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래 살기 위해서는 돈도, 건강도, 애정도, 삶/사람에 대한 흥미도 계속 필요하지.
나는 가급적 오래 이런 것들을 유지하고, 만들어 가고 싶다는 거지. 기왕 태어난 거, 남에게 크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싶다.
어떨 땐 잘 통하고, 어떨 땐 참 다른데, 그게 재미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데, 그것은 덤이라.
친구가 말했다. 자신의 불호가 명확하긴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경우 못 먹진 않는 사람을 배려하는 방법은, 굳이 '내 돈 주고 사먹지 않을 것'을 상대방 기준으로 해서 배제하면 된다고. (유레카!?)
빼박 신경치료 하는데, 내 어금니 치료 난도가 높다고 일부만 치료하고, 복잡한 뿌리 부분은 신경치료 전문 원장님 진료일에 예약하고 다시 오라고 했다.
고통의 시간 1주일 연장.
다행히 통증은 30% 정도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아프고 불편해...
어젯밤부터 진통제 없이는 버틸 수가 없다. 애인 만나는 주말을 앞두고, 이런 생각 한 적이 없지만...(애인 보고 싶지만)
세 밤만 더 자고 나면 치과에 갈 수 있다. 솔직히 눈 감았다 뜨면 월요일 아침이었으면 좋을 만큼 아프다.
어금니에 다 금 가 있다는 걸 얼마 전 치과에서 들었는데, 치료 안 한 반대쪽 이빨들이 다 아픈 것 같다.
다음 달엔... 나머지들도 치료해야겠다...😣
빼박 신경치료 하는데, 내 어금니 치료 난도가 높다고 일부만 치료하고, 복잡한 뿌리 부분은 신경치료 전문 원장님 진료일에 예약하고 다시 오라고 했다.
고통의 시간 1주일 연장.
다행히 통증은 30% 정도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아프고 불편해...
내 위장... 조금 일 해보자...
내 위장... 조금 일 해보자...
어젯밤부터 진통제 없이는 버틸 수가 없다. 애인 만나는 주말을 앞두고, 이런 생각 한 적이 없지만...(애인 보고 싶지만)
세 밤만 더 자고 나면 치과에 갈 수 있다. 솔직히 눈 감았다 뜨면 월요일 아침이었으면 좋을 만큼 아프다.
어금니에 다 금 가 있다는 걸 얼마 전 치과에서 들었는데, 치료 안 한 반대쪽 이빨들이 다 아픈 것 같다.
다음 달엔... 나머지들도 치료해야겠다...😣
어젯밤부터 진통제 없이는 버틸 수가 없다. 애인 만나는 주말을 앞두고, 이런 생각 한 적이 없지만...(애인 보고 싶지만)
세 밤만 더 자고 나면 치과에 갈 수 있다. 솔직히 눈 감았다 뜨면 월요일 아침이었으면 좋을 만큼 아프다.
여러분 이갈이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담주에 또 새로운 신경치료를 시작할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러워...)
여러분 이갈이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담주에 또 새로운 신경치료를 시작할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러워...)
어금니에 다 금 가 있다는 걸 얼마 전 치과에서 들었는데, 치료 안 한 반대쪽 이빨들이 다 아픈 것 같다.
다음 달엔... 나머지들도 치료해야겠다...😣
어금니에 다 금 가 있다는 걸 얼마 전 치과에서 들었는데, 치료 안 한 반대쪽 이빨들이 다 아픈 것 같다.
다음 달엔... 나머지들도 치료해야겠다...😣
운이 좋으면 공부나 운동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늦잠 안 자고 밀린 업보가 좀 적고 컨디션이 나쁘지 않으면?
근데... 이 모든 걸 하루에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걸까. 왜 못 하고 있지... 야근은 왜 못 줄이는 거지.
특별히 일을 잘 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욕 안 먹게, 두 번 일 안 하게만 하고 싶을 뿐인데.😔
운이 좋으면 공부나 운동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늦잠 안 자고 밀린 업보가 좀 적고 컨디션이 나쁘지 않으면?
근데... 이 모든 걸 하루에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걸까. 왜 못 하고 있지... 야근은 왜 못 줄이는 거지.
특별히 일을 잘 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욕 안 먹게, 두 번 일 안 하게만 하고 싶을 뿐인데.😔
그런데 막 8~9일씩 하고!!!
시작할듯 말듯 안 하고
끝날듯 말듯 안 끝나고!!
그런데 막 8~9일씩 하고!!!
시작할듯 말듯 안 하고
끝날듯 말듯 안 끝나고!!
