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_차
와이프가 아는 언니만나러 혼자 자기 차 운전해서 대전을 간다길래 초보운전이라 불안해서 따라나섰네요.여기에 야노 할만한 장소 추천해주세요. 오늘 이 복장 그대로있으니 아는척 하시면 야노 동행하시죠 ㅋ #와이프 #야노 #초대
November 9, 2025 at 3:17 AM
나를 기다리던 고영.. 차 들어오니 호다닥 달려오네
오늘 좀 늦게 왔지.미안혀...
November 8, 2025 at 3:44 AM
#오후띠따임

부대장님이 기념품으로 차 사다주셨다!! 오늘 마셔야지
November 6, 2025 at 11:39 AM
오늘…은 증말 차🍵를 마시고 싶었어. 이번 주의 낡고 지침을 풀고 싶었거든. 그래서 회의 끝나면 4시에 나가려고 드릉드릉거리고 있었는데 말이야.

끝나고 퇴근 버튼 누르려는데 이슈가 생긴 거야. 그래서 앉아서 처리하고 다시 퇴근을,
그런데 윗분들이 일을 주는 거야.
넘기고 나니 테스트 봐달라고,
…7시가 넘었다고 한다.
November 7, 2025 at 10:30 AM
어제 밤부터 설샤가 쟝난 아니었는데..오늘 아침에도 그래서 출근 한다고 차 타서 시동 거는 순간 또 배아파서 집 올라갔다 내려옴.. 아직도 배가 요망한 상태라서 뭐 먹지도 못하고 물만 마시는중.. 배아프고 토할거 같고 속 뒤비졌는데 배는 또 고픔 고얀 몸뚱아리
November 5, 2025 at 1:14 AM
오늘 슬쩍 MJ한테 차 얘기를
꺼내봄
👩나, 차 사면 안될까?
👨내가 봤을 때 한달에 많이 몰아봐야 고작 며칠일걸
👩내가 한달에 고작 며칠 집에 있을 것 같진 않고?
👨사고나서 두어달은 그럴수도 있겠지. 그거 지나면…

근데 반박을 못하겠음 ㅋㅋㅋㅋ 진짜 그럴거 같아서.
November 2, 2025 at 9:53 AM
아... 저도 한창 지겨워지던 참이었는데,
지난 주말... ㅋㅋㅋㅋ 드디어 크루즈 컨트롤 하는 법을 익힌 뒤로 살짝 덜 지루해졌습니다...(차 사고 5년 만에!!!)ㅋㅋㅋㅋㅋ
아!!!
오늘 깜짝 놀란거!!!
회사에서 내준 차가 1.2톤 수동트럭인데!!
그것도 크루즈 기능 있더라구요!!!
November 4, 2025 at 10:07 AM
오늘 아침: 기침 7-8주 차, 오늘 식은땀 심하겠다고 느낌. 따라서 갈아입을 상의를 하나 챙겨 옴.

점심시간 후: 실제로 심해서 갈아입음. 체온 유지나 건강 유지에 효과적일 거라고 장담함.

그와 동시에: '얼마나 오랜 기간 아프면 이런 게 예측 가능하게 된 것인가.'라는 서글픔.
November 5, 2025 at 5:10 AM
오늘 결혼식은 너무 아름다워! 로맨틱한 배치, 달콤한 신인, 매 순간마다 행복감으로 가득 차 있어, 카메라와 마음으로 이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기록하고 싶어 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November 3, 2025 at 11:40 AM
에어팟 도데체가 찾을 수가 없어서 새로 샀다.. 이제 사라진거 나오겠지? 했는데 오늘 차 안에서 발견함. 난 틀리지 않았어...
October 30, 2025 at 1:37 AM
오늘 너무 피곤하다. 핸드폰 떨어트려서 액정 깨지고 백일장은 떨어지고..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집 가서 따뜻한 차 마시고 쉬어야지.
October 29, 2025 at 8:56 AM
오늘 세앵몽 꿈 꿨어
카페에서 차 마시고 있었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빨간약 아님 나도 오너캐였음) 그래 뒤를 돌아봤더니 진짜였던 거임 그래서 헉 내 오시들이 카페에!? 이러면서 호다닥 종이랑 펜 들고 저 진짜 여러분 팬이에요 만나고 싶었어요 이러니까 오몽아씨가 야! 앵보야! 세노야! 당장 사인해 이러니까 둘이 허허 하고 감사함당 나도나도 이러고 사인해 주시더라 너무 귀여웠어ㅠㅠㅜ 앵두랑 펭귄이랑 바둑눈이 그리고 악 웃으셨어 제발 현실에서 갖게 해주세요
October 23, 2025 at 3:39 AM
오늘 맥파이앤타이거 세레모니얼 말차 40g 한 통을 다 먹고, 델픽 세레모니얼 말차를 새로 개봉했다.
맥파이앤타이거 것이 색도 훨씬 선명한 초록색이고, 텁텁한 느낌도 적고 맛도 진한 듯. 델픽 꺼 다 먹고 나면 다시 맥파이앤타이거 것을 살 예정이다.

델픽은 참 예쁜 차도구가 많고, 차 패키징도 기가 막힌데...막상 파는 차가 별 맛이 없다는 인상이다😓 물론 나는 소청감이랑 루이보스, 말차만 사보긴 했는데...

