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멀리
천안에서 출발해서 고창까지 장어먹으러 ㅋㅋㅋㅋㅋ 갔던 투어도 재미있었다. 아마 자전거 안탔으면 여기서 한 10퍼센트는 안가봤을 곳이다. 테니스는 좀 정주형 운동이지만 (선수는 여기저기 다니지만…)ㅋㅋㅋ
사이클은 어쨌든 내 다리로 멀리멀리 가야하니 내가??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 재미가 있었다.
November 10, 2025 at 12:38 PM
레드불 후반기 좀 괜찮아지는 것 같다가 멀리멀리 가버렸네
November 9, 2025 at 12:17 AM
자전거여! 전 러닝은 시른데 자전거 타고 멀리멀리 다니면 재밌더라고요. 운전은 못하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싶고 운동도 해야 할 때 자전거가 좋은 느낌이에요. 라스베가스는 넘 평지라 재미가 없을까여?? 한국은 쪼매나서 자전거타고 2시간만 가도 강에 산에 새에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는데...
November 6, 2025 at 12:46 AM
맨날 혼자 싸돌아당기는 이세계 마크 발더게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집 지하를 에메랄드숲 드루이드 성소 따라해서 꾸미는 것에 실패했고요 배타고 멀리멀리 나갔는데 북극곰도 보고 마을도 발견했어요
November 4, 2025 at 2:25 PM
모두가 당신을 위인이라고 부르지.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 없이 타인으로써 아주 멀리멀리 멀어진 미래에 말이야. 위인전도 있어. 아이들이 읽는다고. 잘생겼다는 기록 하나로 모에화한다고 아주 잘빠진 미남으로 그리기도 한대. 기본적으로도 잘은 몰라도 다들 이름은 대충 알 정도고. 당신의 나라같은 건 흔적조차 없어진 미래에. 당신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이거십알그오가이미다해처먹지안앗음?이라는태클사절)
November 3, 2025 at 3:50 PM
이사하는 김에 침대에 누워서 불을 끄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이루기위해 IoT 세계를 잠깐 들여다 봤다.
내가 모르는 사이 사람들은 멀리멀리 가고 있었구나..
November 2, 2025 at 8:07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저만그런게아녓군요 맨날 자캐가지고 특수부대..,,경찰,,..마피아....이런거 망상하면서 정작 총 그리기 싫어서 관둠ㅠ 연성은 멀리멀리.. 그나마 한것도 클튜에서 소재 복붙하기가 끝이구( )
October 31, 2025 at 2:51 PM
우웅해
윌삼도 내 페어 다 잃어버리고 1나명의 신사만 남아서 아직 자첫도 안했는데
판도 일케 되네
그래 가버려 가라고 아주 멀리멀리 가라
October 30, 2025 at 3:37 AM
응 ㅅㅂ 김호태만 남았어
다 사라졌어 전부 멀리멀리 떠나버렷어
제가 한때는 또 오직 연뮤캐로만 커미션 신청했을 적이 있었죠
아직도 내 시간은 2021년 정동에서 흐르고 있는데
날 두고 어디로 사라진거니

(과부님 커미션)
October 30, 2025 at 3:32 AM
차라리 수술할 수 있는 병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세포검사 결과는 신경세포성 희귀암으로 보인다고. 뭔지 모르겠다고 다니던 병원에서는 더이상 뭘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치료에 따른 예후나 뭐나 하나도 장담할 수 있는게 없고, 멀리멀리 왕복 네시간쯤 걸리는 동물암센터를 소개받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흔해서 케이스가 많은 림프종 같은 거라면 표준치료를 일단 시작해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오늘도 날씨가 좋음
휘야 수술 계획 들으러 병원감

머리와 가슴에 빵꾸 두 개 뚫릴 것도 모르고
느긋하게 뒹굴고 있군
October 29, 2025 at 7:26 AM
헤헤 모두가 아는 파워퍼프걸 사랑단이 되어버린걸까요!!😋
그리고 전 이웃집 아이들은 옛날 쥬니어네이버 게임으로만 거의 접해봤답니다... 햄스터를 볼 안에 넣고 멀리멀리 날리는?게임이였던 거 같네요🤔 가끔 티비로도 보긴 했는데 초등생 시절 방과후를 2개씩 다녔더니 에피소드 끄트머리만 살짝 보고 끝나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October 28, 2025 at 12:20 PM
그냥... 땅에 멀쩡히 두 발 착 붙이고 있는 사람이 중력 무시하고 저멀리 날아가려는 사람을 풍선처럼 붙잡고 있는 느낌으로...
풍선을 놓친 사람은 좀 슬퍼도 안 죽지만 놓쳐진 풍선은 멀리멀리 자유롭게 날아가다 뻥 터져 아무도 모르게 끝나니까

