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ostineconomics.com/
이거 가끔 생각하는 질문인데, 나에게는 그럴 듯한 내러티브가 없다. 아직 '아 이거네,' 싶은 것도 본 적이 없고...
이거 가끔 생각하는 질문인데, 나에게는 그럴 듯한 내러티브가 없다. 아직 '아 이거네,' 싶은 것도 본 적이 없고...
하지만 저는 감독님을 스필버그 만큼(아니 그 보다 더) 존경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독님을 스필버그 만큼(아니 그 보다 더) 존경합니다.
코로나 직전 서재페로 내한 했을 떄 한번 뵈었으니 꿈을 이룬 셈.
코로나 직전 서재페로 내한 했을 떄 한번 뵈었으니 꿈을 이룬 셈.
헬조의 존 그리샴을 꿈꾸시는 듯 하지만... 글쎄요?
헬조의 존 그리샴을 꿈꾸시는 듯 하지만... 글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연출인데, 연출 좋다. 상업적인 의미로. 더 파격적인 형태로 조금 더 밀어붙였다면 어땠을까? 스튜디오드래곤에게 개인적으로 느끼는 항상 아쉬운 대목.
덧. 김고은은 확실히 괴물 같은 배우다. 대체불가.
다만 아쉬운 점은 연출인데, 연출 좋다. 상업적인 의미로. 더 파격적인 형태로 조금 더 밀어붙였다면 어땠을까? 스튜디오드래곤에게 개인적으로 느끼는 항상 아쉬운 대목.
덧. 김고은은 확실히 괴물 같은 배우다. 대체불가.
-알라딘 eBook <냉전>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중에서
-알라딘 eBook <냉전>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중에서
(via Business)
(via Business)
(via Business)
매체가 다방면에서 요동치는 시대에 큰 반면교사가 될 걸작(?); 과연 나머지 두 개도 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
매체가 다방면에서 요동치는 시대에 큰 반면교사가 될 걸작(?); 과연 나머지 두 개도 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