카페든, 식당이든, 까다로운 우리 취향에 잘 맞았던 곳 리스트를 남겨둘 필요성을 느꼈다.
카페든, 식당이든, 까다로운 우리 취향에 잘 맞았던 곳 리스트를 남겨둘 필요성을 느꼈다.
하. 어디 한 번 또 해봐. 또 안 꾸미고 다녀서 머시매 같다는 더러운 소리 해봐. 어쩌라고. 얼평 또 해봐 어디. 어디 조선시대에서 온 여자분들. 코르셋에 꽉 껴있는 분들. 다들 자기 만족으로 그러든지 말든지, 아이고 여자로서 다들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계신 건가? 내가 보기엔 아닌 것 같던데.
나한테는 강요하지 마. 어딜.
하. 어디 한 번 또 해봐. 또 안 꾸미고 다녀서 머시매 같다는 더러운 소리 해봐. 어쩌라고. 얼평 또 해봐 어디. 어디 조선시대에서 온 여자분들. 코르셋에 꽉 껴있는 분들. 다들 자기 만족으로 그러든지 말든지, 아이고 여자로서 다들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계신 건가? 내가 보기엔 아닌 것 같던데.
나한테는 강요하지 마. 어딜.
친척들이 모였다는 자리에 갔다.
내 얼굴이 탔다며, IPL 받아야겠다는 이모 말에 엄마는
- 얘가 화장도 안 하고 꾸미지도 않고 다닌다. 썬크림도 안 바르고 다닌다.
- 밖에서 지인들한테 내 소개할 때, "(얘가) 내 딸이야"라고 하면 '(직업도 번듯한데) 딸이 별로 안 꾸미고 다니네~'하는 식으로 말이 돌아온단다.
그래서, 내가 부끄럽다는 소린가?
사실과 거짓이 섞인 마녀사냥에 한바탕 대거리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더니,
친척들이 모였다는 자리에 갔다.
내 얼굴이 탔다며, IPL 받아야겠다는 이모 말에 엄마는
- 얘가 화장도 안 하고 꾸미지도 않고 다닌다. 썬크림도 안 바르고 다닌다.
- 밖에서 지인들한테 내 소개할 때, "(얘가) 내 딸이야"라고 하면 '(직업도 번듯한데) 딸이 별로 안 꾸미고 다니네~'하는 식으로 말이 돌아온단다.
그래서, 내가 부끄럽다는 소린가?
사실과 거짓이 섞인 마녀사냥에 한바탕 대거리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더니,
최악의 팀장 유형 갱신.
일을 나몰라라 하는 최악의 팀장.
(+이래라저래라 말만 하는 것도)
모든 부담이 나한테 지워진다.
딱 봐도 내년엔 온갖 일들이 나한테 떠넘겨지겠구나.
딱 휴직각인데!!! 어디가 아프다고 튀지. 휴직해도 전세대출 받을 수 있나...?
최악의 팀장 유형 갱신.
일을 나몰라라 하는 최악의 팀장.
(+이래라저래라 말만 하는 것도)
모든 부담이 나한테 지워진다.
딱 봐도 내년엔 온갖 일들이 나한테 떠넘겨지겠구나.
딱 휴직각인데!!! 어디가 아프다고 튀지. 휴직해도 전세대출 받을 수 있나...?
딥펜 넣어 바닥에 깔린 잉크 찍을 때마다 펜대에 잉크 묻으니까 닦아내기 귀찮다구요 😩
✅️ 먹고 싶은 게 떠오르면 그걸 먹어야 해소가 된다. (대체 식품 안 됨. 딱 그거여야 함)
✅️ 게임은 질릴 때까지 하고 (만렙 찍고) 접는다.
✅️ 해리포터 덕후(였)다.
🟠 운동, 공부도 좀 꽂혔으면 좋겠다.
<최근 꽂혔던 것>
1️⃣ 딥펜으로 쓸 펄잉크 교반기 제작/구입 관련 ---> 간이 잉크웰 제작 완료. 아직 미사용.
2️⃣ 🌕이 살만한 차 알아보기 ---> 밤늦게까지 유튜브 오만오천개 돌려보기. 피드백 완료.
딥펜 넣어 바닥에 깔린 잉크 찍을 때마다 펜대에 잉크 묻으니까 닦아내기 귀찮다구요 😩
전해 들으니 정말 유치한 이유였다. 마음의 크기가 간장종지만 한 사람이었다.
(나이 많은 직원이라 불편할까 봐, 먼저 농담도 걸고 챙겨주던) 내가 일주일 내내 냉랭하니까, 그제야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한 건지.
그런데도 사과도 뭣도 아닌 말로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길래, 진지하게 다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엄청 민망해하기만 했다. 흥.
