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레테
hadbit02.bsky.social
니카레테
@hadbit02.bsky.social
ff14_oc
Pinned
니카레테.
계절무관 눈사람 탈을 쓰고 다니는 별빛 성자(365일, 상시)
모험가도 영웅도 아닌, 아이들을 좋아하는 눈사람일 뿐이라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콕 찌르면 선물이 나올지도?
(lrl.kr/WFw5)
그러니까 오늘 하루... ... ... 초코를 엄청 먹었어요. 달콤하던데요. 역시 가끔은 먹어줘야해요.
November 11, 2025 at 1:01 PM
(눈사람의 입?부분에 빼빼로 하나가 달랑 꽂혀있다.)
November 11, 2025 at 3:23 AM
추, 추워. 갑자기? (오들오들.)
November 10, 2025 at 11:00 PM
.... 오늘은 악몽을 꾸었어요. 어쩐지, 혼자 있고 싶지 않더라니. 지난주에 돌보던 아이에게 받은 선물을 안고 자면, 좋은 꿈을 꾸려나..
November 9, 2025 at 9:54 AM
아무 생각 없이 여관에 누워있다보면... ... 자꾸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버려요. ... 어쩔 수 없겠죠. 저도 결국 사람이니까.
November 8, 2025 at 2:57 PM
(벤치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난다.) 오.
November 8, 2025 at 8:33 AM
살았다아아아아-... ...
November 5, 2025 at 1:55 PM
으으. 심심해요.
November 2, 2025 at 10:05 AM
하루 종일 잠들어있으면 그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것 있죠... 한 것이 없어서 아쉽고...
November 2, 2025 at 2:14 AM
(시원하다! 공원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November 2, 2025 at 2:08 AM
하루 종일 잠으로만... ... (이렇게 살 순 없다..! 겉옷을 챙겨들고 산책을 간다.)
November 1, 2025 at 4:53 PM
기분 좋네요. 오늘은... ... 매일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October 31, 2025 at 2:20 PM
으으으으으으으ㅡ!! (양 손 번쩍.) 난 자유다ㅡ!!
October 31, 2025 at 12:02 PM
... (하얗게 탔다. 눈사람도 때로는 잿더미가 되는구나.)
October 29, 2025 at 8:32 AM
(이틀동안 대도시 곳곳을 뛰어다녔다. 이제야 숨 쉴 틈이 났는지 그리다니아의 공원 한 곳에 엎어진다.) 아이고야...
October 28, 2025 at 11:50 AM
자기싫어...
October 26, 2025 at 4:07 PM
햇빛이 눈부셔...
October 25, 2025 at 2:45 AM
윽. 자기 싫어. (여관 앞에서 뻐기다가 새벽 산책이나 하기로 했다.)
October 24, 2025 at 5:22 PM
으윽. ... ... (내내 안고있던 아이를 놓아준다.) 아이고 허리... (찰푸덕.)
October 24, 2025 at 10:01 AM
(소리없는 비명)
October 24, 2025 at 8:29 AM
오늘은 또 따뜻하네요.
October 23, 2025 at 11:54 PM
아이들은 참 기운도 넘쳐요. 이런 추위에. ... ... ... (이마 팍)
October 23, 2025 at 12:36 PM
보장하라! 보장하라!
눈사람도 사람이다... 인권... 보장하라...
October 23, 2025 at 9:21 AM
살려줘...
October 23, 2025 at 8:53 AM
날씨가 따뜻해졌어요. 이 말은,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잡혀간다.)
October 23, 2025 at 8: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