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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았기에 그냥 살고 있음/그레이 로맨틱 그레이 에이섹슈얼/약자 소수자 혐오 반대/페미니스트/녹색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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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성정체성, 성적지향, 로맨틱 지향, 피부색, 인종, 국적, 민족, 연령, 장애, 학력, 학벌, 출생지, 거주지, 소득, 직업, 가족형태, 질병유무에 따른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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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현행법은 13살 미만 아동 혹은 장애가 있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해서만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는데, 그 적용 범위를 19살 미만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아동·청소년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최소한의 안전망 생겼다”
친족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13살 미만 아동 혹은 장애가 있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해서만 공소시효(범죄를 저지른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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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2:00 AM
호외 제작이 결정됐다. '5·18 당시 광주지역 언론사에서 호외를 만들었다가 검열에 막혀 내보내지 못했던' 경험담들이 오갔다.  m.mdilbo.com/detail/c3Qyc...
1년 전, 나의 12·3···´5월 광주´ 한복판에서의 기록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저녁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긴급 대국민담화 발표에서 비상계엄령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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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2:20 AM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계엄 선포.
오마이뉴스는 내란 특검 출범부터 내란 형사재판까지 현재까지 기사 330여 편을 통해 내란 재판을 기록했습니다.
그 기사들을 토대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들과 민주주의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12·3 내란, 형사재판을 통해 본 그때 이 사람들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들과 민주주의를 지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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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1:55 AM
김현아, 김라경, 박주아, 박민서. 한국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들이다. 이들은 내년 70년 만에 부활하는 WPBL(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에 지명받았다. 여자야구 대표팀의 포수 김현아는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보스턴, 간판 투수 김라경은 1라운드 11순위로 뉴욕, 내야수 박주아는 2라운드 33순위로 샌프란시스코, 박민서는 6라운드 115순위로 뉴욕에 지명됐다.
그간 한국에서 여자는 야구를 취미로 할지언정 직업으로 가질 일이 요원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야구하는 여자들’의 최선을 응원하기
김현아, 김라경, 박주아, 박민서. 한국 최초의 여자 프로야구 선수들이다. 이들은 내년 70년 만에 부활하는 WPBL(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에 지명받았다. 여자야구 대표팀의 포수 김현아는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보스턴, 간판 투수 김라경은 1라운드 11순위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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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1:18 PM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한국여성노동자회는 지난 11월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공간 채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법정 안팎에서 목소리를 내고 연대활동을 이어가 감독기관의 시정조치와 회사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며 "성희롱 피해자들이 사건을 은폐·축소하는 회사에 맞서 '진지한 대응'과 '성실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m.ohmynews.com/NWS_Web/Mobi...
"김경숙상, 영광보다 책임... 피해자 침묵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위해 싸울 것"
"오늘의 김경숙상은 내게 영광이기보다 책임이다. 싸움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피해자가 침묵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피해자가 떠나는 구조가 아닌 사회와 조직이 먼저 변화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싸우겠다."대한항공 여성노동자 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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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8:00 AM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 “가해자 처벌 안 하는 시스템에 좌절…피해자의 심리 증상, 사회 의제화해야”
h21.hani.co.kr/arti/society...
“상습 구타 동반한 그루밍 성폭력의 전형”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 “가해자 처벌 안 하는 시스템에 좌절…피해자의 심리 증상, 사회 의제화해야”
h21.hani.co.kr
December 2, 2025 at 7: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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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먹고 살 돈 줄 테니까 입 다물고 살아
December 2, 2025 at 3:47 AM
학교비정규직의 '상시직 전환 완료, 단체협약 이행'을 촉구하며 경남도교육청 현관에서 단식농성해온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v.daum.net/v/2025120211...
박쌍순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 단식 14일만에 병원 후송
[윤성효 기자] ▲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 윤성효학교비정규직의 '상시직 전환 완료, 단체협약 이행'을 촉구하며 경남도교육청 현관에서 단식농성해온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11월 18일부터 단식농성해온 박 지부장은 1일 저녁 창원에 있는 한 병원에 후송되었다. 단식농성 14일째였다. 학
v.daum.net
December 2, 2025 at 7: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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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처럼 주민등록번호도 이렇게 개인이 원할 때 재발급할 수 있어야 한다. 번호에 생년월일과 지정성별과 출생지 같은 개인정보가 담겨서는 안 되고.
