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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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maintenant.bsky.social
육아의 기쁨과 곳통
맥시멀리스트 댓이즈미
ㅋㅋ전에 어디 갔을때 우연히 본 조각품들이 너무 서위스스런 얼굴을 하고있는것임 좀 repressed하고 자제하는 표정,,,재미있어서 같이있던 서위스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떨떠름해함
December 14, 2025 at 9:32 AM
오늘 브런치먹는데 창밖으로 지나간 젊은 남섣 티모테 샬라메랑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 길렀더라 순간 보고 정말 흠칫함
December 12, 2025 at 5:26 PM
나나 남편이나 없으면 만들자 스타일이라서,,,소프트웨어가 맘에 안들면 새로 만든다거나
이런저런게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 뭘 새로 만들거나 그러는 편인데
December 12, 2025 at 7:32 AM
오늘 왜 청소와 일할 기력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밥을 사먹어서 그런듯
December 11, 2025 at 1:51 AM
나의 크리스마스위시
영수증 정리 하고싶음
December 10, 2025 at 11:25 PM
같은 학교 다녀서 그냥 학교 가면 무조건 만나던게 어린 시절의 우정인데,,,어른의 우정은 비싸구먼,,,
December 9, 2025 at 1:50 PM
와 주변에서 테네리페 많이들 가던데 파도에 쓸려서 네명이나 사망했다고,,,😳
December 9, 2025 at 1:52 AM
산속에 살았을때는 부의 차이가 좀 숨겨져 있는 느낌이었는데 호수가로 나오니 privilege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 같음
December 7, 2025 at 10:21 PM
내가 원래 가고 싶던 동네 엊그제 오랫만에 가봤더니 그새 새로 드럭스토어 생겨서 오 신나게 구경함
December 7, 2025 at 10:12 PM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게 아기가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옷을 하루에도 아래 위 몇 벌을 버리고 🥲 빨래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나온다…아기옷이 많으면 굳이 빨래를 그때그때 안해도 여유가 있을텐데 문제는 몸도 엄청 빨리 커서 옷을 사도 한 철밖에 못입힘 🫠
December 7, 2025 at 8:27 PM
아기가 사람을 정말정말 좋아해서 데리고 나갈 때마다 옆테이블 앞테이블 가게 주인들과 얘기 나누게 되고 다같이 웃게 되는데 여태 살면서 해보지 못했던 경험이라 특별하게 느껴진다
December 7, 2025 at 6:38 PM
뭐 1935년에야 평면 회화같은 것이 ”예술품“의 대세였으니 작가가 직접 찍은 터치, 직접 빚은 무언가 등 “물성”이 있는 것이 원본으로써의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December 6, 2025 at 8:07 PM
Fenjal 바디로션 이거 예전에 독일에서 로션 필요해서 아무거나 좀 순해보이는거 집은건데 오 써보고 솔직히 품질에 놀람 비오템보다 보습 잘되고 라로슈포제보다 사용감 좋음
December 5, 2025 at 11:44 PM
요즘 너무 에너지없다보니까 한번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자꾸 계속 떠오르게 되는데 나랑 안맞는 vibe같은 것들…
December 5, 2025 at 10:24 PM
블친님이 저런걸 눈오는날 끌고나가면 쯧쯧하고 비웃으신 전기차가 바로 우리차고 🫠 솔직히 백번 비웃음 당해도 싸다고 생각
December 5, 2025 at 10:13 PM
아기를 길에 풀어놓으면 일초만에 길을 구르며 거지꼴이 되는데 😇 더불어 나까지 예쁜옷을 입을수가 없음,,,그 진흙덩어리 아기를 들어올려야되는데,,,
December 5, 2025 at 5:48 PM
아기 대체 왜 낮잠시간 두시간에서 삼십분으로 줄었는가 ㅠㅠㅠㅠㅠ
December 5, 2025 at 4:39 PM
아니야 앞뒤를 보면 사실은 그건 아티스틱 새타이어야!라고 관객이 선해해준거 치고 진짜 새타이어였던건 하나도 없었던 것으로,,,다들 진짜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드러운거 전시했을 뿐인데 오타쿠나 스펙트럼사람들이 막 몸빵하며 변호해줌
December 5, 2025 at 4:27 PM
크리스마스마켓이 하나둘 열리기 시작하는데 이 선진국에서 참 극한직업 아닌가 싶고
December 5, 2025 at 3:17 PM
내가 오가나이즈하는 마더스 그룹,,,이 왜 이렇게 draining한가 성찰해본결과
너무 평등하게 민주적으로 운영하려고 해서 그런거같음
December 5, 2025 at 2:07 PM
오늘 아기 낮잠 30분잠,,,
그중 20분은 밖에서 유모차 타고있었고,,,
December 4, 2025 at 8:13 PM
워우 근데 이 사진에 트뤼도 뭔가 디즈니 인어공주에서 변장 우르슬라에게 빠진 왕자같이 나옴 페리는 변장 우르슬라같고
뭐야 이 상부상조하는 커플은.. 케이티 페리 일본투어 따라간 트뤼도가 본인 네트워크 이용 전 일본수상 기시다 커플과 점심 먹음. 트뤼도 키링남 느낌이다..
www.tmz.com/2025/12/04/k...
December 4, 2025 at 8:10 PM
못된말을 해보자면,,,쳐다봤을 때 부담스럽다는 것은 얼굴의 미적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런것,,,,
으익;;; 커다란 백인 남자가 왜 일케 처연한 공주처럼 쳐다봐.. 듣기 싫어지잖아..
December 1, 2025 at 12:41 PM
마켓 도시는 너무 정갈하기만 해서 감흥이 없었으나 우연히 들어간 침실 전문점..? 잠옷과 베드 리넨과 수건 등등을 취급하는 멋진 가게에서 토스카나에서 만들었다는 담요를 사서 들고 나오며 좀 분이 풀림…
November 30, 2025 at 9:55 PM
호오 플레옐 쳐봤을때는 아주 부드럽고 가볍고 예쁜 소리였는데 쇼팽치는 영상의
저악기는 너무 전성기를 한참 지난 느낌…너무 지지직 웅웅대고…물론 직접 치는 즐거움은 영상으로 보는 거랑은 비교할 수 없겠지만…
November 30, 2025 at 7: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