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
이 모드 시리즈에 카zi노도 있나보네...갱도 있고.. 이 아저씨들이랑 어울리긴 해...
September 25, 2025 at 1:26 PM
맞아요 무현쌤은 지금 저을 노도 없긴 하죠...저희가 대신 저어봅시다 영차영차
어...... 저어질 때 젓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무현쌤은 저어지지도 않는 물 들어오는 곳에서 엉엉 그래도 나가야 해요 첨벙첨벙하는데...
님두라 이거 대답 좀 해봐요. 전 갑자기 어디에 물이 들어온다고?! 같은 비명이 나왔어
September 22, 2025 at 8:52 A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위치 워치>
23화 "첫 오프 모임/오시에시닛시 집필 노도 편/오시에시닛시 파란의 이벤트 편"

마쿠와 선생님은 쿠쿠와 '우롱 미라지'의 2차 창작 만화 합작에 도전하고 있다. 원작 담당인 선생님은 콘티가 잘 그려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고 이벤트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쿠쿠는 그림 연습에 힘쓰고 있었다. 쿠쿠는 선생님에게 티터에서 자주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과 친해졌다고 말하고 내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한다. 걱정이 돼 참을 수 없었던 선생님은 쿠쿠 몰래 약속 장소에 따라갔는데.
위치 워치 - 라프텔
마쿠와 선생님은 쿠쿠와 '우롱 미라지'의 2차 창작 만화 합작에 도전하고 있다. 원작 담당인 선생님은 콘티가 잘 그려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고 이벤트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쿠쿠는 그림 연습에 힘쓰고 있었다. 쿠쿠는 선생님에게 티터에서 자주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과 친해졌다고 말하고 내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한다. 걱정이 돼 참을 수 없었던 선생님은 쿠쿠 몰래 약속 장소에 따라갔는데.
laftel.net
September 14, 2025 at 11:30 AM
그러니 어떤 목적으로든 해외살이 중 한인교회에 가시려거든 자기 마음 상태를 잘 살펴주세요. 어느 공동체 사회든 결국 공동체의 의견과 당신의 의견이 갈릴 때 당신에게 이기적으로 굴지 말라면서 공동체의 의견을 강요하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때 무조건 예스도 무조건 노도 하지 마시고 내가 바라는 게 무언지를 찬찬히 살펴보심 좋겠습니다. 막 큰일나는 것처럼 얘기하고 그러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도 않아요..
September 14, 2025 at 3:06 AM
서연 배우님은 루소일 때 목소리가 더 낮은데 영미 배우님은 루소일 때 목소리가 하이톤이 돼서 두 루소가 각기 다른 느낌이라 더 좋았다.

그리고 오늘 에필로그 넘 좋았다.🥹🥹 루소와 그레고리오가 처음 만났을 때의, 루소가 부르는 날 데려가요ㅠㅠ 눈물 날 뻔 했는데 루소 넉살에 눈물 다 들어감
그레고리오가 처음보는 이상한 사람을 배에 태울 수는 없어! //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하는데 루소가 진짜 이상한 사람처럼 노도 저을게요🕺🏻🕺🏻+상자 들고 튀기 하니까 더 웃겼음
진짜 아름다운 네 사람의 이야기고, 맨날맨날 보러 오고 싶다
September 11, 2025 at 1:50 PM
로마 노예라니, 왕년에 노도 꽤 저어봤을 거 같아요 (?)
September 3, 2025 at 2:13 AM
코u노도ㄹ1 다봤당 이제 뮈보지
August 25, 2025 at 2:18 PM
진짜 가불기다
예스도 노도 아닌 앞으로는 주의하겠다고 해도 딜이 들어올 것 같음
July 10, 2025 at 7:13 AM
탐라 보다 생각난건데-

제 캐자도 한명 빼면,

(더블크로스 기반 캐자는 백병 딜러)

무슨 다 대검 들고 있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

제가 그나마 할줄 아는게 대검 뿐이라 단겜에서 대검 잡은건데 일이 이렇게 될줄은

심지어 대검 든 캐들 다 어딘가 사연 있으면서 엊나간 사람도 있으면서,

(소싯적에 질풍 노도/가족 연인 다 재앙이 앗아간 바람에 죽어가던 순간에 복수심반 옆에 다른 생면 부지 사람들 지켜보려 처절함 반이던 사람)

'그럼에도'인의나 친애를 택한 동시에 불의에 너나 먹어라 하는 이들인게
May 20, 2025 at 4:12 PM
어제 백바가 백암으로 공팟가서 1층 클리어하고 2층 입장권 만들어 왔는데 오늘 장비췤해서 2층 스킵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자 무도님이 지인찬스로 바로 3층입장권 만들어오심ㅠ
와중에 백마님의 공팟감상 재밌었고 님들의 소중함을 깨달음<이라서 웃겼음 (바이퍼님은 본래 영식 현역으로 다닌 사람)(??:내...이런..암기로 클이 된다고???)
초반 기믹은 슬슬 익숙해져서 노도+세라핌 타이밍 조절하는데
0식봄 적응도가 도로 25%로 떨어짐 근데 사실 그거보다 직후에 오는 강타가 불여부/쉐어여부 판단하면서 힐도 해야해서 계속 실수함ㅠ
May 7, 2025 at 3:52 PM
학:어어..이때 노도 켤까요?
본직 백마:질풍노도계는 뎀감기라니까~!!! (뫄뫄는 라면이 아니라니깐!!!!!! 톤)

