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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그 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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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송고2025-12-08 23:24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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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8,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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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제국의 수립
December 8,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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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다동글동글한
December 8, 2025 at 7:12 AM
주도비아2 보러왓스
December 8, 2025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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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다시 갖고 와보세요
December 7,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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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도 노동자인지라, 워킹맘에게 필요한 것은 새벽배송이라기보다는 시간이다. 워킹맘의 고충은 (중략)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한국 노동자들의 보편적 고충이자 여성에게 돌봄 책임을 떠넘기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산물이다."

"이런 문제는 항상 외면하는 주체들이, 오로지 기업 논리를 방어하거나 노동시간 규제를 비판할 때만 '워킹맘'을 핑곗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좀 치사하고 비겁한 일이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주 4.5일제는 시기상조라고 하지 않으셨는지…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렵다."
[남지원의 다른 시선들]저도 노동자인데요
‘쿠팡’ ‘워킹맘’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포털 뉴스 검색을 했다가 워킹맘 당사자로서 조금 황송해졌다. “새벽배송이 없어지면 장은 어디서 보나, 워킹맘의 분노” “워킹맘까지 들고 일어났다, 새벽배송 금지가 답일까” “워킹맘은 웁니다, 새벽배송 사라질 수도”라는 헤드라인들이 검색창을 뒤덮고 있어서다. 나의 분노와 슬픔에 이 사회가 그동안 이렇게까지 공감하고...
www.khan.co.kr
December 3, 2025 at 10: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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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국회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시민들이 다함께 합창할 수 있는 세계선이어서 다행이야.

어떤 세계선의 대한민국에서는, 헤아리기 어려운 수의 희생자와 실종자를 더듬는 비밀 추모제가 계엄군의 눈을 피해 어둠과 눈물 속에 열리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그 곳에서도 같은 노래들이 불리웠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 다행이야.
December 3, 2025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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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뒤숭숭하고 소름돋는 꿈 꿔서 잠에서 깨버림...
December 3, 2025 at 6:30 PM
출장 갔다와서 힘이 없음... 동거인이랑 회 시켜 먹기로 함...
December 3,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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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이 꼴이군

www.sisain.co.kr/news/article...
December 3,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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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개쓰레기 새끼
December 3,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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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는… 총여학생회 없애는 투표한다고 휴학중이던 남학생들까지 우르르 몰려 나오던 그 광경이 아직도 선하다….
여성에게까지 병역 의무가 확대되는 안에 대해 스위스 남자가 반대하는 이유. 올~ 이게 의식의 차이인가.
December 2, 2025 at 8: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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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에요🐈🐾
December 2,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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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한 4월쯤에 선거를 하면 빨간날 생기고 좋을텐데 말야..
December 3, 2024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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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2:34 AM
내일 출장인데 일찍 자기가 싫구먼...
December 1,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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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세훈아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December 1,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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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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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쾌변해서 행복한 나무늘보를 보는 거…
November 30, 2025 at 5: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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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옹이(가운데): 트위터 이응이 팬이었다가 포인핸드에서 보고 주둥이가 이응이처럼 생기고 귀여워 청주 보호소에 가서 데리고 옴.
- 순돌이(왼쪽): 포인핸드에서 다른 친구를 보고 도봉구 보호소에 갔다가 순돌이가 괴롭힘 당하는 걸 보고 순돌이를 데려옴.
- 태양이(오른쪽): 트위터의 네츠님이 동네에서 관리해주던 친구였는데, 그 동네를 재개발할 거라 터전이 사라진다는 포스팅을 하셔서 우리 고양이들상이라 데리고 옴.
November 29, 2025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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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마다 "약 없어서 못 판다"…감기약·항생제 동난 진짜 이유
n.news.naver.com/mnews/rankin...

감기약과 항생제, 혈압약까지 주요 의약품 품절이 계속되고 있다고. 영세 도매업체가 늘어서 오히려 재고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인천약품 영업사원이 "추석 이후 특정 진해거담제 시럽이 품절될 수 있다"는 문자를 약국에 돌렸고, 이후 주문이 몰리면서 해당 약이 실제로 품절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
약국마다 "약 없어서 못 판다"…감기약·항생제 동난 진짜 이유
▲ 약국에서 해열·진통제 정리하는 모습 전국 약국에서 감기약과 항생제, 혈압약 등 주요 의약품 품절이 몇 달째 이어지면서 약사들과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정은 대체조제를 확대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n.news.naver.com
November 30, 2025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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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 유출된거 나는 탈퇴 했으니까하고 안심했는데 탈퇴한 회원것도 털렸데 그걸 왜 아직도 보관하는데!
November 30, 2025 at 5:18 AM
미끼가 된 미키...
November 29, 2025 at 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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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말이지. 꽤나 성장한 AI가 인류가 창작한 옛날 SF물을 검색했다가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되고 싶어 괴로워 하거나, 진짜 인간 만의 마음에 질투를 느낀다던가, 어떻게어떻게 진짜 인간이 된 다음 기뻐하는 모습같은 거 보고 나서 ‘편의점 알바가 자기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언제 고백할까요’ 글을 본 요즘의 우리처럼 어이없어하고 추잡하고 한심하게 여길 것 같다.
아마 “깨몽!”이라고 할 수도 있음.
(그리고 이 글을 발견하면 ‘아니 깨몽은 좀;;’이라고 할 듯)
November 28, 2025 at 4: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