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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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이너리, 글 읽기 좋아하고, 노래 듣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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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세뭉독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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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사람 좋아하고, 이런 글 쓰고요. 이런 국가유산 사진 찍는 걸 즐기고요. 역덕이고, 논바이너리고요. 일상 하고요. 관심 분야도 넓어서 이것저것 잘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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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추정…1명 구조·중태"
송고2025-12-11 14:36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4명 추정…1명 구조·중태" | 연합뉴스
(
www.yna.co.kr
December 11, 2025 at 5:42 AM
루미코 여사 그림체 샤프한 느낌인데, 넷플릭스 란마 2분의 1은 드래곤볼 같음.
December 11, 2025 at 5:45 AM
Reposted by 세뭉🌈
내 중고딩 때 '공산주의는 아이들을 부모에게서 떼어내 강제로 국영 탁아소에 맡겨, 아이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배우지 못하도록 만든다'라고 배웠었는데

성인이 되어 아이를 국영/지자체 어린이집/유치원에 보내며 '...?'이란 생각을 했었거든...
December 11, 2025 at 3:39 AM
작년 겨울에도 낮밤 안 가리고 팔다리 튀어오르는 발작 있었는데 시간 지나니 좋아졌고, 올해도 좋아짐. 걍 몸이 적응을 못하나봄.
December 11, 2025 at 5:03 AM
Reposted by 세뭉🌈
옹기와 종기입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11, 2025 at 3:16 AM
Reposted by 세뭉🌈
"선생님, 제가 지금 어디로 실려가는 겁니까?"
"영안실 냉장고."
"아니 살아있는 제가 왜요?"
"의사가 당신에게 사망 선고를 했으니까."
"대체 거기 붙은 제 사인이 뭡니까?"
"아직 부검도 안 했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범죄자가 아니면 악법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나이브한 현실인식을 가진 분께는 언제나 이 "공산당" 우스개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December 11, 2025 at 2:45 AM
엑소엘이랑 아미 싸우네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ㄱㅋ지금2010년대임??? ㅋㅋㅋㄲㅋㅋㅋㅋㄱ
December 10, 2025 at 10:42 AM
검사 받을까, 말까하다... 올 겨울 초입에 호되게 당하고 지금 손이랑 얼굴로 경련이 옮겨가서.... 그냥 받기로 함.
December 10, 2025 at 9:22 AM
란마 아무리 봐도 아카네쪽인데….
December 10, 2025 at 6:35 AM
넷플릭스 란마2/1 보는데 역시 루미코 센세 재밌다.
December 10, 2025 at 4:11 AM
여유가 돌아온다
→ 결론: 생리 때문에 철분 부족등이….
December 10, 2025 at 1:04 AM
Reposted by 세뭉🌈
다 지나간 내향인/외향인 플로우에 말 얹자면 내향인은 자기가 외향인일 거란 생각도 안하는데 외향인만 나 사실 내향인인가? 의심한다는 말을 좋아함.
December 9, 2025 at 5:39 AM
Reposted by 세뭉🌈
“정부도 (채용) 2년이 지나면 정규직이 된다고 1년 11개월 만에 다 해고한다”면서 “퇴직금을 안 주기 위해 11개월 계약하고 한 달 쉬었다 다시 고용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 와 나 이거 백 만년 전부터 불만이었는데 대통령 입에서 이 말 나오다니
솔직히 감격했다
이번 참에 반드시 개선되길!
December 9, 2025 at 5:36 AM
Reposted by 세뭉🌈
대법원장이 내란피의자로 입건된 전대미문의 일이 연예계 가십보다 덜 중요한 세계관...
December 9, 2025 at 4:36 AM
아무리 생각해도 박나래 일로 울 애들 하나 떠내려갈 것 같아
December 9, 2025 at 5:11 AM
점점 혈압쪽으로 의심 드는 게 생리 기간이나 날 추워지면 이러는 걸 보니….
December 9, 2025 at 3:51 AM
11월달부터 지금까지 수면놀람증인지 수면발작인지 그거 때문에 수면의 질 낮아서 신경안정제 복용하고 자는 중인데 지금도 증상 비슷하게 나오지만 많이 나아졌음. 누우면 숨 못 쉬는 게 여전함. 그래서 얼굴을 못 비췄습니다. 지금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수면검사 끝나고 내년이나 되어야 결과 나오면 좀 낫겠죠.
December 9, 2025 at 3:50 AM
나 다리 경련 그냥 마그네슘+철분부족+혈압 낮아서 그런 것 같아….
December 8, 2025 at 8:47 AM
애착이불 버려서 스트레스가 도저히 안 풀리고 잠을 3주째 되어 가서 아주 예전에 치운 20년 가까이 끌어 안고 있던 이불 끌어안고 감촉 느끼고 있었더니 뭔가 사르륵 녹는 느낌임.
December 8, 2025 at 1:02 AM
블친이 입덕한 엑스러브 음방 보는데 역쉬나 보컬이 필이 안 오나. 노래는 좋다.
December 7, 2025 at 8:20 AM
그동안 잊고 있던 케이팝 하는 중이어서 바쁨.
December 7, 2025 at 8:08 AM
약 먹고 평소처럼 일어났다가 그냥 누워서 일어날 시간까지 있었는데 왤케 덜 피곤하지….
December 7, 2025 at 12:18 AM
계엄 지나고 탄핵안 가결되기 전까지 잠을 잘 못 짰뜸.
December 6, 2025 at 9:46 AM
수많은 전문의, 전문가 조언에도 낮잠 자도 움찔대던 몸이 한의사 조언 영상 보고 그냥 짧게 잠들었었음. 눈 감고 있는 거로도 충분. 댓츠 어케이.
December 6,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