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웡 : 핫... 그런 핑계로 보스의 호위를 맡고 있다니.... 각오가 없구나. JJ.
알기 쉽게 도발을 거는 두 사람.... 특히, 웡, 넌 언제부터 내기에 진지해진거냐.....?
JJ : ........알았어. 한 번만 걸어주지.
말해 두지만, 나는 진심이 아니다……하지만, 류는 그렇다쳐도, 이대로 녀석들이 말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비두는 것은 화가 났다.
JJ : ....그리고 웡. 너부터 털어주고, 내가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셔주지.
December 22, 2025 at 3:02 AM
15는 제로 허브차 허락없이 걍 막 마실 거 같아
제로가 투덜거리면 상업지구 가서 벌크로 대량구매해올듯
December 22, 2025 at 3:00 AM
웡 : 핫... 그런 핑계로 보스의 호위를 맡고 있다니.... 각오가 없구나. JJ.
알기 쉽게 도발을 거는 두 사람.... 특히, 웡, 넌 언제부터 내기에 진지해진거냐.....?
JJ : ........알았어. 한 번만 걸어주지.
말해 두지만, 나는 진심이 아니다……하지만, 류는 그렇다쳐도, 이대로 녀석들이 말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비두는 것은 화가 났다.
JJ : ....그리고 웡. 너부터 털어주고, 내가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셔주지.
December 22, 2025 at 1:02 AM
오늘 저녁에 마음놓고 더 마실 수 있겠네여!!!
December 21, 2025 at 11:57 PM
사랑니 뽑고 6일째...
드디어!! 물 마실 때 목이 안 따갑다!
December 21, 2025 at 11:48 PM
웡 : 핫... 그런 핑계로 보스의 호위를 맡고 있다니.... 각오가 없구나. JJ.
알기 쉽게 도발을 거는 두 사람.... 특히, 웡, 넌 언제부터 내기에 진지해진거냐.....?
JJ : ........알았어. 한 번만 걸어주지.
말해 두지만, 나는 진심이 아니다……하지만, 류는 그렇다쳐도, 이대로 녀석들이 말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비두는 것은 화가 났다.
JJ : ....그리고 웡. 너부터 털어주고, 내가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셔주지.
December 21, 2025 at 9:02 PM
유아 가끔 인님 술만 마시지 말고 안주도 드시라고 안주 만들어 주는데(남편이 애주가였음) 맛있어서 술 마실 때마다 유아 부를 때도 있을 거 같다(맛있는 음식+좋아하는 인간=극상
December 21, 2025 at 4:12 PM
또 저는 제가 마실 차만 사서 거의 나눠줄 차가 적어서 잘 나눠주지를 않아요
December 21, 2025 at 4:12 PM
혹시… 뉴비가 마실 만한 은은하고 가벼운? 차를 추천해 주실 분…? 음료를 물처럼 마시는 습관이 잇어서 이왕이면 차를 마셔보고 싶어요…
마셔보고 좋앗던 것: 얼그레이… 프린스오브웨일즈… 이름 모를 백차? 인가 차가 되게 투명하게 우러나던 것… 자스민
안 좋앗던 것: 꿀 가향차? 엿믄데 이름을 모르겟어요…
December 21, 2025 at 4:03 PM
문제는 이제 귀국할때 가서 먹으라고 차를 엄청 바리바리 챙겨주시는데 저희 집엔 저만 차를 마시는 편이고.......

그렇게 몇년치 마실 차가 계속 쌓이다
December 21, 2025 at 3:24 PM
근데 사실 커피랑 차 뿐만 아니라 술도 즐겨요 (수제맥주 칵테일 위주) 자주 마실 일이 없을 뿐.. (사람을 만나야 마십니다..)
December 21, 2025 at 3:21 PM
아니 뭐야 술은 왜 마셨엌ㅋㅋㅋㅋ방종 때까지도 술 마실 분위기 같은 거 없었쟈너
December 21, 2025 at 3:17 PM
"웅...우리 며칠 가?"
"6박 7일! 3박씩 숙소 두 군데야. 렌트도 했고."
"오...믽졍이가 운전하네? 아라써! 해보께!"

믽졍은 한숨을 푹 쉬며 방으로 들어가지. 아자아자, 할 수 있다!

