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ata's
@katoble.bsky.social
•다게임&다음악&다장르 드림과자캐 소비 즐김/구독&감상 위주 잡계/•각종 스포일러 주의./•언제든 이별은 블락 등./•계정 안내 메인트 참조./•성인&여성./•계정사용률 불규칙./•계정 팔로 프리&탐대 및 탐라 잘 못봄&계정 구독 할수 있음(불편시 팔로 해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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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일러를 좀 길게 틀었더니 종일 바닥에서 뒹굴, 담요 위에서 뒹굴. 노곤노곤한 마리.
December 5, 2025 at 1:10 PM
오늘 보일러를 좀 길게 틀었더니 종일 바닥에서 뒹굴, 담요 위에서 뒹굴. 노곤노곤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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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 사실 분 있나요...?
약 안치고(9월에 친환경비료 함 한게 마지막) 키웠대요
먼지만 씻치면 껍찔까지 쌉가능
택배비포함 10kg 3만원
사실분은 디엠주세요
약 안치고(9월에 친환경비료 함 한게 마지막) 키웠대요
먼지만 씻치면 껍찔까지 쌉가능
택배비포함 10kg 3만원
사실분은 디엠주세요
December 5, 2025 at 11:16 AM
귤...귤 사실 분 있나요...?
약 안치고(9월에 친환경비료 함 한게 마지막) 키웠대요
먼지만 씻치면 껍찔까지 쌉가능
택배비포함 10kg 3만원
사실분은 디엠주세요
약 안치고(9월에 친환경비료 함 한게 마지막) 키웠대요
먼지만 씻치면 껍찔까지 쌉가능
택배비포함 10kg 3만원
사실분은 디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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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 첫눈인데 사진 한장 남겨야지 ^^
December 5, 2025 at 6:39 AM
그래도 올해 첫눈인데 사진 한장 남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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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 배 세로로 잡히는 거 참 귀엽죠?
December 5, 2025 at 12:04 PM
미정이 배 세로로 잡히는 거 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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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보름달이자, 두번째로 큰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12월의 보름달은 북미지역에서 ‘콜드문’으로 불립니다. 북미 원주민 문화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혹독한 추위와 긴 겨울밤이 시작되는 시기를 뜻합니다.
🔽 달 사진 더 보기
hani.com/u/MTA2M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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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Q
December 5, 2025 at 12:00 PM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자, 두번째로 큰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12월의 보름달은 북미지역에서 ‘콜드문’으로 불립니다. 북미 원주민 문화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혹독한 추위와 긴 겨울밤이 시작되는 시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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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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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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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거
드큘 프래시블러드 가사
피! 신선한 피로! 날! 채우리라!
여기에 피대신 아무거나 한글자 넣음
술 차 쥐 새 밥 아무거나
그리고 저는 돈이좋아요
드큘 프래시블러드 가사
피! 신선한 피로! 날! 채우리라!
여기에 피대신 아무거나 한글자 넣음
술 차 쥐 새 밥 아무거나
그리고 저는 돈이좋아요
December 5, 2025 at 11:31 AM
요즘 하는거
드큘 프래시블러드 가사
피! 신선한 피로! 날! 채우리라!
여기에 피대신 아무거나 한글자 넣음
술 차 쥐 새 밥 아무거나
그리고 저는 돈이좋아요
드큘 프래시블러드 가사
피! 신선한 피로! 날! 채우리라!
여기에 피대신 아무거나 한글자 넣음
술 차 쥐 새 밥 아무거나
그리고 저는 돈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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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니
샴푸하기전에 애벌세탁마냥 1분간 머리 적시기
샴푸양은 오백원x2 (남자는 1)
충분히 거품낸 후 손끝(손톱x)으로 2분간 마사지.
-> 샴푸 거품이 아닌 액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할것
***젤중요***
-빠삭말리기
...그냥 적기만 하는건데도 벌써부터 팔 아프네...
샴푸하기전에 애벌세탁마냥 1분간 머리 적시기
샴푸양은 오백원x2 (남자는 1)
충분히 거품낸 후 손끝(손톱x)으로 2분간 마사지.
