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제솔 손장난 해조
탁상 밑에 손잡아서 주물주물하거나 한쪽이 냥멍이 육구 만지듯이 손바닥 꾹꾹 누름
아님 제이가 평소처럼 솔음이 옆에 딱 붙어있다가 반대손으로 솔음이 허리쪽 상의를 얕게 아주 살짝살짝 문지르는 것도 좋음 여기서 손이 살에 닿으면 안 됨 오직 옷만 건드림
December 19, 2025 at 1:08 PM
sns 관리자 바보

방금의 ‘모임’은 그에게도 굉장히 신비한 경험이었다.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지척으로 끌어들인 뒤 서로 대화를 나누고,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기도 하고. 어, 이거 어딘가 익숙한데⋯⋯.

클레인은 불쑥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자조하듯 중얼거렸다. 

“이거 완전 SNS잖아?”

신비의 제왕 1권 | 커틀피쉬, 노삼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ridibooks.com/books/239102...
신비의 제왕 - 리디 맠다, 최대 90% 할인 중!
신비의 제왕 작품소개: 원제 : 궤비지주(詭秘之主)작가 : 커틀피쉬(愛潛水的烏賊)번역 : 김송이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초월자’들이 존재했다. 이후 민석은 자신보다 먼저 이계에 도착해 황제의 자...
ridibooks.com
December 19, 2025 at 11:55 AM
선생님, 감사합니다! 6학년 엄마는 읽으면서 좀 울었어요^^;; 사실 아이 낳고 내가 학교를 다시 다니는 느낌이라 괴로운 감정이 들 때도 있었는데 아이가 해마다 만나는 좋은 선생님들 계셔서 제 초등학교 시절이 위로 받는다는 생각이 들 때가 더 많았거든요. 한자한자 마음으로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이 여기 화면 너머로도 느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a cartoon cat is saying `` thank you so much '' with hearts around it .
ALT: a cartoon cat is saying `` thank you so much '' with hearts aroun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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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9, 2025 at 8:28 AM
고기 상태 완전 좋았는데... -_-
사모님은 걸신들린 한국인들을 보며 신이 나서 이것저것 과자와 과일도 주시고... 우린... 방금 얌차집에서 분명 위장을 꾹꾹 채웠는데... 너무나 잘 먹었고... 이 집에서 준 과자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직구 좀 할 듯... 사모님이 저녁에 또 오라고, 비장의 오리탕을 고아주시겠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지만... 다음날까지 이 날 먹은 국수 생각을 하며 우리 오리탕 먹으러 갈걸 그랬다고 아쉬워함...
차를 마시고 있는데 사모님이 거대한 국수 냄비를 놓으셨다. 앗... 우리 때문에 점심 못 드시는 건가 싶어 일어나려다가 우리는 다시 앉혀지고... 저 국수를 먹게 되었다. 그리고 진짜 맛있었다.

김이소; (한국어로) 속초에 돼지고기만 하는 제주 사람 있어서 제가 제주산 돼지만, 그것도 껍질붙은 것만 먹는데 말이죠. 여기 들어간 돼지고기가 진짜 좋네요. 내가 속초에서 먹던 거랑 비교도 안돼. (중국어로) 이거 맛있어요 ㅠㅠ 감샴다...

사모님; (중국어로) 아휴... 오늘 고기 상태가 별로라 제대로 맛이 안 났어. 미안하네.
December 19, 2025 at 5:09 AM
해줘서 기분 좋은(🔞) 행위 10개 말할때까지 끝나지 않는 밤 < 이런 거 해줬으면…
그랑펠 시작과 동시에 거의 다 말할 거 같은데() 이호열 수치심에 꾹꾹 참다가 결국 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말하는 거 듣고 그랑펠이 그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December 19, 2025 at 2:28 AM
#성인용품질문

Q. 회전딜도 어때요? 사용감이 궁금합니다

A.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뭔가 질 내벽 스팟들을 꾹꾹 눌러주는 느낌?!!?! 지스팟만 자극하는 거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보통 회전딜도들이 속도가 좀 느린 편인데 그 특유의 느린 자극이 진짜 굿...
궁금하시면 써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December 18, 2025 at 1:01 PM
딱딱한 마사지볼로 꾹꾹 누르지 말고, 스트레칭!!