갑자기 나를 거의 혐오하는 수준으로 대했던 그 자의 태도는, 주변의 다른 직원들까지도 의아하게 만들었다.
황당하고 어이없었다. 문제가 있으면 말을 해야지. 뭐가 문젠데!!!
직장에서는 일을 합시다. 나랑 말 안 할 거면, 여보시오 50살 넘은 남자여, 일을 때려치던가. 민폐 끼치지 말고. 여긴 직장이지, 유치원이 아니잖아? 애들도 안 그럴 거야. 😤🤬
전해 들으니 정말 유치한 이유였다. 마음의 크기가 간장종지만 한 사람이었다.
(나이 많은 직원이라 불편할까 봐, 먼저 농담도 걸고 챙겨주던) 내가 일주일 내내 냉랭하니까, 그제야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한 건지.
그런데도 사과도 뭣도 아닌 말로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길래, 진지하게 다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엄청 민망해하기만 했다. 흥.
+ 새 정부 고위급 인사가 되신 교수님을 뉴스 기사에서 봤을 때도 왜 복잡미묘했을까. 딱히 그럴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나는 나를 부끄럽게 여기고 있는 걸까. 설마.
+ 아직 애인이랑 평생을 약속하지도, 어딘가 터를 잡지도 못했다. 그래서일까.
+ 새 정부 고위급 인사가 되신 교수님을 뉴스 기사에서 봤을 때도 왜 복잡미묘했을까. 딱히 그럴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나는 나를 부끄럽게 여기고 있는 걸까. 설마.
+ 아직 애인이랑 평생을 약속하지도, 어딘가 터를 잡지도 못했다. 그래서일까.
갑자기 나를 거의 혐오하는 수준으로 대했던 그 자의 태도는, 주변의 다른 직원들까지도 의아하게 만들었다.
황당하고 어이없었다. 문제가 있으면 말을 해야지. 뭐가 문젠데!!!
직장에서는 일을 합시다. 나랑 말 안 할 거면, 여보시오 50살 넘은 남자여, 일을 때려치던가. 민폐 끼치지 말고. 여긴 직장이지, 유치원이 아니잖아? 애들도 안 그럴 거야. 😤🤬
갑자기 나를 거의 혐오하는 수준으로 대했던 그 자의 태도는, 주변의 다른 직원들까지도 의아하게 만들었다.
황당하고 어이없었다. 문제가 있으면 말을 해야지. 뭐가 문젠데!!!
직장에서는 일을 합시다. 나랑 말 안 할 거면, 여보시오 50살 넘은 남자여, 일을 때려치던가. 민폐 끼치지 말고. 여긴 직장이지, 유치원이 아니잖아? 애들도 안 그럴 거야. 😤🤬
분명, 작년부터 건강에 최대 집중해온 결과가 아닐까. 올해 들어 환경 변화도 있었고, 면역력과 체력이 조금은 올라온 것 같다.
작년까지 너무 많이 아파 서러웠던 걸 앞으로도 꼭 기억하자.
+ 내 목표는 근육질 몸매 보다 지속적으로 건강한 몸이다. 보기 좋은 몸매는 그러다 따라오는 거겠지.
+ 블스를 블로그+일기장 느낌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
분명, 작년부터 건강에 최대 집중해온 결과가 아닐까. 올해 들어 환경 변화도 있었고, 면역력과 체력이 조금은 올라온 것 같다.
작년까지 너무 많이 아파 서러웠던 걸 앞으로도 꼭 기억하자.
+ 내 목표는 근육질 몸매 보다 지속적으로 건강한 몸이다. 보기 좋은 몸매는 그러다 따라오는 거겠지.
+ 블스를 블로그+일기장 느낌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
마음에 여유를 두자. 기꺼이 내 편이고자 하는 이들에게까지 날카로움을 휘두르지 말자. 통제되지 않은 칼부림은 절대로 상처 주고 싶지 않은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만 닿을 뿐.
내 밑바닥을 낱낱이 드러내고 마는 요즘. 냄새나고 추하다.
차분해지자. 천천히 깊게 숨을 마시고, 다시 천천히 숨을 내쉬자.
마음에 여유를 두자. 기꺼이 내 편이고자 하는 이들에게까지 날카로움을 휘두르지 말자. 통제되지 않은 칼부림은 절대로 상처 주고 싶지 않은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만 닿을 뿐.
내 밑바닥을 낱낱이 드러내고 마는 요즘. 냄새나고 추하다.
차분해지자. 천천히 깊게 숨을 마시고, 다시 천천히 숨을 내쉬자.
