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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에 빌라든 원룸이든 전세로 들어가는거 극히 위험한 행위인데, 특히 명의자가 미성년자로 되어있는 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금 돌려주지 않고 사기쳐도 부모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없으며, 재산조사도 힘듭니다.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이렇게 자녀 명의로 사기치는 집주인들이 증가중입니다. 1억원 이상 넘어가는 보증금을 내는경우 전세보증보험 꼭 가입하시고 집주인이 미성년자거나 실제 주인과 다른 경우 계약 거부하고 중개사 등을 신고하세요.

중개사 입장에선 억울하겠지만 한 패로 짜고 사기치는 경우가 많아 어쩔 수 없습니다.
February 8, 2026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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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할 수준의 재앙이 도래해서 부자와 권력자들만 벙커에 숨었다가 자원이 부족해져서 서로 싸우고 죽이며 소수만이 살아남았는데 알고 보니 재앙은 진작에 별 피해없이 지나갔고 욕심쟁이 기회주의자였던 부자와 권력자가 사라지니 세상이 의외로 살만해져서 이후로 기회주의자는 납치해서 벙커에 추가로 던져버리는 거였던 설정의 스토리
February 8, 2026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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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또한 우리의 동지입니다.
두바이 쫀득 민총이
이런게 왜 존재하는거지
February 6, 2026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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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는 인구의 3~7%로 집계된다: 그렇군요
퀴어가 최 씨보다 많다: 그렇게나 많아??

한 반에 3~40명이던 시절 기준 반에 최 씨가 최소 두어명은 있었으니까... 아 그렇게 많았나 싶고
아니 그리고 성씨 스케일 ← 너무 웃기고 너무 한국적이고 너무 한 번에 이해되는 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성소수자, 실제로 흔하게 존재한다"
는 진짜로 말 그대로 많다는 소리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우리들이 선택한 집> 에 이런 장면이 있죠. 나 그런 사람 처음 봐요!! 라고 하는 중학생에게 게이 당사자가 말을 하죠

"처음 보는 거 아닐 걸? 백 명 중에 세 명 정도라고 하니까 너네 학교에도 있을거야."
(그리고, 진짜 있었다 ㅎㅎ)

퀴어 인구는 매우 보수적으로 3%, 인지가 넓어지면서 7%까지도 집계가 되는데 정말 흔하죠. 한국에서 최 씨나 강 씨 성을 가진 사람보다도 수가 많은 걸요. 정말, 흔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ㅎㅎ
이 시점에서 좀 딴소리인데 그 유명한 어바등의 남성 등장인물 신해량 첫등장 외모묘사 부분 말입니다. 저는 그 부분을 읽으면서 음... 남성 주인공인 박무현 치과의사선생은 게이 내지는 바이일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음. 이건 저 자신이 퀴어 당사자로서 그런 지향이 있는 사람이 실제로 흔하게 존재한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랬던 것이었음.

근데... 나중에 2차 창작으로 두 사람을 엮는 오따쿠들을 보고 우리 박무현은 게이가 아니다 빼애애애ㅐㄱ!!!!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게 너무나 이상하게 느껴졌음.
February 7, 2026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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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1인가구는 ‘화려한 싱글’ 또는 ‘처절한 고독사’의 양극단을 오갑니다. 김수영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다인가구의 일상에는 오랫동안 쌓인 매뉴얼 같은 서사가 존재”하지만 “혼자 사는 인생에 대해서는 축적된 경험이 별로 없다”고 지적합니다.

📚 '필연적 혼자의 시대' 책 둘러보기
‘1인가구’인 나는 왜 ‘직주근접’을 선호하게 되었나 [.txt]
2020년 전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 두기’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단절의 두려움을 안겼지만, 1인가구가 겪은 삶의 진폭은 더 컸다. 일자리와 사회적 관계망이 동시에 끊긴 1인가구의 우울(2021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은 다인가구보다 유의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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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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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서 두 번째 차별금지법이 발의됐습니다. 발의안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국가·지역, 가족형태, 성적 지향 등 21가지 이유로 고용, 재화 및 용역의 공급과 이용, 교육·훈련, 정책 집행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명시했습니다.
22대 국회 두 번째 차별금지법 발의…정춘생 “민주정부 기본 가치”
22대 국회에서 두 번째 차별금지법이 발의됐다. 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전날 차별금지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그 누구도 존재 자체로 차별받지 않고 모두의 존엄이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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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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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문은 닫아야 되는거래도!
February 6, 2026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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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아들 "국힘, 수구집단 변질…아버지 사진 내려라"

