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뽐
banner
flbbomy.bsky.social
프린세스 뽐
@flbbomy.bsky.social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한테 탈덕 뜯을 거예요
오늘 트친 가정방문 안 한거 생각나서 가정방문 하러오다
October 30, 2025 at 3:32 PM
데탑 메인보드가 너무 구형이다보니 윈도우 11 업데이트가 절대 자동으로 안됨. 바이오스 uefi 설정하는데만 두시간쯤 걸린 듯ㅋㅋㅋㅋㅋ

다음음 TPM 이다...갈 길이 멀다
October 28, 2025 at 10:14 A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현재 직장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는 거면 몰라도 실업수당 받으면서 취직활동 중이라면 1차 면접때 꼭 연봉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몇년전... 쩍벌 시기에 실업수당 관련으로 법개정이 생겨서 '면접까지 통과했는데 그 회사 취직 안 하면 취업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서 실업수당 받는 조건에서 제외한다' 가 추가되었거든요. 보통 이쪽 직종들은 면접 후에 저쪽에서 얼마라고 연봉 제시가 있는 법인데 그 시점이면 이제 그 회사 다니던가 실업수당 포기하던가 밖에 없도록 바뀌었다는 소리입니다.

...네,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었어요..
개 풀뜯어먹는 소리. 어리숙한 신입들 털어먹는것도 아니고 임원 채용에서 제일 중요한게 토탈 컴펜세이션(연봉+사이닝+ RSU+etc)임. 연봉 물어본거가지고 탈락시키는 회사는 더 볼것도 없습니다 패스. 그리고 헤드헌터가 그걸 지가 먼저 알려줘야지 1차면접때까지 안알려줬으면 더 문제
이거 뭐 무서워서 질문이나 하겠나…
October 27, 2025 at 6:35 AM
호기심에 눈이 먼 이야기
대리모 송ㅋㅋㅋㅋㅋㅋㅋㅋ을 읽었고 스토리 전개에 불만이 많다. 아무리 2차라도 거기서 해피가 뜨면 안되지 않을까?
October 27, 2025 at 4:11 PM
여주가 자기 인생 망친 남친/남편에게 진짜 복수하고 동등하게 그의 인생 아작 내는 복수물 보고싶다. 여성향은 보통 남주를 빨아쓴단 말이야
October 27, 2025 at 5:57 A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님들아 아무리 바빠도 블루스카이 게을리 하지 마세요
과도한 현생은 정상적인 블루스카이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October 27, 2025 at 1:51 AM
요즘 폰 데이터가 하도 느려서 나라가 조목조목 망해간다 했는데 내가 LTE 우선모드라 그랬던가 보다. 이 5G의 시대에 오히려 LTE 전파 잡기가 더 힘들었던가 봐
October 27, 2025 at 3:00 AM
내일 독감주사 맞고 도서관에 책 반납한 다음에 돼지 티켓팅도 해야 함 따흐흑
October 26, 2025 at 12:29 PM
술탄은 세헤라자드의 이야기를 떡치면서 들었...
October 26, 2025 at 11:25 AM
디저트에 눈이 멀어 조도를 잃은 이야기
그치만 보늬밤 케익이래잖아
October 24, 2025 at 8:13 AM
중년수....
노년에 가까운 중년 수......
October 24, 2025 at 3:40 AM
와 시엘미오 드신 분이 계셨네
October 23, 2025 at 5:58 PM
오늘도 마음에 제석천x아수라왕이 스친다
October 23, 2025 at 7:43 AM
파티마가 대리모인 게 문제가 아니리 자길 낳아준 모체랑 잤기 때문에 발광하는 거라는 발상은 없는지 이 매드 사이언티스트야ㅋㅋㅋㅋㅋㅋ 생명을 다루는 마이스터들은 윤리관이 살살 녹아있음. 그치만 젊은 발란셰 박사 깔쌈함
October 23, 2025 at 4:43 AM
몽블랑 아이스크림이랑 무화과 티라미슈
무화과 철이 언제까지인가
October 23, 2025 at 4:30 AM
끝내주는 가이드물이 보고싶어요
아님 수가 공을 많이 무서워하는 권력차 호모물
October 22, 2025 at 5:05 PM
옥수수랑 브라운슈가 먹어봐야지
혈당이 폭발하겠다
October 22, 2025 at 12:05 P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인천 서구 드림파크 국화축제도 있습니다
공철 타면 서울에서 금방 오니 수도권 분들 많관부
October 21, 2025 at 12:11 PM
제석천x아수라왕
October 21, 2025 at 7:22 A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섹계 차단 리스트:
bsky.app/profile/did:...

한국어 포스트 모음: bsky.app/profile/did:...

비계: secret-sky.vercel.app

님들이 필요하대서 다 만들어 줬으니까 빨리 트친 데려오라고 제발 님만오면ㄱ라고 ㄹㅇ루다가
April 8, 2025 at 12:05 A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대한임상노인의학회가 대한임상노인학회로 명칭을 바꿨다. 의학-의료만으로 노인 돌봄을 제대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한 것.
October 19, 2025 at 1:41 A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중간에 큰 사건으로 역사의 미싱링크가 발생하면, 이 시대의 수많은 간판들이 오해석 되어서 이 시대 한반도 남부에 살았던 사람들은 제의적 차원이 아닌 일상적 차원에서의 카니발리즘 문화를 가진 사람들로 기억될지도...

"...전남친 순대, 전남친 토스트 등의 텍스트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이 시기 한반도 남부에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에는 자연스럽게 카니발리즘이 녹아있었다. 이는, 그 이전부터 이어진 전통으로 추정되는데, 장화홍련 등의 설화를 통해 이를 미루어 볼 수 있다." (21세기 초반, 한반도 남부 문화권의 이해 中)

#발광
한 칠팔백년 지나면 전설처럼 내려올것. 장화홍련 젓갈담근 이야기처럼
October 19, 2025 at 6:53 A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알파라 박사는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어떤 신원 정보도 없이 시신들을 넘겨받았으며, 전쟁으로 시설이 파괴된 병원에는 DNA 분석 장비가 없다"며 "이스라엘은 신원을 알면서도 유족이 더 큰 고통을 겪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오히려 고문과 처형의 흔적을 드러내면서 팔레스타인을 조롱하고 겁 주려고 시신을 보낸 거 같음
October 15, 2025 at 11:32 PM
어바등 종이책 일반판 주세요
October 18, 2025 at 2:05 PM
Reposted by 프린세스 뽐
youtu.be/8MGX2e27tfI?si…
해량무현 rescue
October 18, 2025 at 1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