이거 재발급 받아야 할까
피곤하게 만드네
December 2, 2025 at 6:57 AM
윤석열이 정말 나쁜 정치인인 건, 단지 본인이 무능하고 비겁해서가 아니다. 그는 폭력적인 색깔론에 대한 집착을 끝끝내 포기하지 않으며, 이 사회에 끔찍한 그림자를 구체적으로 출몰시켰다. 그래서 대통령의 자리란 너무나 중요한 거다. 잠시라도 그 위치에 있었던 사람의 말씨만으로도, 한 줌도 안 되는 극우세력들이 한 줌 이상의 모습으로 꿈틀거렸다.
m.pressian.com/m/pages/arti...
계엄 1년만에 윤석열이 우리 사회를 망쳤다
2024년 12월 3일, 고단한 일정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 산책을 갔다. 그래야지만 해야 할 일을 온전히 다 했다는 기분에 맘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오늘을 어제처럼 마무리했다는 뿌듯함을 느끼려는 찰나, 첫째가 방에서 급히 나오며 비상계엄 이야기를 꺼낸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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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7:42 AM
매년 적잖은 숲이 개발사업 등으로 사라지고 있지만, 사실 자연 그대로의 방법으로 숲이 늘어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나비같은 곤충이 꽃 씨앗을 옮겨 퍼트리듯, 커다란 나무의 씨앗을 배송(?) 할 수 있는 동물들이 있어서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배설물로 열대림 살리는 ‘씨앗배달부’ 동물 4 - 뉴스펭귄
열대림은 지구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작지만, 숲 가운데 탄소를 특히 많이 품고 있는 곳이다. 키가 크고, 속이 단단해 무거운 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나무들은
www.newspenguin.com
December 2,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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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립기어 걸어봤자 기울어진 쪽으로 굴러갈 뿐.. 여전히 성폭력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주장하기 어려운 환경이고 법도 대중도 가해자 편인데 굳이 거기다 중립을?
December 1, 2025 at 1:05 AM
“돌봄 시설(요양원 등)로 입소하는 (성소수자) 노년층의 70% 가까이가 다시 ‘벽장으로’ 들어가 정체성을 숨기게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에서 온 얀 데르크선-윈(Jan Derksen Wynn) 씨의 말이다. 2001년 세계에서 최초로 동성혼을 법제화하며 혼인평등 사회를 만든 네덜란드에서 왜 노인 성소수자는 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벽장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
m.ildaro.com/10332?fbclid...
[일다] ‘무지개 노인’도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한 노력
“돌봄 시설(요양원 등)로 입소하는 (성소수자) 노년층의 70% 가까이가 다시 ‘벽장으로’ 들어가 정체성을 숨기게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에서 온 얀 데르크선-윈(Jan Derksen Wynn) 씨의 말이다. 2001년 세계에서 최초로 동성혼을 법제화하며 혼인평등 사회를 만든 네덜란드에서 왜 노인 성소수자...
