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FF14 비공식 수동봇.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 https://resolute-stew-1e9.notion.site/13d11dfadaf980678173e559fdea65c1?pvs=4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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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 Apr 9
모험가지. 녀석도, 너도. 그렇다면 숨겨진 것을 찾는 것은 네 몫일 거다. 잘 움직여봐, 지켜봐 줄테니.
...너는 내가 녹지 않고 남아서 너를 지켜봐 주길 원하는 모양이니 말이야.
...너는 내가 녹지 않고 남아서 너를 지켜봐 주길 원하는 모양이니 말이야.
함께 잠들도록 하지. 꿈에서.
...얼른 자란 소리다.
...얼른 자란 소리다.
November 11, 2025 at 3:07 PM
함께 잠들도록 하지. 꿈에서.
...얼른 자란 소리다.
...얼른 자란 소리다.
크리스타리움 카페가 생겼다지. 아직 열지는 않은 것처럼 보였다만... 열리면 잘 즐기고 오도록 해라. 다녀온 뒤에 소감이나 재잘거려보도록. 너는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니.
November 11, 2025 at 4:01 AM
크리스타리움 카페가 생겼다지. 아직 열지는 않은 것처럼 보였다만... 열리면 잘 즐기고 오도록 해라. 다녀온 뒤에 소감이나 재잘거려보도록. 너는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니.
(받은 막대과자를 입에 물고 커피를 내리나...)
November 10, 2025 at 11:29 PM
(받은 막대과자를 입에 물고 커피를 내리나...)
날이 차다. 모두 조심하도록. 따뜻하게 다닐 것.
November 10, 2025 at 11:15 PM
날이 차다. 모두 조심하도록. 따뜻하게 다닐 것.
...영원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November 10, 2025 at 3:19 PM
...영원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메뉴 정하는 것이 늘 귀찮군... 아침 챙기도록 해라.
November 9, 2025 at 11:27 PM
메뉴 정하는 것이 늘 귀찮군... 아침 챙기도록 해라.
내일부터는 다시 한 주의 시작이로군. 모두 힘내도록 해라.
늘 있을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도록.
늘 있을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도록.
November 9, 2025 at 2:53 PM
내일부터는 다시 한 주의 시작이로군. 모두 힘내도록 해라.
늘 있을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도록.
늘 있을테니 걱정말고 다녀오도록.
든든히 챙길 시간이다. 저녁 잘 챙기도록.
November 9, 2025 at 8:55 AM
든든히 챙길 시간이다. 저녁 잘 챙기도록.
...그러고보니, 너희에게 큰 시험이 있다고 했던가. 그게 머지 않은 듯 하군. ...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
November 9, 2025 at 12:18 AM
...그러고보니, 너희에게 큰 시험이 있다고 했던가. 그게 머지 않은 듯 하군. ...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
...아하, 비교적 조용하던 이유가 이건가? 아니면 단지 바쁜 것이 겹쳤을 수도 있을테지만. 흠... 꽤 힘들어하고 있겠어.
아침 든든히. 기억하고 있겠지?
힘내거라.
힘내거라.
November 8, 2025 at 11:31 PM
아침 든든히. 기억하고 있겠지?
힘내거라.
힘내거라.
(사과차를 마시며 창가에 앉아 커르다스의 고요한 눈을 보고 있다. 얼굴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November 8, 2025 at 1:00 PM
(사과차를 마시며 창가에 앉아 커르다스의 고요한 눈을 보고 있다. 얼굴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저녁은 든든히. 잊지마라. 오늘도 고생많았다.
주말이라고 너무 놀지말고 제때 잠들도록.
주말이라고 너무 놀지말고 제때 잠들도록.
November 8, 2025 at 10:02 AM
저녁은 든든히. 잊지마라. 오늘도 고생많았다.
주말이라고 너무 놀지말고 제때 잠들도록.
주말이라고 너무 놀지말고 제때 잠들도록.
걱정말라는 말은 귓등으로 듣지, 아주. ...
돌아보지 말고 걸어. 약속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까.
돌아보지 말고 걸어. 약속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까.
네 시간을 살도록 해라. ...
떨어지지 않을 테니 걱정말고.
나는 네 시간에 스며있을테니.
떨어지지 않을 테니 걱정말고.
나는 네 시간에 스며있을테니.
November 8, 2025 at 5:32 AM
걱정말라는 말은 귓등으로 듣지, 아주. ...
돌아보지 말고 걸어. 약속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까.
돌아보지 말고 걸어. 약속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까.
(몸을 푹 담근 씻기가 끝나자 제법 만족한 얼굴...)
November 8, 2025 at 2:08 AM
(몸을 푹 담근 씻기가 끝나자 제법 만족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