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어휴 산책하러 나와서 식빵 엉덩이들한테 된통 당했네...미안하다 인간이 감히...
November 16, 2025 at 11:07 AM
미르 자고있길래 옆에서
미르쿨쿨
미르쿨쿨
하고 노래불럿더니 놀라서 깸
어어 미안하다
November 15, 2025 at 6:32 AM
그리고 이거는... 이거는 개인적으로 콘돔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 재유야
얘네 외출 직전에 퀵섹 해본적 있을 듯
옷 다 챙겨입고 신발만 신으면 되는데
갑자기 불붙어서 바지만 내리고 소파에서
November 15, 2025 at 4:16 PM
앤하고 2년반 가까이 사귀다가 갑자기헤어진지 6개월 회사 동료 로써 자주 마주칠일이 많지만 그러지 않을려고노력 중이다. 너무매력있고이쁘고(성형 미인ㅋ)착하고성실하다 이만한여자가 없다. 헤어 지자고도 아니고 연락처 차단하고 하는지 모르겠다. 내 잘못이 크다 둘이 톡하는거 들켜 버렸다. 힘들었다고 하니 미안하다.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다 맘속으론 잊어야지 다짐 하지만 꿈속에서도 나타 난다.
자기한테 정리할 시간좀 달라고 한다. 사랑하는맘 변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 한다.
이게 이별 통보 인데..
November 14, 2025 at 1:56 PM
그니까요 멋진 옷이 있었는데요 없어졌다고. 후드는 골드가 없어서 팔았어 미안하다 에란두르.
November 15, 2025 at 10:53 AM
좋아하는 캐릭터의 좆을 그리는 감각이란....

불경하다 .

사실 이미그렸다. 미안하다. 날 잡아가라
November 15, 2025 at 9:24 AM
미안하다
November 15, 2025 at 1:49 PM
근데 대체 홍석천하리수가 같은 교집합에 왜 등장한거지 홍석천은 동성애자고 하리수는 트젠이라 각각 다른 소수자라 걍 연예인이란 말로밖에...미안하다...
November 14, 2025 at 6:25 AM
자료 찍는데 별 포즈가 다 나오는중
미안하다
November 16, 2025 at 6:06 PM
야 니가 잘못햇잔아!! 하고 북극까지 지옥의 남탓 레이스 하다가 "돌이켜보니... 내가 잘못한거같다 미안하다..." 한 것이까효...
November 16, 2025 at 5:16 AM
포켓몬 배틀할 때 애들이 날 슬프게 하지 않으려고 버틸 때마다 가슴 찢어짐 내가 미안하다 내가 부족해서야...
November 12, 2025 at 2:01 PM
그의 상황 판단이 제일 나은 걸 깨닫고 앞지르기 위해 내달리는 배준혁.

