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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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l.bsky.social
윤슬🌼
@yoonseul.bsky.social
“이런 건 같이 이겨내요.”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 가보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일찍 갔더라… 러시아워 싫어서 바로 도망침.
December 16, 2025 at 8:13 AM
Reposted by 윤슬🌼
설거지하다가 계시가 왓음
December 16, 2025 at 6:39 AM
Reposted by 윤슬🌼
매콤한 면 먹고싶어서 참치 케이퍼 올리오 후딱 했더
December 16, 2025 at 6:11 AM
어딜 가도 이번 정부에서 돈 풀어서 환율이 이렇게 됐다는 소리 뿐이라 그냥 애들 머리가 텅텅 빈 것 같애… 윤석열때 환율 방어하느라 쓴 돈은 왜 언급 안해 웃긴애들 아냐, 무슨 추경하면 그 돈이 바로 시장으로 나가는 줄 아나
December 15, 2025 at 2:05 PM
프론트 코드에서 서버 처리하게 하는거 의존성 분리가 너무 어렵고, 이게 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코드를 작성해 두었을 것이고, 내 코드는 그 코드에 의해 로드되는 만큼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진다는 것을 생각해서, 아예! 안 쓰고 있었는데…

음음 약간 이런 선택 때문에 좀 비켜나갔구나… 덕분에 이 부분을 더 신경써야겠다. 싶은 5시 25분
December 15, 2025 at 8:25 AM
마이크로웨이브 하면 이거 밖에 안 떠오름 "Human Heater"
Silicon Valley S01E07 Proof of Concept1
YouTube video by TheGarage Cloud
www.youtube.com
December 15, 2025 at 2:59 AM
지난 Plur1bus 봤는데, 그냥… 좀 음

캐럴은 긴장 풀린 사람마냥 혼자 잘 살다가 한 달 만에 외로움 타고 있고

누구는 죽을 위기를 겪고 소중한 거 제 손으로 없애면서 신념 안 꺾는데, 그냥 너무 뻔한 캐릭터성이 좀 글타… 그렇게 상상력이 없나. 상상력을 배경에 다 쓴 거 보니, R R 마틴이신가?
December 14, 2025 at 12:52 PM
그냥 늘 망상 달고 다는 사람이라, 내가 결혼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보면.

내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얼마만큼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그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게 신경쓸 수 있는가? 라는 명제를 대입하면 나는 진심을 다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됨… 이것이 성립하려면 내가 어느정도의 애정을 가지고 있는 대상이여야 하는가? 흔히 '남미새 여미새만이 결혼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냥 그 부분을 뛰어넘어 본질적인 애정의 영역에서의 고찰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함.
December 13, 2025 at 2:23 PM
뜨끈한 국밥이 있으면 좋겠네 막 추운건 아닌데, 그냥 몸이 그렇게 느끼고 있더
December 13, 2025 at 12:55 PM
마스크 끼고 달리기 하는게 틀리지 않았구나…
December 13, 2025 at 8:44 AM
아니 이번 감기 3주나 간다고?? 그렇게 독해?? 최애도 메시지 와서 감기 걸린지 10일이래…
December 13, 2025 at 8:42 AM
홈메이드 오랜지 와인 병입 3주 지났어서 리뷰

1. 숙성하면서 알코올 향이 확 늘었다. 찌르는 느낌은 없음.
2. 향은 여전히 대단하다. 하얀 꽃, 깨끗한 비누, 솜사탕 같은 구운 설탕
3. 산도가 너무 낮아서 캐릭터를 기대하기 어렵다.
4. 그만큼 떪은 느낌도 없다. 그렇지만 무게감 자체는 있음
5. 정말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느껴지는 탄산감

스킨 컨택이 생각보다 많이 짧았구나. 이런 생각을 함… 더 길게 가져가야 하는듯. 그래야 신맛 떫은맛 다 올라오지… 가볍게 반주 할 정도? 되는 와잉이 됨.
December 13, 2025 at 6:49 AM
링크드인 한 번 들어가면 별별 걸로 다 메일 보낸단 말이지 그래서 아예 들어가기 싫었던건디
December 12, 2025 at 11:48 AM
나 링크드인 없애지 않았나…? 왜 메시지가 오지
December 12, 2025 at 11:31 AM
이거 보면서도, 그냥 언젠가 저런 강박이 내 목을 조를 거 같음. 이유는 없지만 숫자는 딱 떨어져야 하고, 거리로 보면 되는데 코스를 3바퀴 돈다고 하는 말이라든가. 그냥 인간이 강박 덩어리야.
December 12, 2025 at 10:42 AM
이것도 날씨가 어떻게 되려나 싶어 미리 달려두었다. 늘 돌던 코스 3바퀴 뛰었더니 6.7km이 되는구나!
December 12, 2025 at 10:41 AM
그런데 낼 눈오고 춥다며…
December 12, 2025 at 10:39 AM
날씨가 어케 될지 몰라서 일단 둘 다 준비함.
December 12, 2025 at 10:38 AM
이번 업데이트 후에 간만에 이야기랑 캐릭터에 몰입하지 않았나… 다들 같은 마음으로 화나 있는 것도 안타깝구만.

그래 이렇게 미리 알려주는 게 하나도 없어야, '아니 이게 왜 이런?' 느낌으로 받아 들지
원신 | 애니메이션 컷신-「달이 돌아갈 곳」
YouTube video by 원신
www.youtube.com
December 12, 2025 at 10:32 AM
제철음식
December 11, 2025 at 6:35 AM
드라마 쓱 보고 있는데, 너무 웃겨서 나만 이런 감정 느끼는 거 아닐거야 하고 찾아보니 맞구나.

시종일관 '우리 좋아요'를 담아내면 역 감정만 들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이걸 몰라?
December 11, 2025 at 5:46 AM
내 카드 이제 유효기간 연장 안해준대 haha… 다른 사기 카드 마냥 포인트 엄청 주는 거도 아닌데 넘하네~
December 11, 2025 at 2:07 AM
? 이렇게 또 압도적으로 이긴건 첨인데
December 10, 2025 at 1:40 AM
새콤 귤 아주 좋아 사람
December 9, 2025 at 1:46 PM
누굴 만날 것도 아닌데 묭실 가면 머해! 그냥 길러 길러
December 9, 2025 at 1: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