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겨울 옷 사러왔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평소에도 짧은것만 입은데 이젠 뭐 엉덩이는 그냥 보여주고 다니기로 했나보다. 사진을 보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와이프를 보는 남자들은 아무 앞에서나 벗고 벌리는 여자인줄 모르겠지? 그걸 알고 말이라도 걸었다면 오늘 밤은 나와함께 셋이서 놀텐데 말이야.
#와이프 #노출 #스타킹 #팬티스타킹 #검스 #유부녀 #섹블
November 12, 2025 at 11:00 AM
나 이제 씻을건데 내 몸 어때? 진짜 걸레년답게 젖탱이가 큰게 태어나서 자지 없었으면 난 태어나서 아무 재능도 없었을거야~ㅋㅋㅋ
내 재능: 자지한테 걸레보지 벌리고 박혀서 잘 조이고 정액 받기
#섹트 #섹블 #젖탱이 #보지 #걸레 #암캐
November 12, 2025 at 12:00 PM
30분간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 갖겠음
(잠과는 다릅니다)
November 13, 2025 at 9:32 AM
상하이 가서 뭐하지
아무 것도 모르겠고
오로지 먹을 생각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방문 생각 뿐임
토실토실 애국여행
November 13, 2025 at 8:48 AM
서울에는 납작만두가 없어서 충격이었음 원래 아무 분식집이나 가면 당연히 다 있는건데
November 10, 2025 at 8:22 AM
아무 생각 없이 테스트 하는 거 은근 재밌네
November 13, 2025 at 7:48 AM
블프 15일까지 나이키아울렛 매장 30%추가세일
나이키 제품 구매예정인 분들 서둘러요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쪼꼬미 신발 득템

#나이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부커
#육아부부 #SEX
November 13, 2025 at 1:41 PM
종묘를 헐어서 공화국의 이념을 견지해야 한다는 사람들 특징) 12월 3일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고 말함
November 10, 2025 at 2:31 AM
블스 아무 말, 의식의 흐름 적기 너무 좋긴한데... 가끔 없애고 싶을 때가 있단 말이지🫠
November 11, 2025 at 3:16 PM
아무 일본 음식점에 들어와서 "여기 국이 있나요… 저는 쌀밥과 국을 먹고 싶어요…" 했어. 오늘 집에서 요리할 시간이 없는데 나는 아시아 국물이 필요하다. 두부가 들어간 미소시루가 있대.
November 12, 2025 at 9:29 PM
윤석열 풀려나고 즉시 항고 포기한 심우정에게, 김건희에게 휴대폰까지 뺏겨가며 출장 수사 했을때 아무 말도 못하고(혹은 안하고) 닥치고 있던 인간들 ㅉㅉ
www.khan.co.kr/article/2025...
전국 검사장·지청장 노만석에 “항소 포기 상세설명 다시 요청”
일선 검사장들과 지청장들이 10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선고 항소를 불허한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검사들은 노 직무대행의 사퇴를 요구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은 이날 박현준 서울북부지검장·박영빈 인천지검장·박현철 광주지검장·임승철 서울서부지검장·김창진 부산지검장 등 전국 18개 지방검찰청 지검장 ...
www.khan.co.kr
November 10, 2025 at 5:55 PM
>>미국 우익의 공포마케팅을 한국 언론과 유튜버들도 아무 생각 없이 주워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바닥에 떨어진 수상한 음식쓰레기를 그렇게 별생각 없이 삼키면 안 된다.

여기서 터져버렸음 😂
34세, 무슬림, 인도계, 우간다 태생, 문화 엘리트 부모...
이런 표면에 가려진 맘다니 돌풍의 '심연'은 무엇일까?
😀 slownews.kr/148861 🎉

친근한 다가섬, 솔직한 드러냄, 합리적인 설득
그리고 과감하고 혁신적인 공약과 정책.

시민 눈높이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 맘다니
뉴욕 시민이 "감당할 수 있는 삶"을 약속하고 결국 승리했다.

캡콜드(김낙호 드렉셀대학 교수)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1. 정체성 2. 세대 3. 포퓰리즘

하나씩 찬찬히 살펴보자.