나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나몰라라 하지 않고 사는 사람에 가까운 것 같은데(착하단 말은 아님).
그래서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자영업 해도 잘 할 거라고 했을까. 사실 나도 그러고 싶은 걸까. 하지만 이미 월급쟁이의 삶을 알아버렸는걸... 아니 그래도...? (인생 모름...)
나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나몰라라 하지 않고 사는 사람에 가까운 것 같은데(착하단 말은 아님).
그래서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자영업 해도 잘 할 거라고 했을까. 사실 나도 그러고 싶은 걸까. 하지만 이미 월급쟁이의 삶을 알아버렸는걸... 아니 그래도...? (인생 모름...)
✅️ 먹고 싶은 게 떠오르면 그걸 먹어야 해소가 된다. (대체 식품 안 됨. 딱 그거여야 함)
✅️ 게임은 질릴 때까지 하고 (만렙 찍고) 접는다.
✅️ 해리포터 덕후(였)다.
🟠 운동, 공부도 좀 꽂혔으면 좋겠다.
<최근 꽂혔던 것>
1️⃣ 딥펜으로 쓸 펄잉크 교반기 제작/구입 관련 ---> 간이 잉크웰 제작 완료. 아직 미사용.
2️⃣ 🌕이 살만한 차 알아보기 ---> 밤늦게까지 유튜브 오만오천개 돌려보기. 피드백 완료.
✅️ 먹고 싶은 게 떠오르면 그걸 먹어야 해소가 된다. (대체 식품 안 됨. 딱 그거여야 함)
✅️ 게임은 질릴 때까지 하고 (만렙 찍고) 접는다.
✅️ 해리포터 덕후(였)다.
🟠 운동, 공부도 좀 꽂혔으면 좋겠다.
<최근 꽂혔던 것>
1️⃣ 딥펜으로 쓸 펄잉크 교반기 제작/구입 관련 ---> 간이 잉크웰 제작 완료. 아직 미사용.
2️⃣ 🌕이 살만한 차 알아보기 ---> 밤늦게까지 유튜브 오만오천개 돌려보기. 피드백 완료.
내일은 야근 예정이라 또 못 하겠지만... 유튜브 지웠으니까 당분간 수면시간 확보하고 컨디션 조절 잘 하면서 일도, 일기 쓰기도, 운동도, 공부도 챙겨보자. (쓰고 보니 미세하게 우선순위순인 것 같기도...)
내일은 야근 예정이라 또 못 하겠지만... 유튜브 지웠으니까 당분간 수면시간 확보하고 컨디션 조절 잘 하면서 일도, 일기 쓰기도, 운동도, 공부도 챙겨보자. (쓰고 보니 미세하게 우선순위순인 것 같기도...)
계속 진화하고 있군 블스... 적당히 진화하자... 너무 빨리 너무 멀리 가진 말고...🫶
계속 진화하고 있군 블스... 적당히 진화하자... 너무 빨리 너무 멀리 가진 말고...🫶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나더니 열어둔 창문 사이로 바람도 선선하게 불더니 실내 온도가 26~28도까지 떨어졌다. 쾌적한 이 온도, 이 바람이 어찌나 오랜만이지,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제는 오랜만에 코노 갔는데 노래를 너무 안 들어서, 또는 부를 수 없는 노래만 들어서 부를 노래가 없었다. 그래서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나더니 열어둔 창문 사이로 바람도 선선하게 불더니 실내 온도가 26~28도까지 떨어졌다. 쾌적한 이 온도, 이 바람이 어찌나 오랜만이지,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제는 오랜만에 코노 갔는데 노래를 너무 안 들어서, 또는 부를 수 없는 노래만 들어서 부를 노래가 없었다. 그래서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
좋았어... 앞으론 이 루틴이야... 부디... 제발... 이 기세면 두세 달만 일찍 출근하면 작년 거 청산할 수 있어... (일기를 밀려 쓰지 맙시다 😂)
퇴근하고는 운동하고 공부해야 한단 말이야...
어제 🌕이가 주말에 나 일기 쓰는 시간을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 그 시간 동안 할 일을 만들어 보겠다고... 그러니까 나도 너무 게으름 피우지 말자.
좋았어... 앞으론 이 루틴이야... 부디... 제발... 이 기세면 두세 달만 일찍 출근하면 작년 거 청산할 수 있어... (일기를 밀려 쓰지 맙시다 😂)
퇴근하고는 운동하고 공부해야 한단 말이야...
어제 🌕이가 주말에 나 일기 쓰는 시간을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 그 시간 동안 할 일을 만들어 보겠다고... 그러니까 나도 너무 게으름 피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