m.ildaro.com
December 2, 2025 at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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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무임승차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의 기여가 나보다 낮은 계층에 도움을 주는 부분을 못견딘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사실 모르겠음 나는 한국인들이... 그 정도로 무임승차자를 싫어하는 마음 자체를 잘 모르겠음... 사회운동은 늘 무임승차자를 포함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전에 페루인 친구한테 한국 의료보험 이야기하다가 "아 근데 나는... 소득이 있어서 지역가입자 가입하고 싶어도 국내 소득0이라서 안된대. 그러니까 나는 무임승차자이긴 해" 하니까 친구가 "...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 미국 꼴 나는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자를 허락하지 않는 사회는 지옥밖에 더 되나... 어떻게 모든 일에 100% 기여하고 살아
December 1, 2025 at 12:27 AM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청은 이날 단체들이 설치한 농성장을 철거 조치했다. 중구청이 철거에 나선 이유는 도로법상 행정대집행 예외 조항인 ‘도로의 통행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행정대집행법은 상당한 이행기간을 정하고 그 기한까지 이행되지 않았을 때 대집행을 한다는 내용을 문서로 알리도록 하고 있지만, 도로법에는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학생조례 철회 반대’ 농성장 철거한 서울 중구청…철거 충돌에 활동가 부상 병원행
서울 중구청이 1일 청소년 인권단체가 서울시의회 근처에 설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농성장을 철거했다. 청소년 단체들은 “불법 철거”라며 반발했다.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청은 이날 단체들이 설치한 농성장을 철거 조치했다. 중구청이 철거에 나선 이유는 도로법상 행정대집행 예외 조항인 ‘도로의 통행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하게 필요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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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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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에도 휠체어 탑승 보조용 발판이 있고요, 탑승 보조 제도가 있으며, 실제로는 휠체어 탄 사람이 시위행동을 할 때 전경방패와 유사하게 물리적 바리케이드 내지 진압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인류애하락지점)
December 2,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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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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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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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힘들어도… 발품을 팔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의사선생님들 성향도 환자분 진료 봐주는거에 영향을 주고 거기에 환자들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네네 하는 사람, 공감해주는 사람, 훈수두는 사람 등 의사 선생님들도 어떻게 진료봐주는지에 대해 다 다르고 거기에 환자분들이 만족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경우도 다 다르기 때문에 리뷰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가보시는걸 추천…! 시간과 돈이 아까우실 수 있겠지만 맞는 병원을 한 번 찾으면 정신적으로 오래도록 훨씬 안정됩니다! 이상 지나가는 정신 아픔이였습니다
정병인들이여 괜찮은 병원 찾는 팁을 공유해 주세요.
December 1, 2025 at 12:08 PM
대학 내 소수자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들이 최근 잇따라 강등되거나 폐지되고 있다. 30일 청년성소수자문화연대 큐사인 등 42개 단체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학 공동체 내 ‘백래시’(반발) 현상을 진단하는 집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공론장이 아닌 ‘혐오의 장’이 돼 소수자 학생들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인권은 ‘지뢰’, 혐오는 ‘짤’?···소수자 설 자리 없애는 대학생 커뮤니티 ‘에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학생회관 외벽에 ‘근조 현수막’이 걸렸다. 영정사진를 본뜬 현수막엔 ‘성균관대 여성주의 정정헌 장례식’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날 성균관대 여성주의 교지편집위원회 ‘정정헌’은 편집실에서 나가며 ‘장례식’을 진행했다. 지난 9월 중앙동아리에서 제명된 뒤 이어진 퇴거다. 대학 내 소수자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들이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01060014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s=09#c2b#ENT
December 1, 2025 at 12:09 PM
전국의 교통수단이나 여객시설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아래 교통약자법)에 따라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을 보장해야 함에도 여전히 낙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www.beminor.com/news/article...
국토부,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여전히 낙제 수준
전국의 교통수단이나 여객시설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아래 교통약자법)에 따라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을 보장해야 함에도 여전히 낙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일 국토교통부(아래 국토부)는 ‘202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는 교통약자법에 따라 국토부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정책을 수립하기...
www.beminor.com
December 1, 2025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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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중국인 직원” 아무리 봐도 인종혐오를 이용해 화살을 돌리려는 언플 같은데, 이 기사가 사실이면 뭔가 더 질이 나쁜 언플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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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그래서 이 중국인 전 직원, 눈여겨 봐야할 게 많은데요, 정보를 빼돌려 놓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어요?

네 통상 해커들은 중요 정보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곤 하는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이 직원이 쿠팡 측에 보낸 이메일에는 "유출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보안 조치를 강화하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드렸죠.
November 30,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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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보다도 회피에 급급하다. 회사 입장에서도 곤란한 상황인 건 짐작할 만하다. 이 사건 이후 공장 경영인 측은 <뉴스민>에도 자기네 공장이 고용한 사람이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www.newsmin.co.kr/news/126542/...
www.newsmin.co.kr
December 1, 2025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