#맘다니 #캡콜드케이스
맘다니 세 가지 키워드: 정체성, 세대, 포퓰리즘 - 슬로우뉴스.
34세의 무슬림이 뉴욕시장으로 선출됐다. 조란 맘다니(이하 '맘다니')의 아버지는 우간다 국적의 인도계 미 컬럼비아 대학교수 마흐무드 맘다니, 어머니는 '살롬 봄베이'(1988), '몬순 웨딩'(2001,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으로 유명한 인도 최고의 영화감독 미라 네어다.
slownews.kr
November 12, 2025 at 7:01 AM
갑자기 깨달음
꼬리 두 개 호랑이라는 것에 아무 저항감없이 그래.하고 그렸는데
띻머가 두 개여서 꼬리가 두 개인 센스 캐디였어!!!!!!!
November 13, 2025 at 1:11 PM
멋진 거 사고 싶은데 아무 꿈도 희망도 없어
November 11, 2025 at 7:56 AM
씻어야 되는데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생리 시작해서 그럴 거야
November 11, 2025 at 11:30 AM
약을 먹기 위해 밥을 흡입할 때는 아무 냄새도 안 났다가

약을 먹은 후 5분만에 후각이 돌아오는 마법...
November 10, 2025 at 4:39 AM
테니스 모집글은 3시간도 안되어 삭제를
하였습니다. 기빨리고.. 힘드네여 ㅠ.ㅠ

초대남분들 관심 주시고, DM 주시는거,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맥락 없이
심심풀이, 호기심에 간 보듯이 서로에게
시간 낭비하게 하시는 DM은 저희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부커 분들께서도 절대
원치 않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 저희 부부에게 관심을
주시는것 만으로도 거듭 감사드립니다만
이 부분은 좀 더 생각을 해보시고 소통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November 9, 2025 at 8:02 AM
앒) 트위터에선 내 개인 이야기 잘 안하는데(사실 오래 연을 맺은 사람들만 친구로 추가 해서 개인 이야기 안해도 됨ㅋㅋㅋ 취미 이야기만 많이 했음) 블스에선 개인 이야기를 너무 주절대서 이거 개인 정보 뭐시기 될라나 싶긴 한데 이제 와선 아 모르겠다 해코지 할테면 해라. 다 늙어빠진 인간 해코지 해봤자 아무 소용 읎다의 너낌으로 빤쮸 벗고 얘기하는거 같은데 너무 오픈하나? 하며 가끔씩 움찔하긴 함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7:30 AM
RP 실제로 요샌 언어모델에게 아무 사진이나 던져주면 어딘지 금방 알더라고요 사진 올리실때는 글자로 적혀있는 부분은 다 지우시고 올리심이 그나마 안전하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진을 안올리는것입니다 (..)
November 13, 2025 at 9:20 AM
유능한 독재자가 민중을 위해 일할 거라고 생각하다니 무슨 판타지야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악인만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는 거랑 같은 맥락인가? 걔는 아무 배때지나 보이는 대로 쑤시고 다닐 텐데? 살인마가 칼 들고 제 쪽으로 걸어와도 잘한다 잘한다 박수치고 있을 지능이네
November 8, 2025 at 10:33 PM
요즘 호르몬의 영향인가 기분이 영 별로였는데 아무 생각없이 꾸역꾸역 루틴에 밀어넣기가 나를 살리는구나..
November 11, 2025 at 10:08 PM
• 스트라빈스키의 카프리치오 초연에서의 라벨

"공연 후 스트라빈스키는 라벨이 인사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걸 두고 화를 냈다. 내 생각엔, 그래도 이 〈카프리치오〉 는 스트라빈스키가 지난 6~7년간 쓴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것이다."
November 12, 2025 at 11:26 AM
이동 시간에 아무 것도 못하는 거 좀 고통이기는 해
November 10, 2025 at 2:52 PM
어이없음
프콥이 당황하는 거 봐바

루나차르스키가 몸을 내 쪽으로 기울이며 말했다.

“당신 곁에서 이 오페라를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그 말은 마치 아가씨에게 하는 칭찬처럼 들렸다.

그 말이 너무 다정하게 느껴져서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진짜 뭐임
지금 뭐임?
November 12, 2025 at 2:04 PM
뿌~
원 너를 사랑하는 이유
투 아무 이유 없는 기분
쓰리 투더 포 그냥 파이브식스세븐뿌~
November 11, 2025 at 7: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