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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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ck
@elizabetheucaly.bsky.social
양장피 그잡채 폭풍수제스윗양성소. 프로혼잣말러. 태민&키 💎 ENFP ADHD 22SN4 ER♡ 국시준비중.공부하느라 혼잣말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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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다 이겨!!!!
목에 향수뿌리고 밥먹기
=입맛뚝
오 효과있어
December 9, 2025 at 11:43 PM
어흑 기말끝나면 모고준비시작
December 9, 2025 at 10:54 PM
고구마
허접하기 짝이 없는 계획 같지도 않은 계획, 그것도 다 나중에 무죄가 나온 혐의만 가지고도 좌파정당 해산 심판 청구는 그리 쉬웠는데 저 내란을 저지르고 동조한 극우정당은 해산하기 이렇게 어렵다는 게 정말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 됨.
December 9, 2025 at 3:27 PM
천리안시절부터(미쳐써..언제적이냐)
오프많이뛰던 사람인데 - 현재 트친까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며그냥 온라인친구로 두고 잼얘나하며 지낼껄 하는 아쉬운사람들도 종종 있음
(오프가 다 좋았던건 아니니까)
그래서 요즘은 신규오프?를 잘안하기도..
저도 언젠가 블친을 만나고 싶은데. 왠지 ㅎㅎㅎ 안절부절 못할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헤어지는 시간도 정하면 좀 더 편하려나 상상해봅니다. ㅎㅎㅎ
December 9, 2025 at 3:16 PM
아 두통이 왜 없어지질않냐
December 9, 2025 at 3:11 PM
Reposted by Ellie ck
해결하고 싶은 욕망이랄까.
납득욕. 그리고 이해받고싶은욕.
이 두가지만 없어도 수월할거 같으다.
December 9, 2025 at 3:06 PM
크 원해요♡
블친과 깔끔하게 퇴근시간에 만나서 꼬치집에서 하이볼한잔때리고 8시에 쿨하게 헤어지고싶다
December 9, 2025 at 2:20 PM
아 심심해
December 9, 2025 at 12:49 PM
쥐포에 맥주마셔버림
와하하핫
December 9, 2025 at 12:23 PM
아잇 공부하기시러
December 9, 2025 at 12:22 PM
Reposted by Ellie ck
블스는 일단 모두가 공계인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최대의 진입장벽이라는 점만 빼면
December 9, 2025 at 3:21 AM
Reposted by Ellie ck
근데 호그와트 입학서 배달하는 부엉이가 배달하다 중간에 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애초에 부엉이 몇 마리 가지고 있는 거여
영국 머글 출신 마법사가 매 해 몇 명이나 되지
December 9, 2025 at 12:09 PM
세번째병원 발표!!
20등했다. 후하.
과연...입사가능할것인가?
너무나도 예비번호...
December 9, 2025 at 10:55 AM
시험범위 다풀었다.
이제 교안봐야하는데
엉엉
성인간호 그만하고파
December 9, 2025 at 8:31 AM
갑자기 탐라에 역마살나와서..

난..
역마살 개쩌는데..
고향근처에 살아버려서 안좋다구..
그래서 멀리살면좋다는데
여길 떠나질못하네..후..
그래서 그렇게나 서울앓이를...
December 9, 2025 at 8:30 AM
귤깐다.
진짜임.
어랏 라봉이파치었네 ㅋㅋ
December 9, 2025 at 8:28 AM
양파랑 깻잎이 최애♡
December 9, 2025 at 8:21 AM
앜ㅋㅋㅋ긔여와
December 9, 2025 at 6:33 AM
Reposted by Ellie ck
마음 울적한 날엔(사측의 부당노동행위)
거리를 걸어보고(행진)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몰로토프 칵테일)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식민지역사박물관)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를 쓰고파(진보언론 투고)
December 9, 2025 at 6:28 AM
집에 귤곰팽포자가 돌아다니나부다
방토에 곰팽자라나버림..버림..ㅠㅠ
아까운 내 방토 1.5키로..
고로 양파와 오이로만 타코샐러드를 해야하나 고민중이지만 또 토마토를 사겠지
사고썩히고버리기..
채소의 일생이란
December 9, 2025 at 5:57 AM
아 입터졌나...
왜 뭔가 계속 먹고싶지?
지금은 라면....ㅎ
면쟁이 어디안가네 ㅎ
December 9, 2025 at 4:49 AM
오세요 제주
봄날씨 환기활짝 안추움
오늘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7℃, 대전 -4~9℃, 대구 -1~9℃, 광주 -1~10℃, 부산 2~11℃, 제주 6~12℃의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5~4℃, 낮 최고기온 7~13℃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현재 며칠새 내내 영동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있는데, 목요일과 토요일 비로 어느 정도 해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이동성 고기압의 접근엔 다행스럽게도 북서풍 영향이 커서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December 9, 2025 at 2:14 AM
Reposted by Ellie ck
이수근은 폭행·강간을 저지르고도 배제가 안 됐다. 유상무·유세윤·장동민도 배제되지 않았다.
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을 봤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다.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베제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December 8, 2025 at 2:47 PM
Reposted by Ellie ck
20대 내내 30대가 되면 "중년"이 되는 줄 알고 간절히 서른 살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30세 생일을 맞이해 "나 이제 중년이야!"를 트위터에 외쳤더니 "서른 살이 무슨 중년이냐?" 하는 인용RT 오백억 개를 받았어… 🥲

디앤 스미스의 "중년 공식"도 들었는데, "자기 나이에 2를 곱한 다음 죽었다고 가정했을 때 '아직 죽을 때가 안 된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게 죽었다'가 아니면 중년"이랬어. 그게 몇 살이지? 한국 사람들은 70살에도 젊지 않나? 그럼 35세도 중년이 아니야?
안녕하세요 저는 '30대를 중년이라고 부르지 않기' 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September 19, 2025 at 11:06 AM
오늘 도서관안되겠다
지금 간 동기가 풀좌석이라함...
밀도 장난아니겠군
뜨끈하고 탁한 공기가 느껴져
December 9, 2025 at 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