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밤바
@nananan.bsky.social
트위터 계정 4번째 썰림. 뮤트, 블락, 신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썰림. 그동안 계정들 이메일 겹치는 게 하나도 없었던걸 보면 내 휴대폰imei 정보를 수집했나봄. 필터링에 imei 정보를 사용하는 게 맞는듯.
December 11, 2025 at 7:22 AM
트위터 계정 4번째 썰림. 뮤트, 블락, 신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썰림. 그동안 계정들 이메일 겹치는 게 하나도 없었던걸 보면 내 휴대폰imei 정보를 수집했나봄. 필터링에 imei 정보를 사용하는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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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tbc.co.kr/article/NB12... "그리고 김 전 사령관은 군검찰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기 전 통화녹음 파일을 737개나 지웠습니다."
여기서 7월 기사 속보를 돌아봅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방어권 행사의 차원을 넘어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5...
여기서 7월 기사 속보를 돌아봅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방어권 행사의 차원을 넘어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5...
[단독] "미련 두면 꼬인다"…해병대사령관은 어떻게 부하를 버렸나
JTBC가 윤석열·이종섭·김계환 등 순직해병 수사 외압 피의자들의 공소장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의 격노를 접한 장관이 어떻게 해병대사령관을 회유...
news.jtbc.co.kr
November 27, 2025 at 2:25 PM
news.jtbc.co.kr/article/NB12... "그리고 김 전 사령관은 군검찰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기 전 통화녹음 파일을 737개나 지웠습니다."
여기서 7월 기사 속보를 돌아봅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방어권 행사의 차원을 넘어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5...
여기서 7월 기사 속보를 돌아봅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방어권 행사의 차원을 넘어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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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계는 진짜 상상 이상으로 좁습니다 =_=;;
(감동실화)
November 27, 2025 at 2:03 PM
한국 학계는 진짜 상상 이상으로 좁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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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November 26, 2025 at 1:11 PM
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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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년 사이 7.2%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난해 고독사 3924명, 1년 새 7%↑…5060 비중 60% 넘어
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사이 7.2% 증가한 규모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2:02 PM
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년 사이 7.2% 증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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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가면 제일 답답한게 이거
블스 좋은점
인용 3개 있다고 하면 인용 3개를 다 보여줌
인용 3개 있다고 하면 인용 3개를 다 보여줌
November 27, 2025 at 2:32 PM
읍내가면 제일 답답한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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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02 AM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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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썩어갔는데…"몰랐다"는 남편, 의료기록에 '발각'
v.daum.net/v/2025112608...
댓글 추측 보니까 3개월 전에 폭행으로 거동이 불가능해진 상태가 되었는데 죽을때까지 방치한거고 아내 가족에겐 공황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치료도 못받게 만든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네; 어쩜 사람이 저리 잔인할수가 있나.
v.daum.net/v/2025112608...
댓글 추측 보니까 3개월 전에 폭행으로 거동이 불가능해진 상태가 되었는데 죽을때까지 방치한거고 아내 가족에겐 공황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치료도 못받게 만든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네; 어쩜 사람이 저리 잔인할수가 있나.
몸이 썩어갔는데…"몰랐다"는 남편, 의료기록에 '발각'
[앵커] 온몸에 구더기가 생길 때까지 아픈 아내를 방치하다 숨지게 한 부사관 남편 소식 계속 전해드렸습니다. 남편은 "아내 상태가 심각한 줄 몰랐다"고 주장하는데 의료기록지를 확보해보니 3개월 전부터 구더기가 나왔다고 직접 말했던 정황이 담겼습니다. 양정진 기자입니다. [기자] 병원에서 동생을 마주한 언니는 충격에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피해자 언니
v.daum.net
November 27, 2025 at 2:29 PM
몸이 썩어갔는데…"몰랐다"는 남편, 의료기록에 '발각'
v.daum.net/v/2025112608...
댓글 추측 보니까 3개월 전에 폭행으로 거동이 불가능해진 상태가 되었는데 죽을때까지 방치한거고 아내 가족에겐 공황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치료도 못받게 만든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네; 어쩜 사람이 저리 잔인할수가 있나.
v.daum.net/v/2025112608...
댓글 추측 보니까 3개월 전에 폭행으로 거동이 불가능해진 상태가 되었는데 죽을때까지 방치한거고 아내 가족에겐 공황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치료도 못받게 만든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네; 어쩜 사람이 저리 잔인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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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허버랑 웅앵웅 인기 끄니까 그거도 묻으려고 남혐 단어라고 그 난리를 쳤잖아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November 27, 2025 at 7:02 AM
허버허버랑 웅앵웅 인기 끄니까 그거도 묻으려고 남혐 단어라고 그 난리를 쳤잖아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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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ICE)이 미국 원주민 배우를 체포·구금하고, 원주민 신분증을 보여주자 "가짜 신분증"으로 몰았다고…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백인 국가를 만든 식민지 침략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또 "이민자 단속"이라며 잡아 가둔다.
Indigenous actor Elaine Miles of "Northern Exposure" was detained by ICE at a Redmond bus stop. When she showed them her Tribal ID, they told her it was fake.
Native American actress gave ICE agents her tribal ID. They called it 'fake,' she says
www.seattletimes.com
November 27, 2025 at 4:40 PM
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ICE)이 미국 원주민 배우를 체포·구금하고, 원주민 신분증을 보여주자 "가짜 신분증"으로 몰았다고…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백인 국가를 만든 식민지 침략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또 "이민자 단속"이라며 잡아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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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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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식스 증오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못 살게 해ㅜㅜ
November 27, 2025 at 1:51 PM
나인투식스 증오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못 살게 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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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자칭 진보라는 양반들 입장이 '우리는 나이어린 총알받이들이 필요하다' 라는 스탠스로 가고 있으니 거참 한심하기 그지없지요. 진보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진보는 '자칭 진보' 내지는 '또다른 구태' 밖에 되지 못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1:31 PM
2025년에도 자칭 진보라는 양반들 입장이 '우리는 나이어린 총알받이들이 필요하다' 라는 스탠스로 가고 있으니 거참 한심하기 그지없지요. 진보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진보는 '자칭 진보' 내지는 '또다른 구태' 밖에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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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대전 두 차례 이겨낸 ‘거북이 할머니’ 141살 나이로 사망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가장 나이 많은 ‘주민’이었던 갈라파고스거북 ‘그래머’가 지난 11월20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추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10:03 AM
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