입력 2026.02.06 20:07 news.jtbc.co.kr/article/NB12...
YS 아들 "국힘, 수구집단 변질…아버지 사진 내려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이사장이 국민의힘이 수구집단이 됐다며 당사에 걸린 아버지 사진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두환 사진’을 걸자...
news.jtbc.co.kr
February 7, 2026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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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퀴퍼에서도... 부부와 아이... 이렇게 가족끼리 많이들 행진한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샌프란 퀴퍼도 요즘에는... 좀 더 래디컬하게 바뀌긴 했지만 처음 샌프란 퀴퍼를 보러간 2015년쯤에는 되게 컬쳐쇼크 받았어요... 어떤 의미에서는 성소수자도 자연스럽게 전형적인 미국 가족의 일부가 된 게 발전 같으면서도... 또 어떤 의미로는 섹슈얼리티와 상관없이 어떤 정상가족주의로 회귀하는 게 답답하기도 하고...
April 12, 2025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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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미국식 정상가족주의 얘기들 보이는데, 나는 저거 숨이 막혀서 미국에서는 못 살겠다 싶어. 동성혼과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의제도 미국 쪽 레토릭은 너무 보수적이어서 충격받았다. 성소수자 의제니까 "진보의 언어"로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생각이 틀렸고…
April 12, 2025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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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개인으로 존재하기 힘든 사회에서 나는 살 수가 없다. 사회의 기본 단위가 "가족"이고, 자식은 없어도 되지만, 결혼은 안 해도 되지만, 파트너는 있어야 하는 사회 힘들어… 나는 심지어 파트너가 있을 때도 사회가 나를 개인이 아니라 "누군가의 파트너, 가정의 일원"으로 대하는 것이 불편하고 싫다.
April 12, 2025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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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은 사실 결혼식에 "회사 갈 때 입는 포멀한 룩"으로 가도 큰 문제 없잖아? 그러니까… 여자가 바지 입고 가도 괜찮잖아? 게다가 혼자 가도 괜찮잖아? 서양에서는 결혼식 같은 "정상성 잔치"에 파트너 없이 혼자 가면 안 되는 거더라고. 레즈비언 결혼식이어도 마찬가지다. 두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서 가족주의 "정상 가정"에 편입되는 의례고, 하객들이 파트너를 데려감으로써 그것에 동참해야 해.
그 얘기 했나? 여긴 미국은 아니지만, 친구 결혼식에 혼자 가니까 친구(신부 당사자)부터 친구의 친구들까지 크게 놀라 안절부절 못하며 나를 챙기고 어째서 아무도 나와 같이 와 주지 않았는지 책망을 하던 것… 놀랐어.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그냥 혼자 가도 괜찮잖아요.
November 30, 2025 at 6: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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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 사회는 "각질 관리 좀 해라. 너덜너덜하게 다니지 말고."를 요구하고, 친구 결혼식 같은 거 갈 때 스크럽 잘 하고 립밤 올려서 하루 버티면 돼. 서양에서 친구 결혼식을 갈 때는 그걸로 안 되고, 드레스 입고 립스틱을 발라야 한다. 풀메이크업과 머리 세팅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피하려고 남자어린이용 정장을 사 입었다. 머리 세팅을 "장발 남성 포니테일"로 했다. "나 퀴어야! 여자 아냐! 여자인데도 립스틱을 안 바른 게 아니야! 나는 퀴어적 꾸밈 추구를 했어!"를 이렇게 어필하면서 립밤으로 버텼어.)
November 30, 2025 at 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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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트랜스젠더 선수 참가를 문제 삼는 보도가 등장했다. 그러나 트랜스젠더 선수는 스웨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종목의 엘리스 룬드홀름 1명이다."