-> 샴푸 거품이 아닌 액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할것
***젤중요***
-빠삭말리기
...그냥 적기만 하는건데도 벌써부터 팔 아프네...
뜨거운 물로 머리 감으면 유분 보호막이 날아가서 두피가 건조해지며 밸런스가 망가지고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쌓인 피지물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으라고 하는데
그건 내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니고 우리집 수도꼭지의 기분과 관대함이 정하는거라 그냥 떡진 머리로 사는 수 밖에 없는 것...-_ㅠ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쌓인 피지물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으라고 하는데
그건 내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니고 우리집 수도꼭지의 기분과 관대함이 정하는거라 그냥 떡진 머리로 사는 수 밖에 없는 것...-_ㅠ
December 5, 2025 at 6:55 AM
검색하다 보니
샴푸하기전에 애벌세탁마냥 1분간 머리 적시기
샴푸양은 오백원x2 (남자는 1)
충분히 거품낸 후 손끝(손톱x)으로 2분간 마사지.
-> 샴푸 거품이 아닌 액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할것
***젤중요***
-빠삭말리기
...그냥 적기만 하는건데도 벌써부터 팔 아프네...
샴푸하기전에 애벌세탁마냥 1분간 머리 적시기
샴푸양은 오백원x2 (남자는 1)
충분히 거품낸 후 손끝(손톱x)으로 2분간 마사지.
-> 샴푸 거품이 아닌 액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할것
***젤중요***
-빠삭말리기
...그냥 적기만 하는건데도 벌써부터 팔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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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December 4, 2025 at 11:20 PM
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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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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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December 5, 2025 at 2:52 AM
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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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펭귄 몸매를 갖게 된다면 얼음 위에서 이거 해 보고 싶어.
December 5, 2025 at 12:06 AM
혹시 펭귄 몸매를 갖게 된다면 얼음 위에서 이거 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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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오... 좁지 않냐, 이 고앵드롸...
December 5, 2025 at 1:06 AM
아이고, 아이고오... 좁지 않냐, 이 고앵드롸...
저도 나름 온갖 타로 결과 봤는데 꿈도 꾸게 만들고 꿈과도 이어지는 캐타로는 저게 처음인거 같은데다 뭔가 오컬트 하다 외치고 있는
December 5, 2025 at 2:26 AM
저도 나름 온갖 타로 결과 봤는데 꿈도 꾸게 만들고 꿈과도 이어지는 캐타로는 저게 처음인거 같은데다 뭔가 오컬트 하다 외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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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7:13 PM
아 혼자서 술 마시던거였어요?
거기에 기묘함이자 뭔가 웃기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술마심이
그리고 혼자 마시는거니 더 홀로 냅두는게 좋을듯 싶긴 하네요
괜히 불렀다가 좋을일 없을거 같은(...)
거기에 기묘함이자 뭔가 웃기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술마심이
그리고 혼자 마시는거니 더 홀로 냅두는게 좋을듯 싶긴 하네요
괜히 불렀다가 좋을일 없을거 같은(...)
December 4, 2025 at 4:21 PM
아 혼자서 술 마시던거였어요?
거기에 기묘함이자 뭔가 웃기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술마심이
그리고 혼자 마시는거니 더 홀로 냅두는게 좋을듯 싶긴 하네요
괜히 불렀다가 좋을일 없을거 같은(...)
거기에 기묘함이자 뭔가 웃기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술마심이
그리고 혼자 마시는거니 더 홀로 냅두는게 좋을듯 싶긴 하네요
괜히 불렀다가 좋을일 없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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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10: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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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7:38 PM
그러니 오늘은 루시퍼랑 술 마시게 둡시다..
어어 그래 알았다 너 술 마셔라 마셔
어어 그래 알았다 너 술 마셔라 마셔
December 4, 2025 at 4:18 PM
그러니 오늘은 루시퍼랑 술 마시게 둡시다..
어어 그래 알았다 너 술 마셔라 마셔
어어 그래 알았다 너 술 마셔라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