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제솔 비솔
업무 중은 아니고 퇴근하고 나면 좀 풀어지는 B로 단거 보이면 확실히 다른 것보다 눈이 가는걸 알게된 솔음이
예전보다 조금은 편해져서 장난을 시도함
🦌: (도넛들고 옴) 간식 사왔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아까 어둠에 관해 전달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스리슬쩍 도넛 위치 바꿈)
December 19, 2025 at 1:22 PM
고생한 과장님 선물로 목줄 채우고 박아주고 싶다
December 17, 2025 at 1:18 AM
우리 과장님... 내가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하면 “하이 ㅋㅋ” “하이루 ㅋㅋ” 하고 받으셔서 어이없고 킹받는다. 자꾸 그러시면 님아라고 부르겠어요.
December 15, 2025 at 11:58 PM
과장님. 여기서 하실거에요?

어서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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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인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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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dresser #크로스드레서 #부산시디 #여자러버 #보추
December 15, 2025 at 12:00 PM
과장님 대리님 좀 고만 쪼세요...
월요일에 머리가 좀 안돌아갈수도잇지 쥰내뭐라그래
December 15, 2025 at 1:13 AM
아니 맨님이… 나 걍 내일 부장님네 가니까 과장님 챙겨드릴 그래놀라 좀만 뽀려가길 허락해달라햇는데…. 바리바리 싸주심……. 왐마야… 나 진짜 3월까디 못벗어나나봐
December 14, 2025 at 9:55 AM
이치조구미의 매력은 일본 답지않게 철저하게 능력만 보고 대우하는 회장님이랑 비록 기술이랑 자금 유출 했지만 다시 전향했으니까 한번 봐주시는 부장님과 따로 잡도리 안하는 차장님이랑 과장님...에서 오는거 같음 근데 가끔 부장이 지 직장에서 멘헤라 오고 아내가 쳐들어와서 서로 부부싸움도 함 미쳤나 이게
December 13, 2025 at 6:49 AM
“근데 오늘 무슨 날이에요? 저희 회사 분들이 이렇게”
- 저쪽 빨간머리 과장님 생일이래요
“아 맞다 그러네요 다들 어쩐지 칼퇴한다 했어…”

- 그나저나 소문날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B과장님은 저희 바엔 안오시거든요
“그거 신기하네요 여기 술 맛있지 않아요?”
- 튀김이 독일식이 아니라 맘에 안드신다네요… 붉은고슴도치만큼 못한대나 ㅎ
December 13, 2025 at 5:09 AM
와 과장님 무슨 카프카 소설 주인공 같아요 (...)
December 13, 2025 at 1:54 AM
부서가 망하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과장님...
December 13, 2025 at 1:38 AM
다음에 바다 관련 괴담 나왔는데 제주도 용머리해안이 배경이면 좋겠다.

이자헌 과장님 비번이 왜 그런지 궁금해
December 12, 2025 at 4:20 PM
"저는 마티니 주시고, 여기 저희 팀장님은 리몬첼로 부탁드릴게요. 아 차장님! 메뉴판에 낙서하지 마요! "
"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 오랜만이네요 장 과장님. 근데 금주중 아니셨어요?
"이런 와인을 보고 어찌 안 마실 수 있겠나... 파견올 때만 마시는 거야 와이프에겐 비밀이네..."
December 12, 2025 at 3:02 PM
사이버펑크 바텐더액션 VA-11 HALL-A

실황 보고 있는데 왠지 누구랑 누구랑 누구가 오면 좋을 거 같아 보였음

"오늘은 과장님 생일입니다! 이분 머리만큼 붉은 블러디 메리 부탁해요!"
- 네 선불입니다~
"응 니 협주곡 해롤드... 꼬르륵"
- 네... 그쪽에 달아 둘게요
"혹시 롵닭에서 닭꼬치 배달 시켜도 되나요?"
- 맘대로 하셔요...

#군컴망상
December 12, 2025 at 2:42 PM
(-_-): 과장님 병원장님 호출이요!
December 12, 2025 at 9:03 AM
어우 너무 싫어요 이런 사람들

저는 회사에 어떤 사람이 제 얼굴과 다른 과장님 얼굴이 너무 닮아서 매번 누군지 헛갈린다는 말을 세 번이나 해서 (실제 닮지도 않았음 ㅜ) 그담부터 그 사람 보면 개 무시하고 유령인간 취급해요
어챂 저를 못 알아본다는데 인사할 필요가 없으므로...😜
December 9, 2025 at 4:42 AM
오늘 진짜 별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 확정된 시점(5시 50분)에 갑자기 어어 그래 핻주임 가야돼면 가. 대신 2층에서 핻주임 대신 여기(상담실)있을 사람 두고^^ <ㅆㅂ 내가 제일 좃밥. 막내. 말단. 인데 나 퇴근하겠다고 저벅저벅 가서 과장님. 저 퇴근해야겠으니 저 대신 상담실에서 잡일 거들어주십시오 이딴말을 하라고 씨발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8, 2025 at 12:58 PM
이 이야기의 꼴포는 솔음이 주변만 안전하고 안온하며 솔음이가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재난과 어둠은 사라지지 않았다는거
솔음이가 어둠을 눈치채는 순간 다시 이름님으로 돌아가버리기때문에 어둠과 재난은 절대 솔음이의 눈에 띄어서는 안됨

안전하지만 수상하게 여우같은 상담선생님
안온하지만 자신을 묘하게 바라보는 어느 회사의 과장님(왠지 잘생김)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는 브라운관TV
수상하게 날 쓰다듬는 어느 놀이공원의 마스코트
왠지모르게 자주 다쳐오는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편안하게 아무것도 모른채로 살아가는 솔음이가 보고싶음
December 7, 2025 at 9:05 AM
과장님 따먹고 싶네요🫶🏻😍
December 3, 2025 at 11:37 AM
3코스는 헬리콥터가 내린 운동장
당시 본관 후면 출입구를 막은 방호과의 과장님. 당시엔 급해서 막으라고 지시했지만 나중에 영상을 보니 무장한 군인에게 맨몸으로 막아달라 지시한 것에 아직도 큰 죄책감을 느끼신다고.
December 3, 2025 at 9:19 AM
스포 있음) 잫솔트)

과장님 그냥 저 저울 부수죠?
December 1, 2025 at 9:42 AM
과장님 안쓰러움.
December 1, 2025 at 9:11 AM
흑흑 감사합니다ㅜㅠ... 진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ㅜ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줘요 과장님!!!
November 28, 2025 at 7:10 AM
과장님 입 입 입 그놈의입
November 27, 2025 at 3:36 AM
도마뱀과장님이라는 단어 정말 좋은 거 같아
도마뱀<-인외콤오게함
과장님<-상사콤오게함
November 26, 2025 at 1:23 PM
사진 감상보단, 화장실에서 과장님 목에 목줄 채워서 스트레스 풀어주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November 26, 2025 at 8: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