"한국은 국가대표나 프로 스포츠 영역에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선수가 전혀 없는데도, 올림픽 때마다 이 문제가 중요한 사회 이슈처럼 소비된다. 결국 남는 것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 선동"
분위기 안뜨는 동계올림픽, 트랜스젠더 혐오보도는 꿈틀
[미디어스=송이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트랜스젠더 선수 참가를 문제 삼는 보도가 등장했다. 그러나 트랜스젠더 선수는 스웨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종목의 엘리스 룬드홀름 1명이다. IOC는 종목별 국제연맹 기준에 따라 출전이 허용됐다고 설명했다.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은 6일 논평을 내어 트랜스젠더 혐오·왜곡보도...
www.mediaus.co.kr
February 7, 2026 at 1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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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누구에게나 ‘대이동’은 아니다. 장애인들은 여전히 고향 가기가 어렵다. 철로는 수익성에 가로막혀 읍면 단위의 작은 지역까지 촘촘히 연결되지 못하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는 휠체어 승강 장비가 전무해 승차권을 사도 타질 못한다."
설 민족대이동? 승차권을 사도 타질 못하네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h21.hani.co.kr
February 5, 2026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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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해삼??
January 27, 2026 at 3: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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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 있는데 귀여운 고양이 보여줄게
February 5, 2026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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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 카인 리뷰 보고 흐느껴웃음
February 5, 2026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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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저번에 17도씨가 갑자기 가격인하를 한다고했군요? 역시 양심있는 가게
코코아 가격 1년새 67% 하락…"초콜릿은 왜 안 내리나"
n.news.naver.com/mnews/articl...
코코아 선물 가격 톤당 4000달러 선, 최고점 대비 '3분의 1토막'
급등 당시 제과업체 일제히 제품 가격 인상, 롯데웰푸드 2차례 올려

대체 산지인 남미 지역의 코코아 재배 급증이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코코아 가격 1년새 67% 하락…"초콜릿은 왜 안 내리나"
코코아 선물 가격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하향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초콜릿 제품 가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제과업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 높은 코코아 가격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렸는데, 이제 코코
n.news.naver.com
February 3, 2026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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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년전 정도에 모 언더웨어 브랜드 광고촬영장 스탭경험
촬영이랑 아무상관없는 정장아재들이 너무 득시글하게와가지고 개식겁했는데 한다는소리가 '비어보인다' '좀더 컵을 채워달라'
당시 외국인모델 나이 17살이었고요
매니저님이 그나마 극구 막아서서 탈의실만은 못들어가게 여스탭들끼리 돌아가며 문 지켰던 기억... 지금도 그 브랜드 장사 겁나게 잘됩니다. 그아저씨들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이라고 생각하면서 영원히 불매중.
February 4, 2026 at 12:59 PM
하 인생아
February 4, 2026 at 3: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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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 운동은 21세기 들어 일부에서 신러다이트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맹목적 반기술주의와는 선을 긋지만 무분별한 기술 도입에 반대한다. 러다이트 연구자인 브라이언 머천트는 일자리를 앗아가는 것은 로봇이 아니라 고용주인데도 왜 고용 불안을 인간과 로봇의 문제로 다룰 뿐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문제로 다루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21세기 아틀라스와 19세기 러다이트 [오철우의 과학풍경]
오철우 | 한밭대 강사(과학기술학) 인간형 로봇이 요즘 뉴스 화면을 자주 장식한다.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테슬라의 옵티머스 같은 로봇은 수많은 관절의 모터를 제어하며 놀라운 몸놀림을 선보인다. 기술 기업들은 몇년 안에 생산과 서비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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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4, 2026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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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소리지름
February 4, 2026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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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마라샹궈는 사실 마라는 병아리눈물만큼 들어가는 소기름고기야채볶음이었다는것을 다시금깨닫고
February 3, 2026 at 1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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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자꾸 클겜이 여성향 게임으로 돈벌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합시다... 로오히는 여성향게임이 아니에요 걍 여자 유저가 많은 게임인거지... 런칭 초반에 꽤나 상식적인 행보(클린하다고 안했다...) 보여서 당시 각종 겜계 여혐에 지쳐있던 여성 게이머들이 몰린 것뿐이지 여성향 게임으로 기획된 게임이 아니라고요 애시당초 남성향 게임 만들겠다고 기존 게임 유저들 털기춤 해버리는 게임사도 얼탱이가 없지만 로오히 클린겜, 여성향 겜으로 카테고라이징 하는 것도 계속 좋아보이진 않았어서 하는 말임
February 4, 2026 at 8: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