궁극의 씨피 취향...
October 26, 2025 at 8:34 AM
음. 죄다 프랜차이즈라 별로 입니다. 멀리멀리 나가야해요 ㅋ
October 25, 2025 at 3:01 AM
티피컬 가을기온은 아니지만 저 기온이 이동네 여름의 쾌적하고 따뜻한 기온이라 맨날 나가 놀았던 기억이 이제 저 멀리멀리 🥺 주말에 또 하이킹 가시나요? 저흰 비소식이 있어요 흑흑
October 24, 2025 at 5:45 AM
저축 02819134275160 김수현
사기꾼 박제합니다

전 SB커플(지금은 계삭하고 따른걸로 활동중)

멀리멀리 퍼뜨려주세요
October 23, 2025 at 3:52 PM
오늘 어비스 우만.. 내가 힐량 딸리는 힐러도 아닌데 힐러님 힐이 안들어와용ㅠㅠ 이러는거 어이없었슴
님이 멀리멀리 떨어져있으니까 힐이 안드가죠
October 18, 2025 at 3:24 AM
음. 저도요. 제 동생은 멀리멀리 떠나가서 지금은 저 혼자예요. (우단실... 비단실이 아니라? 큰 브러쉬로 머리를 살살 빗어준다.) 흠... ... 인수인계라거나... 그래도 혼자너무고생하다보면갑자기쓰러지고그러면건강도안좋아지고집중력도기억력도잃어버리게될텐데그렇게되면로카씨가얼마나괴로울지저는벌써(랩하듯 걱정섞인 말을 쏟아낸다. 장장 2분동안.)
October 17, 2025 at 2:47 AM
승마도 좋은데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나 게르 밖에 나가 가만히 멀리멀리 바라보던 시간이 정말 좋았어
October 16, 2025 at 2:53 PM
루찌가 왜 흔들풍손을 카꾸에게서 압수(?)한 걸까... 흔들풍손이 카꾸를 데리고 멀리멀리 날아가버리려고 그랬던 걸까..!!! 흔들풍손이 잘못한 거 맞는데 잉잉풍손 된게 넘 맘 약해져ㅠㅠㅠ 마침 카꾸가 혼내지 말라고 말리는 것도 넘 귀여우니까 용서해주자~~!!! 몬가 루찌 인간 제외하고 동물이나 포끼들에겐 물렁해줄 거 같은데 카꾸에게 해 입히려고 한거면 각 잡고 혼내는 거 같아서 마싯다 포끼 세계의 핫토리는 콩둘기가 아니고 그냥 핫토리 그대로인게 좋아요 핫토리는 핫토리니까!!
October 12, 2025 at 11:42 AM
큰일낫네
현실 아이돌 덕질 기껏 접었더니 버추얼 아이돌 덕질을
시작했ㄴ네 망했네 근데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된 내 아이돌 보다 소통이 재깍재깍 되는게 너무 매력적임 클낫네 이거 진짜
October 11, 2025 at 12:38 PM
혼례복 입은 상태로 도망쳐서 레이젤이랑 말 타고 멀리멀리 도주엔딩
October 6, 2025 at 3:02 PM
출근진짜하기싫고 이대로 멀리멀리 지하철 여행이나 하고싶다
October 1, 2025 at 4:28 AM
가을볕에 남몰래 익어온 꽃씨들이
토옥 톡 터져 멀리멀리 굴러가겠다

The flower seeds that have secretly
ripened in the autumn sun
will be bursting and rolling away.
September 29, 2025 at 9:56 PM
나 죽이고 탈출해서 멀리멀리 날아가 물만두 낳고 행복하게 살아
September 29, 2025 at 7:18 AM
멀리멀리 오래 나갈 생각이긴 했지만, 일단 가장 즐거워야 할 네로가 너무 겁에 질려있어서 어쩔 수 없다.
새벽의 산책이 나쁜기억이 되어선 안되기에...
September 27, 2025 at 5: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