"믽졍이이...아직이야?"
"어어...즤믽아 나 마실 것 좀..."
"안 그래도 여기 민트차."
"땡큐우...짐은?"
"거의 다 싼 거 같은데..."
"뭐 사야 할 거 없어?"
"아마두? 거기도 한국이자너."
"어어, 그치..."
"없으면 사! 믽졍이 일 해! 나는 더 싸러 가께."
"으응...하..."
December 21, 2025 at 2:09 PM
핫초코 마실 거예요
December 21, 2025 at 2:03 PM
마실 준비 완
December 21, 2025 at 1:36 PM
다사다난했던 오늘 마실 정리. 매 번 갈 때마다 공물 바치는 중인 모 동인 작가를 위해 사놓은 슈톨렌 갖고 바로 킨텍스로 가려고 했는데, 기침 때문에 뜨끈한 두유랑 꿀물 좀 사러 들른 집 근처 쿠에서 주류 세일을 하는 지, 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팔고 있더라.

그 중 보고 눈이 뒤집혀 바로 사버린 거.🤩 지난 번 주류박람회 때 자금 문제로 호랑이 한 병만 산 게 여전히 아쉬웠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좀 무리해서라도 사면 좋겠다 싶었다. 이렇게 해서 개인적으로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취급인 유니콘 빼고 두 가지를 갖췄다.
December 21, 2025 at 1:33 PM
ㅋㅋㅋㅋㅋㅋㅋ 감자튀김만 먹는 독일인들이라니까 느낌이 확 오네요 ㅋㅋㅋㅋ 어제 파이브가이스 가서 햄버거 8-9불, 감자 6불정도 음료수 4불정도 해서 햄버거 세 개 시키고 감자 하나에 음료수도 하나 (나머지는 물컵 주세요 하면 물은 공짜로 마실 수 있어요) 해서 가족이 점심을 먹었네요.세 명 각자 세트로 시키면 패스트푸드점에서 60불입니다. 유로가 조금 비싼 걸 감안해도 미국 물가는 미친 게 맞아요. 이게 코비드 전과 자꾸 비교가 되어서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December 21, 2025 at 1:30 PM
우리집은 냉수가 없어...
얼음도 없어,,,.
차가운 걸 마실 수 없어...
December 21, 2025 at 1:26 PM
지금은 안 그러긴 하다만... 막 성인 된 지 얼마 안 되고서 친구 모임 갔을 때 술 먹기 싫다고 다른 거 마실 때마다 욕을 그렇게 때려먹었던... 눈치 없다고...
December 21, 2025 at 9:19 AM
아니, 호키엔에 가서 마실 거 사먹을 때까지만 해도...
(호키엔은 푸젠 지역 로컬 차음료 프랜차이즈. 壶见이라 쓰고 민남화 발음대로 호키엔이라 읽는데, 푸젠-복건을 민남화로 읽으면 역시 호키엔이다. 아름다운 동음이의어...)

귀여운 코끼리 열차 구경할 때만 해도...
(취안저우에서는 이런 차가 많이 다니는데, 타고 나서 원하는 곳을 말하면 데려다 준다. 사람이 먼저 타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가는 곳이 우선권이 있음)
December 21, 2025 at 6:19 AM
장소야 상관없다. 마실 차와 좋은 상대만 있다면 좋은 자리지. (으쓱인다.)
December 21, 2025 at 3:44 AM
웡 : 핫... 그런 핑계로 보스의 호위를 맡고 있다니.... 각오가 없구나. JJ.
알기 쉽게 도발을 거는 두 사람.... 특히, 웡, 넌 언제부터 내기에 진지해진거냐.....?
JJ : ........알았어. 한 번만 걸어주지.
말해 두지만, 나는 진심이 아니다……하지만, 류는 그렇다쳐도, 이대로 녀석들이 말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비두는 것은 화가 났다.
JJ : ....그리고 웡. 너부터 털어주고, 내가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셔주지.
December 20, 2025 at 10:02 PM
그리고 정말 나의 상식이 다른 사람의 상식이 아님이... 당연한 건데도 안에 많이 넣었으니까 첫번째는 진하게, 두번째는 연하게 두세번 정도는 우려서 마실 수 있다고 하면 애들이 다 오...! 헉...! 하고 놀람
December 20, 2025 at 3:22 PM
오늘도 나의 건강한 몸 덕분에 일 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열 손가락 덕분에 하루가 참 행복했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사과 주문할 수 있게 해준 모두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무리해야 할 일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준 내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물로 세수하고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었던 행복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생각이 한계에 갇히지 않도록 나의 귀한 하루를 감사로 마무리해준 내게 감사합니다. 잘자 제이야🧸✨
December 20, 2025 at 2:17 PM
레이디킬러류 술 마실 때마다 느끼는데 내 몸이 알코올에 예민해서+칵테일 바에서 한 번 진탕 마시다 몸에 힘 다 빠진 적 있어서
아무리 맛있는 술이라도 절제하게 된다는 점임
레이디킬러 이름만 이렇지 남녀노젊 모두에게 위험하다
December 20, 2025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