이걸 매주 하는거 같고 웃기다
April 2, 2025 at 1:46 AM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 뫼헤 매게 쪼친 가토리 안과,
대천 바다 한가온대 일천석 시른 배에, 노도 일코 닷도 일코 뇽총도 근코 돗대도 것고 치도 빠지고, 바람 부러 물결치고 안개 뒤섯계 자자진 날에, 갈 길은 천리 만리 나믄듸 사면이 거머어득 져뭇 천지 적막가치노을 떳난듸,수적 만난 도사공의 안과...
March 16, 2025 at 12:54 AM
ㅅ|ㄴr노도... 러|ㅇ|ㅈ|도..... 쟈부ㅊ|도 ㅁ|노루도 너무좋다 아무래도 난 갈발을 떠날 수 없나봐
February 15, 2025 at 7:19 AM
January 19, 2025 at 6:28 AM
어제 달성한 30별!
이번 시즌은 저번보다 쉬웠음
시간 살짝 아슬아슬 한가?
싶었던 건 있는데 일단 원트로 클리어

기모팟ㅡ 우리집 최강파티

금절팟ㅡ 제발전무뽑게해주세요 살짝아쉽

상음팟ㅡ 아직 어떻게 굴리는지 잘모름
원트로 깨긴 했는데 상리요가 스킬에 슬로우가 있다 보니까 자꾸 꼬여서 삑사리남

상감이랑 비교해서 드라마틱 하게 강해진 느낌은 안 듦 (낫긴 함) 사이클 공부해야 하나,,,

그리고 제발 거랑ㆍ거랑ㆍ노도 배치 하지마악 적어도 고릴라는 빼줘
December 24, 2024 at 5:31 AM
짐정리하다가 쌩뚱맞은 곳에서 히█투██ 소장본 두 권이 튀어나와서 웃음 ㅋㅋㅋ 그리고 지폐도 몇장 발견해서 좋았다 그런데 너무 많은 물건들이 있었다 근데 물건들은 있는데 그 물건에 묻안 내 마음은 남은게 없어서 놀랐다 조각드릴도 아두█노도 나한테 정말 소중했던 물건들인데 지금은 처분하고 싶은 마음밖에 안 든다 도대체 그렇게 많았던 사랑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왜 행복한 추억은 징그러워질까?? 왜 소중한 선물을 쳐다보기도 싫을까??? 이렇게 많은 것들을 사랑하고 있었는데 대체 사랑은 다 어디갔을까???
December 22, 2024 at 12:28 PM
네 그리고 꼭 안 죽고 영원히 사는 게 좋은 것도 아니고...좋다고 생각해도 그걸 아픈 애 앞에서 얘기하긴 좀() 진짜 예스도 노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
December 11, 2024 at 7:05 AM
톨!토오올~!
성소에 베틀이랑 물레 놔두 돼요?
건식화덕이랑 노도 놓고...
우물이랑 모탕도!
뒤에있는 수원지 물은 못 마시잖아요 지지야 지지!!
아 맞다
목공 작업대도 필요해요
풍차랑 마법의 가마솥치랑 공학선반도!!

...
안돼요?...
...힝
December 6, 2024 at 2:31 PM
제목이 A Lonely "Lord"라는 걸, 올해 기념일 방송에서 처음 알고 이미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또 한 번 격침 당했고ㅠㅠㅠㅠㅠㅠㅠ
기획팀에서 작곡가 분께 "노도 같은 불행 속에서 치유의 곡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라는 감상을 드렸다는 이야기에 참말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말 그래도 노도와 같은 불행...을...
November 30, 2024 at 7:22 AM
프.노도 글코 아믜야도 글코 아기 퇵끼일때 죄다 앞머리 꼭꼭 덮은 아기 헤어스타일이라 너무 귀여움.....
November 21, 2024 at 8:22 AM
노도 좋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티나는 속옷도 너무 좋네요 ㅎㅎ
October 29, 2024 at 10:32 PM
노가 있었나요?
노도 없었던거 같은데
October 17, 2024 at 4:37 AM
조마조마해도, 해결될 것으로 보였던 일이 오늘 조금 틀어졌다.

최근 몇 년간 내 인생은 비포장도로를 터덜터덜 걷는 기분. 가끔 길동무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두 다리가 튼튼해졌지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다리가 튼튼해지니 큰 강을 건널 배도, 노도 스스로 다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고, 착각이었다.

끼니를 해결하고, 하룻밤 쉬어 갈 곳을 만들어내고. 다, 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갑자기 폭풍우가 불면. 기껏 준비한 모든 게 다 날아가 버리면.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
허탈해도 웃어낼 수 있게.
큰 숨 한 번 쉬고.
May 16, 2024 at 1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