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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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grot.bsky.social
소렐의 집
@elfingrot.bsky.social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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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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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작자를 위한 악플대응 매뉴얼 이란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규모라서 마음이 놓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주세요. 11월 20일 서울 예술인 지원센터에서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9:03 AM
또 잘라냇다
November 11, 2025 at 9:23 AM
아 소설아...
November 11,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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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과잼은 내일 나옵니다!
November 11, 2025 at 8:34 AM
급 생각나서 “베이컨 워터프라잉” 검색했는데
레딧에서 “미친놈아 베이컨으로 뭐하냐” 이러고 싸우던 거보고 웃음(그래 담엔 간만에 그냥 구워볼게;;)
November 11, 2025 at 8:32 AM
또 잘 안 넘어가고 엉엉엉임
November 11,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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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도서관이죠 ㅎㅎ
November 11, 2025 at 5:10 AM
당과 지방 터지는
핫케이크
November 11, 2025 at 4:15 AM
핫케이크먹을래..
November 11,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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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rt / My inspiration
November 10, 2025 at 5:19 PM
플앤머의 가사로 되돌아오다
November 10,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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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would be 10 000x easier if I just download that coral brushes on clip studio paint but lately I saw a lot of timelapse inking by a lot of artists so I decided to go manual even tho I'm just a potato compared to them but!! I!! still!! wanna try....!!
November 10, 2025 at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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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라”를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라”로, “포기하지 말라”를 “포기하지 마라”로 교정하는 편집자가 많아졌다. 학교에서 간접명령과 직접명령을 안 배운 건지, 요즘은 이 구분이 없어지는 추세인 건지 모르겠다.
www.mk.co.kr/news/economy...
[말벗 글벗] `말라` `마라` 맞는 표현은? - 매일경제
"BTS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정치권에서 방탄소년단(BTS)의 한 멤버를 거론한 일을 두고 아미(BTS 팬클럽)들이 한때 들썩거렸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 `말라`의 사용이 올바른 것인지 의문이 든다. 동사 `말다`는 글의 상황에 따라 활
www.mk.co.kr
November 10, 2025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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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은 아무리 넉넉하게 줘도 항상 하루가 부족하다는 말처럼, 휴가도 아무리 넉넉하게 받아도 하루가 부족하다. 제발 하루만 더……

아니 일주일만 더……

아니 그냥 평생 놀고 먹……
November 10, 2025 at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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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k sendiri high school gal doudanuki from 2016
November 10,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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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t innisfree getting the usual acne skincare products*

Sales person : why don't you try our youthful skincare series? Your face doesn't have acne

Me : your products works too well if I don't get my usual routine and use your youthful series my skin will be like a pizza
November 10, 2025 at 9:25 AM
냄비 바닥쯤 남은 된장국에 두부 반 모 깍둑썰어 추가했고 국의 수명이 또 한 끼+한 끼 연장 되었다 거의 영원의 스튜다
November 10, 2025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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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산책
November 10, 2025 at 5:59 AM
이러다 계정썰리는거 아냐? 싶을 정도로 겁나 트윗하다가 걱정되면 블스로 옴
November 9, 2025 at 6: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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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November 9, 2025 at 7:11 AM
흐흑 정말 어케야하지
November 9, 2025 at 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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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8:05 AM
넌 네 영혼의 결핍을 알아야해 토크하고 “이제 알앗어 내가 쓰고 싶었던 절정은...” 뭐 이런 깨달음얻음(뭘 먹이면 혼자 막 깨달음₩
"이 모든 빌딩을 통한 끝내...."
"남성 분수를 쓰고 싶었어"
예?
"남성 분수를 쓰고 싶었다고"
(섹.계 아니구요. 그냥 글쓰다 미쳐서 블스 수질을 흐리고 있어요.)
November 9, 2025 at 1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