ... 당신의안목은보통틀리지않으시됴 ㅎ ㅠ ㅋㅋㅋ 저 삿포로랑 시코츠호수만 갓다왓어요 짧게가가지구.. 겨울에 오타루 아사히카와 노보리베츠 가보려구요 ㅋㅋㅋㅋ 언젠가 집님의 록리를 볼 수 있길 .. 요즘 완전 멋진 직장인오타쿠시잖아ㅡ!!
July 11, 2025 at 10: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