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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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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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成人 ADULT ※구독하게 해주세요※ / 장르 多 / 홍익인간 정신으로 연성을 RT하는 오타쿠 / 돌잡이하면 상을 들어올리는 올라운더 우주 잡덕 / 리버시블 /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예요. 같이 덕질해요! 0▽0)9 / 17세 이상 팔로우 권장
마차살 파일 교체 뭐길래 저렇게 난리 난 건지 감도 안 오네
돈 내고 사는 거니까 바뀐 정도가 심하면 논란이 될 텐데, 그런 의미로 난리 난 건 아닌 것 같고
근데 안 읽은 작품이라 스포일러 무서워서 찾아보지도 못하겠고
몇 년간 궁금해하기만 하겠군...
December 6, 2025 at 9:10 AM
Reposted by 성원이 ON
요원님은 이미 자기몫을 드셨어요

최솔
December 5, 2025 at 6:02 PM
꼬들 1435 4/6 Kordle.Kr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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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3:05 PM
Reposted by 성원이 ON
너무 기쁜 소식에 4디페때 발간했던 울밧/장태 明:命 <명> 신간을 잠시 올려둡니다.. 🖤💛

#wv #葬台

🔗 posty.pe/xbm8lx
December 5, 2025 at 1:58 PM
Reposted by 성원이 ON
재벌이랑 정치인들 서민체험한다고 시장서 떡볶이 먹기 이런 거 하지말고 쿠팡 체험시켜야 됨
December 5, 2025 at 5:29 AM
Reposted by 성원이 ON
자꾸 고양이 모래 덮는? 소리 나길래
아니 똥을 얼마나 싸는 거야 똥고양이! 하고 봤는데
알고 봤더니 밖에서 이웃 주민분이 눈치우는 소리였다.. 죄송해요
December 4, 2025 at 11:09 AM
Reposted by 성원이 ON
2부 초기에 데드섹시경비반 그거 엄청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괴담 수집 일 에피소드 몇개는 나올 줄 알았는데 하나 나오고 끝나서 아쉬움…
November 30, 2025 at 3:42 PM
Reposted by 성원이 ON
백일몽 경비
December 2, 2025 at 3:16 PM
Reposted by 성원이 ON
7 years later, we returned to WePlay, Shanghai! ✈️
Fans came by to play the Servant of the Lake demo, 📸 posed in scenes from Birthday & Rusty Lake: Hotel, joined our meet & greets and our on-stage Q&A. 🤩

Thank you to our amazing fans, cosplayers & the WePlay team for the warm welcome! 🚣
December 4, 2025 at 3:29 PM
꼬들 1434 4/6 Kordle.Kr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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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3:13 PM
Reposted by 성원이 ON
강해져서 돌아와라
December 4, 2025 at 9:41 AM
Reposted by 성원이 ON
눈 너무 많이 왔어…
December 4, 2025 at 2:20 PM
최 요원의 신념이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 정말 다행이다
어디 사이비 교주 안 돼서 정말 다행이야...
December 4, 2025 at 11:25 AM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시작은 흑집사 왈츠
그치 내 2025년 음악 역사에 왈츠를 뺄 수 없지 🤭
December 4, 2025 at 11:07 AM
아니 나 진짜 한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4, 2025 at 10:17 AM
Reposted by 성원이 ON
히히히 트친이 커미션 말아줬당 🥰💕💕

캐캐체 호시나 우타우 세라랍니다 홀리몰리
March 22, 2025 at 10:12 AM
결국 난 또 좋아하는 테마를 좋아하고 있는 거야 (블스 헤더를 보며)
December 4, 2025 at 10:15 AM
Reposted by 성원이 ON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31 AM
마츠다 새 서사...? 2026년에...?

10년 전 나는 2026년에 마츠다 관련 새 서사가 생길 줄 알았을까?

아 잠깐 생각해 보니까 웃기네. 9년 전 마츠다랑 후루야 연결되면서 경찰동기조가 생겼지

... 순흑이 10년 전 극장판이 된다고?
December 3, 2025 at 4:58 PM
몇 개월 동안 찾고 있는 노래가 있어...

기억하는 것: 남성 목소리로 "~~ 엠바숑"
분위기: 재즈. 금관악기. 흥겨움. 신남.

엠바숑이 혹시 embouchure 아니냐고 그래서 embouchure 단어가 들어간 노래 거의 다 찾아봤는데 아직 못 찾음...

가사 중 문장 중간에 엠바숑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문장 끝에! 엠바숑이 나옴

~~~~ 엠바숑! (흥겨운 멜로디)

이런 느낌.

아 몰라 미래의 내가 찾겠지
December 3, 2025 at 4:06 PM
꼬들 1433 5/6 Kordle.Kr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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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3:08 PM
와 나 며칠 전에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데 정수리 쪽 머리카락 질감이 젤 바른? 느낌인 거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름때를 맞?았나? (집에만 있었음) 싶어서 다시 감고 말렸는데 떡진 건 그대로. 급기야 주방세제로 머리 감고 원래 상태를 되찾았는데

오늘 오후에 머리 상태가 묘하게 별로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까 씻고 머리 말리는데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이 또... 젤 바른 것처럼 굳어있어. 찾아보니까 실리콘이 포함된 샴푸가 원인일 수 있대. 맞는 것 같아 샴푸 얼마 전에 바꿨거든...

와... 이렇게 내 몸과 안 맞는 걸 또 찾네
December 3, 2025 at 2:51 PM
맞춤법 검사기 돌리면 가끔 문대가 무대의 오타라고 뜨는데
무대 위 문대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짐
December 3, 2025 at 12:09 PM
백사헌 누나 유골은 언제 다시 나올까...
December 3, 2025 at 8:01 AM
솔음이랑 사헌이
둘이 친구...하면 안 되나
서로 반말 썼으면 좋겠어
친구 모드가 보고 싶음

원작에선 솔음이가 사헌이 기강을 잡고 있긴 한데 얘가 원래 어디서 기죽을 얘가 아닌 걸 아니까 ㅋㅋㅋㅋ 가끔 독사를 포기 못 한다
December 3, 2025 at 8: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