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December 14, 2025 at 7:49 AM
어제 몇년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간 강즤❤️ 너무 예뻐서 놀라고 코스튬입어서
그런지 더욱 적극적인 모습에 더욱 흥분한 초대남들....여러가지 플레이를 통해 어젯밤 과연 강즤는 몇번 착즙성공했을까요?
궁금하시면 피딩으로☝️
#초대남#갱뱅#교복/망사코스튬/입사,얼사#피딩
December 12, 2025 at 1:31 AM
어젯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을 봤다. 나는 기독교 세계관에서 나고 자랐지만 교회는 절대로 안 나가는 류의 사람인데, 이 영화에서 느닷없이 아름다운 장면을 보고 크게 감동했다. 불신자 탐정과 사제의 대화에서 이야기(스토리텔링)와 신성(또는 종교)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묻고 답하는 장면이었다. 라이언 존슨은 이 대화 씬에서 해의 위치(! 영화학교 촬영 수업에서 이것부터 배운다. 이 숏에서 태양은 어디에 있는가?)와 시간의 흐름이 실시간으로 느껴지도록 하는 연출에 공을 들였다. 신성이 자연스레 녹아든 장면이었다.
December 14, 2025 at 6:41 AM
어젯밤 우연히 임윤찬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 결승 라흐마니노프 3번 영상을 봤다가 그 후로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 영상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클래식알못인데, 이렇게 입덕하나.
December 16, 2025 at 1:57 AM
와 어젯밤 졸려하더니 기절잠했네
December 15, 2025 at 12:34 AM
형님, 형수님 제대로 Feel받으셨던 어젯밤ㅎ
한껏 막 그냥 질펀했던 시간..ㅋ
#초대#마사지#초대남#경기남부
December 13, 2025 at 4:55 AM
어젯밤 자정을 조금 넘어, 해외 IP로부터 대량의 요청이 들어와 내트꾸의 서비스 접속이 다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a.k.a DDoS) 클라우드플레어가 자동으로 차단해준 덕분에 대략 6분정도 접속 장애가 있었던 것 외에 큰 이슈는 없었지만요. 내트꾸 사용 중 갑자기 차단 페이지를 맞닥뜨려 놀라신 이용자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December 3, 2025 at 11:07 AM
어젯밤 옆집에서 드물게 음악소리가 크게 들려와서 귀마개 하고 잤다. 옆집이 에어비엔비라서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것 같다.
December 2, 2025 at 7:47 AM
어젯밤. 프랑스 상법의 아름다움에 취해서(개 오바 쌈바 떨어서 미안ㅋ) 잠자리에 들었는데, 꿈 속에서 뭔가를 계속 이어서 정리하고 써냈던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도대체 뭘 썼던 것인지 생각이 나지는 않았는데.. 뿌연 상태 그대로 일단 책상 앞에 앞아서 빈문서를 열고 쓰기 시작했더니 간밤에 썼던 문장들이 술술 구현되었다. 낮에 맑은 정신으로 머리 잔뜩 써서 써냈던 문장보다 아름답고. 그래서 딱히 쓸데는 없을것 같은 문장들이 페이지를 가득 채웠다. 이런 경험이 잦지는 않지만, 몹시 좋아한다. 매우 반겨.
December 2, 2025 at 4:42 AM
1 이래 저래 속 시끄러운 어젯밤
2 오늘 입고 가려고 빤 옷에 얼룩이 안 졌다.
3 맘스터치 감자튀김 양 왜이래요?…
4 서울 에디션 12월 중 출시 예정이긴 한데,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함
5 에디오피아 게뎁 반코 첼첼레 둘라 마조리아 G1 무산소 내추럴
Ethiopia Chelchele Dula Mazoria G1 Anaerobic Natural
키오스크에서 못 찾고 버벅거려서 직원분이 직접 주문 받아줬다.
6 전시 교체로 인한 휴관
7 핸드폰 케이스 벌어짐 이슈
202512 서울 #1 이 정도라면 로또당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래 저래 속 시끄러운 어젯밤 을 보내고 서울행. 오늘 입고 가려고 빤 옷에 얼룩이 안 졌다 그거야 눈 감으면 안 보이니까 ok 서울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성수동으로 갔다. 서울 에디션 미피 사진이 쉬지않고 인스타에 올라오는 바람에 당연히 판매중인 줄 알았음. 일단 지하철역에서 내리니 점심 시간쯤 되었길래 맘스터치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러…
wineguitar.wordpress.com
December 2, 2025 at 7:27 AM
사실 어젯밤 개빡쳐서 지인한테 '남자들 다 군대갈때 정관수술해서 묶고 제대할때나 풀어주고 범죄나 기타결격사유 있는 놈들은 다 짤라야해' 라는 말을 함(ㅋㅋ
November 25, 2025 at 8:06 AM
어젯밤 쿠로
November 21, 2025 at 11:59 PM
어젯밤 꿈에 오랜만에 나는 하늘을 나는꿈..아니 정확히는 하늘을 솟아오르는 꿈을 꾸었다. 처음엔 잠시 불안했지만 솟아오르고 난후 기분이 좋아졌다.
사람들을 구해주고 그랬다.
November 21, 2025 at 7:47 PM
*어젯밤 올린 이벤트 내용이 잘못되어 삭제 후 재업로드합니다😂 겸사겸사 미블에서 제작해주신 예쁜 타이틀로 슬쩍...ㅎㅎ
시즌2 런칭 기념 이벤트 ~ 12/5
mrblue.com/event/detail...

