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미드나이트 런> 샤우트 셀렉트판 블루레이. 1988년 당시 사용되었던 유니버설 로고는 물론, 엔드 크레딧 후에 이어지는 등급 표시, 또 다른 유니버설 로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홍보 도안까지 그대로 담았다.

DVD/스트리밍 시대 이후 본편 시작 전에 나오는 스튜디오 로고를 최근 것으로 바꾸거나, 엔드 크레딧 후에 나오는 자잘한 이미지들을 빼 버리는 (내가 매우 싫어하는) 일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 이 타이틀은 꽤나 훌륭하다.

(본편의 화질, 음질에 대한 평가는 물론 별개이겠고)
December 16, 2025 at 7:14 AM
📢: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증정 선물

서울대에서 방문 수령

1. 강달컵 2세트

2. 판매가 5만원 이하 제품 중, 서울대 로고, 휘장이 새겨져있는 제품 아무거나 원하는대로 1개

3. '썩열없는 청사' 휴지보관함

4. '돌아가는 삼각지' 쌀 보관함

5. '파묘' 쓰레기통
December 16, 2025 at 6:46 AM
#진주의_시

명암 넣고 배색까지 가완성...
이후에는 뭔가...좀 허전한 느낌이면 꾸밈을 더 넣어보거나 1픽셀단위로 튀어나가거나 덜 칠해진 곳 없는지 노즈워킹 하듯 샅샅이 뒤지는 과정&표정 내지는 머리모양 추가해보는 등의 자잘한 배리에이션 몇 개 더한 뒤 스토어 로고 넣고 배경...넣고싶어지면 넣은 뒤에 발주 넣곤 합니다
December 16, 2025 at 5:23 AM
토호가 오늘 발표한 '모스라의 해' 기념 로고. 2026년은 원조 <모스라>(1961) 공개 65주년이자, 헤이세이 모스라 3부작의 첫 작품 <모스라>(1996) 공개 30주년이다.

x.com/godzilla_jp/...
December 15, 2025 at 7:41 AM
나는.....모든 전자파 스티커를 그냥 예뻐서 붙였어

내 옛옛컴에 붙어있는 앜파 슌 레이드 랩터즈 로고 전자파 스티커

아직도 있을걸
December 15, 2025 at 7:07 AM
데놓고 로고도 안지우고 올리는데도 사람들이 좋아하는것도 어이없는데.. 로고 지워도 너무 글씨 폰트가 나노바나나 느낌이 커서 충분히 알아봤을 것 같네요
December 15, 2025 at 4:50 AM
하... 진짜... 로고 빨파 뭐냐고...
December 15, 2025 at 12:50 AM
조만간 동네에 타코벨이 오픈한다는 소식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마지막으로 먹은 게 오륙 년은 됐을텐데 로고 리뉴얼해서 엄청 세련되어졌더라.
December 14, 2025 at 8:39 PM
뒷면 문구들이 웃겨서 호감이야 (영어임)
몬스터 사이드(=너 몬스터 편이야?)
아니시에이팅
매몰단 로고(간지버전)
보조보조배터리
1+1은 공짜다 (=1+1 초회보너스 결제는 사실상 무료임)
December 14, 2025 at 12:38 PM
대구외국어대학교 로고
December 14, 2025 at 10:47 AM
게임 어워드 시상식 자리에서 디비니티 트레일러를 틀엇단거 아냐 저 영상을 ㄷㄷㄷ
관객들도 갑자기 연기자들 무대로 나오니 어리둥절하고 어느 제작사의 어떤 게임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저 끔찍하고 음란한 19금 트레일러를 봤다는거아녀ㅋ

마지막에 라리안 로고 박히는거 너무 엄청난데.
과연 쇼가 뭔지 아는구나
December 12, 2025 at 10:13 AM
아니 근데 외삼촌 엄청 간지나는 차 몰고 다니시는데 메르세데스..?? 차 문 열면 발밑에 로고 불빛이 나옴 신기해
December 12, 2025 at 3:41 AM
오늘 아침에는 정말로 커피 마시려고 했는데 그런 생산적인—원두 분쇄하고 서버랑 드리퍼 냉동실에 뒀다가 다시 꺼내오기 뭐 이런 준비과정을 해낼 상태가 아니라 그냥 공미 백차 마셨다. 서류 작업하다가 물 부어둔 거 깜빡 잊고 조금 오래 우렸는데 그것또한 참맛이라. 달러 눈치 좀 보다가 새로 사야겠다.

림비영 소교영롱 공미 2014
December 12, 2025 at 3:28 AM
제 기억이 틀릴시 님 말이 맞음..! 저는..대충 마음이 아닌 별이였고 북마크 기능 없던 눈알 있는 래리 로고 시절을 기억하는 중…👀
December 12, 2025 at 2:17 AM
근데 진짜 대 체 가 우리회사 로고 누가만들었냐
December 12, 2025 at 1:52 AM
아웃겨
스팀 맞춤배너 넣었는데 로고 눈치 챙겨라
December 11, 2025 at 4:19 PM
이 로고 디자인은 2021년쯤 제작한 작업입니다. 농구를 즐기는 지인께서 만족해 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는 작업물이군요.
December 11, 2025 at 9:51 AM
지인 팀의 농구 유니폼을 위해 제작한 로고 디자인 포트폴리오입니다.
December 11, 2025 at 9:23 AM
로고. 문제 없습니다. 단
블언블이 안되서 광고계가 계속 제 팔로우에 남아있는 게 매------우 거슬립니다.
December 11, 2025 at 7:09 AM
저승차사는 저승의 공무원 같다 뭐시기 어쩌고 저쩌고 저승차사 기관 "로고"를 나비로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ecember 11, 2025 at 5:26 AM
그림에 만만하게 넣을 수 있는 세련되고 어울리는 닉네임 로고 만들고싶은데...
...
...

뽁어 아닙니다 뾱어로 안합니다 작가명 뾲 아닙니다
December 11, 2025 at 2:13 AM
가습기 반사돼서 천장에 짭 아우디 로고 생겼어
December 10, 2025 at 12:30 PM
December 10, 2025 at 7:45 AM
제로슈거(파란 로고)
울트라(하양)
시트라(노랑)
피치(핑크)

이 정도가 무설탕이고... 울트라는 에리스리톨을 썼는데 나머지 둘도 그럴 거 같아요
December 9, 2025 at 12:57 AM
프랜시스 바로드, <그의 주인의 목소리>(1898)

‘세상을 떠난 주인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축음기를 바라보는 개’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킨 그림. 그라모폰사의 로고로 널리 알려졌다(현재는 HMV의 로고).
December 8, 2025 at 10: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