다행히 다른 팀원들과 합류해 용의자 체포 마친 뒤, 최재석이 사과한다고 따로 불러내서 멋대로 반말 깐 거 미안하다, 너무 다급해서 나도 모르게 대뜸 그렇게 외쳤다 앞으로는 주의할 테니 기분 나빴다면 마음에 두지 말아달라고 해서 자기가 몸싸움에서 밀린 거 커버쳐준 것도 있고 최재석이 더 연상이어서 딱히 상관없었던지라 편하게 말 놔도 괜찮다고, 마음에 둘 만한 일 아니라며 고개 주억거리고는 사무실에 복귀나 하자고 이끌고.
근데 자기 이름 부르면서 팔 낚아채 올려
November 15, 2025 at 11:57 AM
그래서 한국 사정 아는 사람들이 저거 한국 토종(...) 브랜드라고 하자 이번엔 어리둥절하며 한국인들은 왜 그리 유럽 도시 이름 좋아하냐고 묻고 있음. 런던 베이글... 파리 바게트... 미안하다... 우리 유럽 사대한다...
이걸 웃프다고 해야 하나... 런베뮤 사건이 당연히 중웹에도 퍼졌는데, 사람들이 런베뮤 이름 보고 당연히 영국 브랜드라고 생각한 듯. 즉 영국 브랜드가 한국에 지점 내고 한국인을 혹사시켜 죽게 만든 것이라 생각하고, 영국 지네는 노동법 지키면서 하고 막 화냄.
November 9, 2025 at 4:51 PM
posty.pe/wt6mba
21화
이제부턴 슬슬 여러분이 아시는 곡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군래컴퍼니"라는 특수한 배경이 주어지니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생상아 미안하다!
21화: Classical
*모리스 라벨의 인생을 군래컴퍼니 세계관으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군래컴퍼니 조직의 구성에서 원작자 계를님의 구성과 달라지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글쓴이의 독자적인 설정 또한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민간인이 되어 전쟁터에서 벗어난다 해서 몸과 의식이 바로 전쟁터에서 뛰쳐나와지는 것이 아니었다. 조기 제대 시점, 그의 군 의료 장부에 적힌 체중은 38kg에...
posty.pe
November 13, 2025 at 7:06 AM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사랑한다 역주행 열풍이엇자나요
November 11, 2025 at 7:41 AM
제 트친들 중에 제가 사라진 걸 눈치챌만한 트친들은 블스나 맛톤, 오픈카톡, 디코로 연결되있으니깐요.
그 외의 트친은 미안하다 내가 활발히 교류하지 않은 탓이지.
November 10, 2025 at 5:11 PM
열어분의 계정도 그러나요? 윗 타래 폿을 먼저 지워버리면 아래폿 삭제 시도해도... 얘네가 주소를 못찾는지 뭐가 엉키는지 지워주질 않네요 그냥 올린건 잘 지워지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햇살님 드린 연교 영원히 이 계정과 함께하게됐음 그래얘들아 이모랑 같이살자 (미안하다
간간히 시도하고있는데 끊임없는 생명력 무슨일... 윗타래를 먼저 지운게 화근인가
November 12, 2025 at 12:03 PM
두목 뻘하게 어제 굿즈 많이내서 미안하다 하시는데 앵두는 갑자기 굿즈많이줘서 행복하게 먹고있었는...
November 8, 2025 at 3:55 AM
저번엔 거미 세마리가 발등 위에서 탑 쌓는 꿈을 꾸더니 오늘은 막대 꼬다리로 거미 주기는 꿈을 꾼거에요
거미야 미안하다
November 10, 2025 at 3:27 AM
인외라더니 인간형이잖아요
ㄴ미안하다...
November 7, 2025 at 11:33 AM
물 달라고 찌그러진 파종분 애기.
미안하다;;; #메셈
November 7, 2025 at 10:34 AM
맞다 근처에 고양이들이 꽤 많은데 오늘 초면인 고양이(왼쪽)가 있었어 임신했는지 배가 엄청 동그랗고 엄청 예민해 보였어(수컷이라면 미안하다 그치만 니 배가)

오른쪽이 매번 간식 챙겨주고 놀아주는 앤데 왼쪽 냥이 때문에 기가 눌려 있더라 ㅜㅜ 쫄아서 계속 눈치 봄 ㅠㅠ
November 7, 2025 at 1:00 PM
마지막 북극의 설원에서 둘이 마주하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이야기 하는거.

"아름답지 않나? 나의 창조자여? 나는 네가 바라던 삶을 살았다. 걷고, 마시고, 웃고, 화내고, 사랑하고, 슬퍼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내가 네 인생을 훔친거라 생각한다면 미안하다. 다만, 나 또한 삶을 살고 싶었다. "

빅터는 창조물이 걸어온 길이 자신이 가지 못했던 길임을 깨닫고는

"그래, 아름답네... 그래서 네 삶은 어땠어?"

라고 묻고 둘은 태양을 보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
November 7, 2025 at 10:37 PM
미안하다 생각해보니 또 있었다

4. 막무가내 꼬마 아이도루
푸키몬 세계관 기반으로 짰음!
November 5, 2025 at 1:27 PM
학교 졸업하고 동기가 광화문에서 잠시 교정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기에 월급날이라고 생선구이 집에서 밥을 샀다. 생선구이 백반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너는 ○○에서 살던 애가 생선도 회도 안 먹냐, 야 가끔 이렇게 먹어라. 밉지 않게 타박하면서 생선 가시를 가지런하게 발라주던 녀석인데, 막판에 세상 유치하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다. 머리끄덩이만 안 잡았지, 10대 자매처럼 싸웠다.
친구 만나서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을 지나다 그 녀석 생각했다. 말로 후벼파서 미안하다, 내가 옹졸했다. 껄껄껄. 그나저나 오늘 초저녁달이 예뻤다. 서울의 달.
November 3, 2025 at 1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