·무료쿠폰 3개(13화까지 적용)
:1일마다 무료(13화까지 적용)
·개별 소장가 500원->400원(100원 할인)
·유료 2화 이상 열람 및 리뷰 등록: 50명 / 500원
·SNS 공유 및 댓글 등록: 10명 / 500원
:보너스 블루머니 지급

이 외, 다른 제 작품인 #배송이완료되었습니다 #쓰리다이브 #러브오어메리지 #성공지향적가이드 도 함께 이벤트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November 21, 2025 at 5:03 AM
집 근처에서 어젯밤 사온 꽈배기를 우걱우걱 먹는 삶
November 21, 2025 at 12:19 AM
어젯밤 3시에 잔 사람치고 상태가 좋은 편...
November 18, 2025 at 11:32 PM
어젯밤 우다씨는 늘 그렇듯 활기찼다. 🐈🐈💨💨💨
November 17, 2025 at 5:43 AM
성격 더러워진 거 보니까 어젯밤 잠을 좀 못 자서 그런 것 같음
치와와가되.
November 16, 2025 at 6:18 AM
어젯밤 꼬박 새웠는데 오늘은 좀 자려나 ㅠ
November 14, 2025 at 1:37 PM
어젯밤 스포티파이로 <정은임의 FM 영화음악> 2004년 1월의 녹음분을 듣다가 늦게 잤다. 정성일 평론가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였다.
정은임의 오프닝 멘트는 한 영화 속 러시아인 나디아(니콜 키드먼)가 오래된 망원경을 들고 영국으로 간다는 내용이다. 나디아의 아버지가 딸에게 남자를 만나기 전에 일단 멀리서 망원경으로 바라보라고 한 것. 뒤이어 니콜 키드먼과 로빈 윌리엄스가 부른 <Something Stupid>가 흘러나온다.
옛날 라디오 듣기의 매력이 이런 걸까. 추운 밤 이불 속에서 라디오 듣는데 좋더라.
November 14, 2025 at 5:05 AM
어젯밤 펌핑 중…
”딜도들.. 이름 정했어“
”흐읔. 뭐?? 뭐라고?“
”큰놈은 ㅇㅇ이(전남친), 핑크는 ㅇㅇ 오빠(알바하던 오빠), 검은 녀석은 ㅇㅇ이(고딩시절 고백남)“
”뭐야 미쳤어..“
”연습해보자.. ㅇㅇ이랑 하고 싶어 해봐“
”하응… 으읔..ㅇㅇ이랑(고딩) 하고 싶..어 흐윽”
흐르고.. 커지고…
November 10, 2025 at 8:54 AM
어젯밤 꿈에...아라비안 나이트? 세계관 같은 곳에 떨어졌는데, 사막왕국 왕자와 공주의 시종 같은 역할이었슨

근데 왕국의 존폐가 달린 보물을 찾아야 하는 거임

왕자가 찾을 땐 왕자 곁에서 뒤치닥꺼리 해주고 공주가 찾을 땐 공주 곁에서 뒤치닥꺼리 해주고

뭔가 방자/향단 역할이었는데 1인 2역이었디 흑흑...꿈에서도 쉬지 않고 일해ㅠㅁㄷ)

사막왕국의 별자리가 이뻤으니 봐줬다

화장실이 몹시 더러웠던 기억이 있서
November 9, 2025 at 1:58 AM
어젯밤! 하품하는걸 찍고팠는데 놓침ㅠ
November 6, 2025 at 11:32 PM
와 어젯밤 너무 배고파서 오늘 새벽 4시 반부터 깨서 메대디랑 메 일어나길 기다렸어… 메대디 더 자고싶어하다가 내가 “나 너무 배고파…” (어젯밤부터 꼬르륵소리 장난 아니었음) 하니까 벌떡 일어남ㅋㅋㅋㅋ
오늘 간만에 최저 몸무게 찍었지만! 아침 두배로 먹었다!!! 일단 좀 살아야겠어!!!
November 7, 2025 at 1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