스트레칭 합시다~~
많은 의사들이 목 주변, 특히 뒷목쪽 마사지를 위험하게 보는구나. 중요혈관 박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시원하다고 땅콩볼로 맨날 뒷목 조지던 나는 그동안 죽음의 곡예를 한거였다.
December 18, 2025 at 11:34 AM
가족 얘기에 약한데 그거랑 치이가 꾹꾹 참아서 더 슬픔 근데 갑자기 라면먹자고 나타난 라이토ㅋㅋㅋㅋㅋ자라고요
평소에 생각하던거랑도 통해서 잼따... 다른사람을 바꾸려고 하면 인생 난이도가 너무 하드해짐 나를 바꾸는게 훨 쉽다
December 17, 2025 at 4:39 PM
나중가면 성숙해....질까? 10년동안 전쟁터에서 구르면서 나름 뼈도 굵어졌고. 상황판단 같은 건 빠르게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까 꾹꾹 눌러뒀던 공포나 불안감, 그리움과 서러움이 몽땅 터져버린듯
December 17, 2025 at 1:33 PM
남양도 파바도 한가지 사건만으로 비호감 된게 아니라 어쩜 저렇게 머든 방향으로 한국인들 싫어할 지뢰를 다 밟고가지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여론 흐릴 수 있을 모든 타이밍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지금 쿠팡 개기는게 너무 똑같아보임. 국회 출석 안하는거야 짜증나도 새롭진 않았는데 외국인 보내서 못알아듣는 척은 정말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적 버튼을 꾹꾹 밟아대는 선택이 될 거 같은데 누가 저런 기똥차게 멍청한 생각을 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6:08 AM
이건 경험이 부족한거임
저도 입이 작지만
햄버거 열기전에 존내 꾹꾹 눌러서 압축시켜서 먹습니다
먹는자는 어떻게든 먹게 되어있음
전햄버거를잘못먹러요
입이찢어질거같아서. . .
은교여시처럼들릴수이ㅛ겠지만 전진짜햄듭니다
December 16, 2025 at 4:54 AM
문구 업그레이드는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때 연필에서 샤프로, 콤보 지우개로 플라스틱 각진 필통에서 파우치 형태의 천으로..ㅋㅋ 그리고 중학교 올라가면 젤펜과 수성펜, 다양한 형광펜 등으로 업그레이드.. 여기에 만년필이 추가...
테이프는 파우치 필통에 넣자니 종이심이 박힌 동그란 형태는 안들어가니까 다들 심을 없애고 꾹꾹 눌러 납작하게 만들어 다녔고 nt커터칼 필수. 중3~고1 무렵엔 하드보드지로 보조가방이나 필통 만드는게 유행이었던 기억이네. 거기에 보통 자기가 파는 아이돌 사진들을 붙여 다녔지.
중학교 올라가면 초딩때와는 다른 필통구성을 원하는 학생(당사자)들은 필기구를 죄 볼펜으로 바꾸고 유리테이프 안에 심지를 제거한 다음 반으로 꾹 접어 필통에 넣어다녔어요. 커터가 달린 스카치테이프는 사치였다 ㅎㅎㅎ
댓글에
서울 사람들은 유리테이프 모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리테이프 몰라예?
스카치테이프 투명한게 유리테이픈데예.
December 16, 2025 at 3:48 AM
다 이해하고도 그러니까 되레 영악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당사자도 하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ㅋㅋㅋ자기가 하는 건 괜찮아도 결국엔 너드는 너드일 거라(?) 헬렌이 좋지만 사람 자체가 어색한 부류... 안경 콧대에 꾹꾹 눌러쓰면서 한숨 쉬고 ... 손. 정도는 잡아도 되지.. 않겠어? 하고 슥 내민다네요. 표정은 덤덤하거나 언뜻 화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귀는 새빨간... 헬렌 학교에서도 밝게 지내려나요 아니면 다르려나요? <어떻게 둘이 만났을까 생각하다가 생각이 흘러흘러...
December 16, 2025 at 3:25 AM
역에 10분 일찍 도착해서 오 오늘 여유롭게 출근~☺️ 이러고 있었는데 전철이 갑작스러운 점검으로 안오는데다가 겨우 온거 사람 가득인데 거기에 플러스로 더 사람들이 꾹꾹 들어차서 전철.zip상태로 왔다 토할 것 같음ㅠㅠㅠㅠ
왜 일찍 왔을 때ㅠㅠ 싶었는데 이거 일찍 도착안했으면 전철... 못탔을 수도...ㅎㅎ
어우 사람 많은 곳 정말 나랑 안맞는다 받는 데미지가 너무 심해... 어우... 진정하고 오늘도 잘 해봐야징... 어우...
December 15, 2025 at 11:14 PM
사라랑 워로드 떽뜨하는데 워로드의 워로드가 너무 커서 사라가 아무리 용써서 다 넣어도 절반 채도 안들어갔으면 좋겠슴
워로드 감질맛 나서 더 넣을라고 꾹꾹 미는데 사라 아파서 낑낑대면서 손으론 워로드 팸
December 15, 2025 at 4:35 PM
(발자국 도장 꾹꾹)
December 15, 2025 at 12:45 PM
와이셔츠입혀놓고 단추 투드득 뜯어버리기
벽으로 밀쳐서 목조르기
네 몸에 낙서하고 롱패딩만 입혀서 산책나가기
바닥에 세워둔 딜도 딥스롯시키고 머리 꾹꾹 밟아주기
#섹트 #섹블 #펨섭 #멜돔 #헌터 #프레이
December 15, 2025 at 12:18 PM
팔 뒤로 결박해놓고 군화 신은 발로 고간 꾹꾹 눌러주면 본인 옷 마찰되는거때문에 흥분했으면.... 눈도 가리면 좋겠다 근데 이미 스톤은 발소리로 플레이중이란걸 깨달음
December 15, 2025 at 12:44 AM
...흐음. 그렇게 말하는 것 치곤, 당신은 여전히 인간들을 돌보고 사랑해주지만요? ( 사랑 두 글자에 힘을 꾹꾹 담아 말한다. ) 하지만 뭐, 당신 세상에 발을 들인 것만으로도 내게는 영광인 셈이지만.
December 14, 2025 at 6:08 PM
와~~ 위아래 입달린 고래보지 아닌가요?? 육봉 들어오면 꾹꾹 물어주는 이런 고래 함 겪어보고 싶네요 고래보지
December 14, 2025 at 4:38 PM
서위스인들은 심지어 음악을 연주할때도 그런 표정으로 함 감정을 꾹꾹 눌러담고 꽁꽁 잠근 얼굴
December 14, 2025 at 9: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