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
@sour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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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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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것 같은 “출근 하자마자 퇴근” 하고 싶다.
4위 사자자리

잠자고 있던 재능이 꽃피운다! 재미있을 것 같으면 도전해 보세요.

★ 캡슐 장난감 돌리기
압솔룸. 지저왕 못 깨고 계속 들이박고 있어서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거기 통과하니까 새로 해금되는 것도 있어서 많이 쾌적해졌다.

드워프가 제일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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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버거는 단순한 버거가 아니다. 인생의 경험이다.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까"란 정당하지만 이미 늦은 질문과 "그래도 먹을만 해"라는 합리화를 반복하는, 그야말로 인생의 축약판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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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Games of 2025 so far: www.metacritic.com/browse/game/...
#3 - Hades II [*95*] - "A triumph in every way, and the degree to which the studio has built on the original makes it feel like we have gotten two sequels in one." - RPG Site
나도 하데스2에 이어서 압솔룸 시작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Absolum [PC - 87; PS5 - 86] www.metacritic.com/game/absolum/
"I played Hades 2 and Absolum back-to-back, and Absolum feels like the perfect chaser." - I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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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m [PC - 87; PS5 - 86] www.metacritic.com/game/absolum/
"I played Hades 2 and Absolum back-to-back, and Absolum feels like the perfect chaser." - I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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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도 모르다니 간첩이냐“ 했었는데 요샌 ”~도 안다니 간첩이냐“가 돼가지고 인간들이 점점 게을러지고 매카시즘도 날로 먹으려고 들고 정말 말세다 라는 생각이 들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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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신문기사에서 “the small hours”라는 표현을 배웠습니다.

새벽시간이라는 뜻이랍니다. 새벽이면 1시 2시 숫자가 작으니까 “작은시간”이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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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만 해도 건즈앤로지즈는 성차별주의, 인종주의, 동성애 혐오로 범벅된 노래를 만든다고 까이기 일쑤였는데 정말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다.
No show do Guns N' Roses de ontem em Bogotá, o Axl recebeu essa bandeira da plateia durante a música Civil War.
키카드도 안 줄거면 그냥 케이스 커버만 이미지 파일로 홈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되는 거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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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이발리스 크로니클즈' 디럭스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정식 명칭)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다운로드 코드 종이가 패키지 케이스에 들어 있을 뿐이라 친구들과 농담조로 '케이스 에디션'이라 부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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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몰락이나 실각에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윤석열은 정말로 자멸하였기 때문에 자기자신 말고는 아무도 탓할 것이 없음. 유례 없이 검찰, 사법부를 모두 쥐고 군대, 언론까지 장악한 유리한 상태에서도 실정을 거듭하다 도박 한 판에 모든 걸 걸어 버림. 재벌이 고스톱에 전재산을 건 수준임. 그 몰락에 적이 꾸민 음모가 전혀 없음. 그 동탁도 배신을 당해 죽었는데 윤석열은 배신 당하지도 않음. 오로지 자신의 능력만으로 몰락함. 역사에 남을 일임. 뭐랄까 블랙 코미디형 독재자임. 상당히 희극적으로 몰락함. 마당놀이 윤석열전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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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ghter of Robin Williams, Zelda Willi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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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특: (와플가게에 들어가서는) 지금 팬케이크 차별하시는거에욨?!"이라는 글에 블스 CEO가 "ㅇㄱㄹㅇ 이거 고칠거임 슨스가 이럼 안 됨" 이라며 인용함 여기까진 뭐 그렇다 치는데...
Too real. We’re going to try to fix this. Social media doesn’t have to be this way.
(bluesky user bursts into Waffle House) OH SO YOU HATE PAN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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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저 드라마 생각이 나다가도.. 나쁜 건 죄다 점령국인 독일 영향에 일본 영향으로 뒤집어씌우고, 거기에 맞서 싸우는 저항군은 또 그 영향이 닿지 않는 서부시대 미국 변방처럼 묘사를 했었는지.. 대체 현실(=실제 현실) 속 미국을 또 뭔 이상향이라도 되는양 그려놨었던지..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가소로움.

"What are we, a bunch of Asians(or Nazis)?" 식의 자기 주제를 모르는 못난이 미국인 마인드를 영상화 했던 작품 같음.. 상상력도 여기까지밖에 안되어서 현실에서도 이렇게 된 거 같기도 함.
요즘 미국 상황 완전 더 맨 인 더 하이
캐슬 생각난다.. 가상역사 드라마로 이차대전이 추축국들의 승리로 끝나 미국이 반절은 나치 미국 반절은 일본 괴뢰국이 되어버린.. 현실이 소설보다 더한 오늘의 미국..
다시 보고 있는 피마새가 절반쯤 남았다. 네 권..
8위 사자자리

행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책. 읽고 싶었던 책을 확인해보세요.

★ 목욕 매트를 새로 장만하기
몬헌 와일즈. 오메가 시작하면 대놓고 “파티 플레이로 어그로 주고 받으면서 하세요” 하더라. 이런 거 모르는 사람이랑 하면 오히려 빡칠 때 있어서 서포터 헌터(해머, 랜스, 피리) 넣고 해봤는데, 일반 오메가는 할만 하더라.
실물 카트리지 찾아봄. 비슷하다ㅎ
올 게 왔다는 생각. 전반기는 버티는 기간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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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s first 3 Premier League games this season:

8 goals from 3.4 xG

Liverpool's last 4 Premier League games:

5 goals from 7.4 xG

#L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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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games into the season and we’re still searching for our new identity with little to no progress. Almost everyone far below expected levels because of it. The late winners we stacked up are quickly being nullified by late losses. They were a bandaid that are coming off rapidly.
Reposted by 이사와
We'd changed three of the back four and two of the midfield three by 56 minutes today. So haphazard with squad management right now.
버튼 뒤에 고무 넣어서 눌리는 느낌 재현한 게 너무 좋다. 내부에는 기판 같은 느낌으로 조립하게 해놨다. 심지어 팩도 그렇고, 두 개(마리오, 젤다)가 내부 구성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