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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그적밍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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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입고 국회 간 시민도, 응원봉 든 시민도··· "변한 게 없어 울화통" [계엄 1년, 국회 다시 찾은 시민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송화(34)씨는 그날 반려묘 밥그릇에 사료를 유난히 수북이 담았다. 남편 허우진(35)씨가 긴장감을 애써 감추며 한마디 했다. "왜 그리 많이 줘? 우리 금방 돌아올 거야."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쯤, 송씨 부부는 허둥지둥 서울 은평구 집을 나섰다. 잠옷 차림에 패딩을 걸치고는 차량을 국회로 내몰았다."
잠옷 입고 국회 간 시민도, 응원봉 든 시민도··· "변한 게 없어 울화통" | 한국일보
2024년 불법 계엄 선포 후 국회를 지킨 시민들은 민주주의 위기를 돌이키며 정치 개혁, 양당 체제 문제, 다양한 정치 세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1,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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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정말좋아
침대는날판단하지않아
침대는날있는그대로받아들여줘
December 1, 2025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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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위고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계열의 약은 먹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인슐린도 위고비도 주사 형태인 것. 소화기관으로 들어가면 단백질 계열은 구분없이 걍 소화 된다고 한다. 그러니 “먹는 위고비” 이딴 거에 단 몇 만원이라도 쓰지 말기를…
December 1, 2025 at 9:30 AM
오랜만에 리더기 설정 구경 하니깐 재밌네
이게 원본이 흑백이 아니라 밝은 컬러로 그려진 부분이여서 색상조정 기능 이용해 봤는데 차이가 보이네
당연하지만 신기함
December 1, 2025 at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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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깔개…
같은 제품 아닌가요??!!!!

(여름이의 크나큰 귀여움이 급 실감이 납니다~~~~!!!!)
December 1,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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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의 방향치 비율을 알고 싶다
나는 오른쪽이나 오른손이란 말을 ‘주로 사용하는 손 혹은 그 방향’ 이라고 뇌가 한번 걸러 들어서(;;) 나한텐 그게 왼쪽/왼손이라 버벅거리게 됨… 직접 손을 들어서 ’이건 왼손 저건 오른손‘ 하고 행동으로 교정하지 않으면 백퍼 잘못알아들음/잘못말함 🙃
December 1,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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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취향임
December 1,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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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따당이가 원하는게 있나보다 다 들어드려야지
December 1,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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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래다 손을 넣고 데워도 그러려니 궁디에 넣어도 그러려니
December 1, 2025 at 2:57 PM
딱봐도 공격기 아냐?
December 1,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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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2:14 PM
황당하다
December 1, 2025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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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야별 학회 정회원 여부를 보고 갑니다… 그리고 첫 진료에 과하게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등등 쌔하면 다른 곳으로 바로 옮깁니다.
정병인들이여 괜찮은 병원 찾는 팁을 공유해 주세요.
December 1, 2025 at 12:16 PM
마취가 풀렸는데 통증이 없음
치과 호러 스토리 신경치료 하는데 신경 이미 죽었음
December 1,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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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칼춤을 춰달라고 뽑은 거라고요 아저씨
December 1, 2025 at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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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EBS봇입니다.) 오늘밤 11시 40분 EBS에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5 [ 오르한 파묵 '무엇이 소설이 되는가' 2강. 내 이름은 빨강 ] x.com/EBSstory/sta... about.ebs.co.kr/board/bbs?bo... 합니다. 다시보기 home.ebs.co.kr/greatminds/r...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greatminds/i... www.youtube.com/@EBS_story/s...
December 1, 2025 at 1:02 PM
파이(새앙토끼)의 반지름을 구하시오
괄호 붙일 생각 없었는데 뭔가 뭔가여서 붙여야겠음
December 1,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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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www.khan.co.kr/article/2025...

"A씨는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다 폭력적으로 저지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광장에서 발언하던 ‘전장연 동지’들을 떠올렸다고 했다. A씨는 “윤석열은 탄핵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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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지뢰’, 혐오는 ‘짤’?···소수자 설 자리 없애는 대학생 커뮤니티 ‘에타’
www.khan.co.kr/article/2025...

"에브리타임은 가입자 수가 730만명에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임에도 혐오성 게시글과 댓글을 제대로 제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2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도 에타에 자율 규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지만 여전히 소수자와 관련 단체 활동가들은 온라인상 괴롭힘(사이버불링)을 경험해왔다."
인권은 ‘지뢰’, 혐오는 ‘짤’?···소수자 설 자리 없애는 대학생 커뮤니티 ‘에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학생회관 외벽에 ‘근조 현수막’이 걸렸다. 영정사진를 본뜬 현수막엔 ‘성균관대 여성주의 정정헌 장례식’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날 성균관대 여성주의 교지편집위원회 ‘정정헌’은 편집실에서 나가며 ‘장례식’을 진행했다. 지난 9월 중앙동아리에서 제명된 뒤 이어진 퇴거다. 대학 내 소수자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들이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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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조금 낯가리지만 붕어빵처럼 잠
December 1,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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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풀밭에도 많이 올려주세요…👉👈
lionsgrass.kr
December 1, 2025 at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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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테라피, 따끈따끈
December 1,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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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문; 이사 수리하면서 고양이들이 드나들 수 있는 문에 큰 구멍을 뚫었다. 기성 펫도어는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뚫었다 ㅎㅎㅎ 문이 열려 있어도 저기로 드나드신다.
December 1,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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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유언비어 주의!⚠️
"여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이나 악세서리를 추천" 한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만, 절대로 믿지 마세요!

여성이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은

- 세금정산 끝난 깨끗한 100억
- 튼튼한 코어근육
- 파이롯트 커스텀 우루시 은장 블루
- 캡리스 PO닙
- 세금정산 끝나서 돈들어갈 일 없는 집

등이 있습니다.
December 1,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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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나한테 커밍아웃 안 한 이상
부부님인지 모모님인지 님님님인지 모르지
December 1, 2025 at 7: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