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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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grot.bsky.social
소렐의 집
@elfingrot.bsky.social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email protected] ✨💕
괴로워괴로워궈로워어(엄살)
November 21, 2025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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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tching Nosferatu to get me into the holiday spirit 🎄🕯️
November 21, 2025 at 2:40 PM
어떻게 해야 재밌지..
어떻게 해야 인물들과 찰떡이지...
으흐흐흐흫흐ㅡ흐흫흑
November 21, 2025 at 2:26 PM
파국을 향해서 인물들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는것의 타당성을 찾아서... 내가 “스토리에 필요해서”가 아니라 얘들 입장에서 타당하게 움직여야함 ㅜㅜ 머리 뜯고 잇삼
November 21, 2025 at 1:23 PM
순두부...
November 21, 2025 at 11:12 AM
일단 저녁으로 순두부나베를 해먹으면..
November 21, 2025 at 10:46 AM
누워서
인형을 끌어안음
November 21, 2025 at 10:13 AM
진심 “그래서 그거 어케함”의 스릴
뭘 써야만 한다고 너무 상상을 미리 많이 한 상태라서 지난 챕터가 쓰기 어려웠던 것 같고
이젠 "그래서 그거 어케하지"의 장이 열리니... 그 점 즐기자;;
November 21,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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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딸기 케이크를 먹을거야
November 21, 2025 at 8:24 AM
기세...기세에에에!!!
November 21, 2025 at 9:47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살까말까
그래! 올 한 해 열심히 살지 않은 나에게 선물을 해주는 거야 힘내지 않아도 살아진다는 의미로~!
November 21, 2025 at 4:24 AM
좋아하는 것에의 진한 진심과 열정
November 21, 2025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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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향 ’문화유랑‘은, 요즘 일본 애니 흥행을 즐겁게 바라보며 든 생각.
정통과 파격, 모두를 아우르는 시스템
n.news.naver.com/article/032/...
[김봉석의 문화유랑]정통과 파격, 모두를 아우르는 시스템
| 김봉석 문화평론가 지난 8월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마침내 2025년 영화 흥행 순위 정상에 올랐다. 11월19일 기준 누적 관객 수 563만명.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웹툰 원작 <좀비딸>과 같
n.news.naver.com
November 21,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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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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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리는 것(4/6)
November 20,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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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사수자리

비관적인 생각이 부풀어 숨이 막힌다. 앞날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자.

★ 허브차 마시기
November 20, 2025 at 8:10 PM
유리 티팟 외에 보유한 티팟 +여기에 지브리 키키 유리 티포트에 복주머니 티코지 씌워서 또 하나...
Burleigh 셀레스트 티팟과(핫핫 포트넘앤메이슨 매장 전용으로 나온 아주 귀한 물건 영국살때부터 업어온 것)
2천년대에 모던하우스에서 나온 것으로 사료되는 티팟(이런게 또 은근 물건이죠 이게 바로 골동품이죠)
1-2인용 두어 잔 들이로 깔끔하게 우려마시는 재미
티백도 포트에 우려야 맛있고 따뜻하다
November 20, 2025 at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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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립 유자커드를 소개합니다. 커드 3대장(레몬, 살구, 유자) 중 두번째로 만들었지만 주인장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제품입니다. 고흥 유자, 프레지던트 버터, 유정란과 설탕 그리고 레몬쥬스로 만듭니다. 유자가 나오는 지금 시즌에만 만들 수 있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한 빵이나 플레인 스콘에 잘 어울립니다. 작년 제품 출시 후 여의도 가느라 제대로 홍보한번 못해본 비운의 아이지만 올해 더 잘 만들어왔습니다. 많이 데려가주세요

유자커드 바로가기
mkt.shopping.naver.com/link/682c772...
November 20, 2025 at 10:22 AM
Reposted by 소렐의 집
(왜 못 잊냐면 아니 시대물인지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돌연 너무 가깝게 느껴졌달지요. 갑자기 분위기 먼 친척 아저씨의 우당탕탕 청년 시절 뭐 이런….
November 20, 2025 at 2:50 PM
Reposted by 소렐의 집
고백합니다….
팅클 팅클 리틀 스타 하는 그 노래에,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동쪽 하늘에서도“ 하는 그 대목 전후인지에
전쟁을 겪었으리라 하는 그 서술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어떤 남성(험프리)을 한계 끝까지 포악하게 만들었을 것이고 또한 어떤 남성(딜런)이 밤하늘을 헤아리는 것도 사치로 만들었을 그 어떤 시공간적 배경에 대해서.
November 20, 2025 at 2:50 PM
소녀줌마 로잘리와 섹시 50대가 되는 딜런이 보고 싶어서 자식 세대 연작을 상상하고 있다..(미안 주인공은 로지 보이 넌데)
November 20, 2025 at 2:31 PM
뭘 써야만 한다고 너무 상상을 미리 많이 한 상태라서 지난 챕터가 쓰기 어려웠던 것 같고
이젠 "그래서 그거 어케하지"의 장이 열리니... 그 점 즐기자;;
November 20, 2025 at 1:35 PM
두드립 사과잼을 새로 시키고 싶으냐?
남은 두드립 사과잼을 먹어라...(크읏~!!)
땅버 발라서. 넛맥 갈아서. 밀도 통밀 토스트에.
November 20, 2025 at 1:33 PM
그래서 이 분수는 성공했다...(이딴 얘기 합니다...)
"이 모든 빌딩을 통한 끝내...."
"남성 분수를 쓰고 싶었어"
예?
"남성 분수를 쓰고 싶었다고"
(섹.계 아니구요. 그냥 글쓰다 미쳐서 블스 수질을 흐리고 있어요.)
November 20, 2025 at 1:31 PM
밥 사진을 많이 올리지만...
저는 성인용 로맨스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 소설 얘기도 많이 합니다...
너갱 나간 야한 얘기 같은거...;;
참고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0, 2025 at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