#한라의_차생활
October 19, 2025 at 4:53 AM
오늘 우체국 다녀온 후기. 사실 최근에 회사가 너무 바빠서 나갈수 없었지만 은행업무 본다고 구라치고 우체국 다녀옴. 그리고 저 지옥을 맛봤습니다...

우체국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는데, 이 주차장에 오늘 무슨일이 있는지 주차장입구부터 줄이 건물밖 사거리까지 늘어서 있어서 온 차들이 얼기설기 섥혀서 서로 빵빵거리고 있었고 우체국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결국 그 차들과 건물사이에 작은틈에 차 대놓고 후딱 우체국 택배를 보내고 왔는데요...

이게 엄청난 악수였음...

나갈수가 없는것입니다(...)
October 15, 2025 at 5:40 AM
원래 오늘 오후에 쓰려고 했는데
짬이 안나서 못쓴 과거의 술

킬호만 코리아에디션

국내 1260병 한정으로 만들었다지만 인기가 없어 재고는 항상 있어보이는 킬호만 코리아에디션. 김치에디션의 누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인가...두둥

향: 생각보다 가볍고 달콤한 향이 지배적이고 중간중간 피트의 향이 존재감을 드러냄.

맛: 꽤 부드럽고 달달함에 1차 당황하고 그 당황이 끝나기 전에 약간의 오렌지 느낌이 있는 척하다가 스파이시가 치는 그리고 이 스파이시는 피니쉬까지 이어집니당
October 13, 2025 at 12:17 PM
"시진핑 만날 이유 없다"(트럼프)
🤼‍ slownews.kr/146831

희토류 2차전.
경주 APEC 만날 계획 없던 일로.
"중국 장기 전략과 트럼프 즉흥 방식 사이 불균형 커진다."(폴리티코)
미국 시가총액 2조 달러 증발.
금값은 오르고 코인은 폭락.

1. 오늘 부동산 3차 대책
2. 조국 조선일보 인터뷰 "민주당 2중대 아니다"
3. 일본 자민-공명 연정 26년만에 붕괴
4. 자살 시도 학생, 작년 8354명.
올해 상반기만 5058명 초중고 학생 자살 시도.

#슬로우레터
식지 않는 똘똘한 한 채 신드롬, 부동산 규제 3탄 나온다: 슬로우레터 10월13일. - 슬로우뉴스.
팟캐스트로 슬로우레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slownews.kr
October 13, 2025 at 1:00 AM
연휴동안 차 속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오늘 내전근운동하는데 힘들었다. 땀이 삐질삐질 났어. 그나저나 비는 언제 그치나?? 일기 예보를 보니 다음 주도 비가 많이 오던데. 수확해야 될 농작물이 얼마나 비싸질까?? 걱정이다.
October 10, 2025 at 11:19 AM
오늘 이른저녁 여의도공원 카섹예정
오늘 늦은밤 잠실철교 카섹예정
아직은 여친이 아닌 섹파와 카섹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허리놀림과 몸매를 보고
차 밖에서 낮선남자가 자위를 하는걸 보고 싶답니다.
아시다시피 시간을 특정할순 없지만,
대략의 장소와 시간을 공지해드리고
수사로 댓글 남기겠습니다. 159cm 44kg
20대 완성형 몸매 섹파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노출을 했는데 오신분들 좆을 모두 빨아주긴 했습니다)
사진은 실사 사진입니다.
#야노 #관전 #카니발 #한강공원 #카섹
October 9, 2025 at 11:44 PM
코로나19 걸려 본 적은 없고 2차 백신을 맞았을 때 열이 40°C까지 났는데, 오늘 해열제(이부프로펜 먹을 수 없어서 메타미졸을 먹었다.) 먹고 37.8°C 정도에서 통제가 된다. 코로나19는 아닌가 봐.
기침하고 목만 찢어질 듯이 아프고 열은 없어서 코로나19 의심은 안 했었는데… 갑자기 열도 나네.
October 9, 2025 at 4:56 PM
집에 돌아온 마블이 ㅎㅎㅎ 타이어 들어왔대서 차 맡기고 같이 걸어오다가 얘가 더 놀고 싶어하길래 나랑 공원에서 한시간을 더 놀았는데 벤치에서 자는 한이 있어도 집안에는 들어가기가 싫다네. 오늘 볕이 좋긴 하다만 ㅎㅎㅎ
October 7, 2025 at 6:54 PM
으어... 1차 정리 끝냈다.

오늘 밤은 편하게 잘 수 있다.
October 4, 2025 at 7:50 AM
오늘 차 마실라고 집에서 오설록 베리 바닐라 그린티 가져 왔는데 향이 죽음이네
너무 달콤하군
옆에 언니가 향 좋다 해서 한개 나눠드림..
October 1, 2025 at 12:08 AM
오늘 남해 내려오는 길에, 휴게소에 둘째 놓고 올뻔 했다. 나랑 남편이 화장실 다녀와서 차 출발시켰는데 갑자기 첫째가 “둘째는요?” 라고… 이게 무슨 소리지 하고 뒷자리를 봤더니 둘째가 없더라… 차 다시 돌려서 주차하니 그제서야 화장실에서 나오는 둘째…
September 27, 2025 at 9:53 AM
아빠는 며칠 전에 했던 말과 오늘 하는 말이 다름.

며칠 전에 본인이 했던 말을 내가 확인 차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마치 생전 처음 듣는 말인 것처럼 펄쩍 뛰면서 노발대발 반응함...머리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September 24, 2025 at 6: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