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їδωνε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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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rcus.bsky.social
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FF14 비공식 수동봇.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 https://resolute-stew-1e9.notion.site/13d11dfadaf980678173e559fdea65c1?pvs=4
먹고왔다. 샐러드와... 계란국에 순두부를 넣어 먹었지. 몸이 썩 좋은 상태는 아니라서.
November 13, 2025 at 9:38 AM
...그 정도는 봐주도록 할까. (쓰담쓰담쓰담쓰담)
저녁은 챙겼나?
November 13, 2025 at 9:35 AM
먼지날리며 다녀가면 쓰나. 얌전히 다니도록. (쓰담쓰담)
November 13, 2025 at 9:05 AM
그래도 좋겠어.(작게 끄덕인다.)
스콘 말고...뭐, 원하는 건 있나? 가능하다면 만들어볼까, 싶어서.
November 13, 2025 at 7:11 AM
(적당히 정리된 머리에 무심코 손가락을 머리 끝에 걸어냈다가 도로 내린다.)
겸사겸사 디저트도 만들고. 파이라던가 스콘이라던가 말이지.
November 12, 2025 at 7:08 PM
(제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에 조금 움찔하나 가만히 있어준다. ...참 묘하군, 같은 생각을 하며.)
...그러면 보리차가 좋겠군. 조만간 구하러 갈까... 몸도 찌뿌둥하니 움직이기라도 해야겠지.
November 12, 2025 at 1:08 PM
...?(안대 때문에 눈치를 보는 지 알 수는 없으나 어딘가... 라는 느낌은 드는지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공교롭게도 당신쪽으로 살짝 기울어지나.)
다른 꽃차라도 찾아보던가 해야겠군.
November 12, 2025 at 12:15 PM
(잠시 생각을 하다 도로 시선을 준다.)
초콜릿 향은 조금... 감기에 좋은 차, 흠... 기억은 해둘까. 정 피곤하면 필요할지도 모르니.
November 12, 2025 at 11:54 AM
그것 다행이로군. ...오히려 내가 조금 걸린듯 하지만. (고개를 기울이며 시선을 비껴낸다.)
나도 따뜻한 것을 당분간 달고 살아야겠는걸...
November 12, 2025 at 11:35 AM
(🤦...)
감기 기운은 줄었나? 다시 걸렸다고 하니 꽤 고될 것 같은데.
November 12, 2025 at 11:09 AM
꽤 귀엽긴 하다. (코 끝을 가볍게 튕기며 피식 웃는다.)
November 12, 2025 at 8:40 AM
들이박긴 왜 들이박나? (손을 내리며 코를 가볍게 잡아당겼다가 놓아준다.)
November 12, 2025 at 6:35 AM
기가 막혀서 정신차리라고. (살살 문질러주며 웃는다.)
November 12, 2025 at 2:33 AM
(흥, 하고는 문지르는 손을 잡아내리고는 가볍게 문지른다.)
November 12, 2025 at 1:36 AM
...(검지로 당신의 이마를 쿡 찌르고 튕긴다.)
November 11, 2025 at 1:52 PM
앓는 것이 잦은 거야 어쩔 수 없군. 조심한다 하니 일단은 넘어갈까... 나는 아직 완전히 괜찮은 상태가 아니라 의뢰든 뭐든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아마도... 한 달 정도는. 백수라는거지. (으쓱...)
November 11, 2025 at 1:32 PM
굴뚝을 막아둬야겠는걸. (으쓱인다.)
...해가 지니 추위가 더 깊다. 조심하도록 해라.
November 11, 2025 at 10: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