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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챙겨먹고 풀에 물 잘주쟈
풀그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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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2.4 GHz / 전자렌지 2.4 GHz
와이파이를 미워하는 자만이 전자렌지에 돌을 던져라.
물리학자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전자렌지를 악마화 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한 거 넘 웃픔. 전자기파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불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요리의 수분기에서 열이 발생하는 건 원자의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일한 거라 뭐 인체에 나쁘고 뭐고가 없고, 전자렌지의 빨간 불은 걍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를 나타내기 위한 백열 전등에 지나지 않으니 앞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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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 개과는 천성적으로 선하다
December 15, 2025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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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어느 술집에 들어와서 '휴대폰에 붙이는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나눠주던 사람들이 다시 떠오른 ... (당연히 우리 테이블은 물리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
Wi-fi 2.4 GHz / 전자렌지 2.4 GHz
와이파이를 미워하는 자만이 전자렌지에 돌을 던져라.
물리학자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전자렌지를 악마화 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한 거 넘 웃픔. 전자기파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불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요리의 수분기에서 열이 발생하는 건 원자의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일한 거라 뭐 인체에 나쁘고 뭐고가 없고, 전자렌지의 빨간 불은 걍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를 나타내기 위한 백열 전등에 지나지 않으니 앞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ㅋㅋ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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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는 스탠바이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 어퓨굿맨, 그리고 무엇보다... 스파이널탭. 활동가로서는 동성혼 합법화, 담배 세금으로 공공 유아교육 등 여러 평등권과 교육권, 환경보호 등을 조직화. 그리고 이렇게 허망하게 누군가에게 당했다.
December 15,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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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의 대표적 감독이자 잘 알려진 진보 정치 활동가인 롭 라이너와 그 배우자가, LA 자택에서 칼로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한다.
December 15,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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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유급휴가와 별도로 1년에 삼칠일씩 '마늘-쑥 휴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ecember 15,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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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와 경보는 항상 과한 편이 못한 편보다 낫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이저 언론사가 이런 식의 비아냥에 가까운 보도를 내놓는것이 과연 얼마나 옳은 일인가 싶습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만 대한민국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여튼 주말에 눈비를 한바탕 뿌린 저기압은 또 폭탄저기압이 되어 일본을 신나게 두들기고 있는데요. 폭탄저기압이 오면 으레 등장하는 추위가 한반도를 덮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이런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밤 사이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복사냉각까지 활발해 오늘 아침기온은 상당히 쌀쌀하고, 바람도 강해요.
'솔릭스럽다' '솔레발' "휴교는 왜 했나"…허세태풍에 허탈했던 시민들 | 중앙일보
기상청 예보에는 솔릭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작 태풍 경로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강원 동해안 지역으로 이동하자 솔릭의 이름에 골프 용어인 ‘슬라이스’에 합성해 '솔라이스'라 비꼰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솔릭 피해가 예고됐던 22일 이후부터 ‘기상청을 폐지하라’ ‘
www.joongang.co.kr
December 14, 2025 at 10:59 PM
어제 광화문 일대 시위를 봤음. 비오는데 저러다 감기드셔 집에 계시지 왜저러실까 했단말임. 선봉무대에서 국힘 뽑아놨더니 필리버스터나 하고 앉았고 뭐어쩌고저쩌고 하더니 국힘 해체하라 이러는거임. 다들 또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서 아니 뭐가 됐든 너네 해체시키면 우리야 좋지싶고 ㅋㅋㅋㅋㅋ 문제는 딕션이 너무 나빠서 따라하려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더란ㅋ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3:08 AM
신발밑창이 걸을때마다 바스라져서 족적을 남기며 걷다가 간신히 회사에 도착. 건물청소이모님이 부지런하셔서 아침마다 계단난간까지 물걸레로 닦으시기 때무네 근처 편의점에서 신발가루를 흘리며 물건사고 비닐봉투를 구해서 신발에 신기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슬리퍼로 갈아신었다. 이미 대부분의 밑창은 거리에 두고 왓기 때무네 아무것도 남지않은 신발을 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절대 이월상품 아울렛 보세나 푹신바닥 신발안삼
December 14, 2025 at 2:24 AM
미안합니다 제가 슬픈 소식을 알려드릴까여 안먹는 애는 걍 계속 안먹어요🥹🥹🥹 가끔 소나기밥을 먹기는 하지만. 걍 걔들은 입이 짧고 배불러오면 최애메뉴가 있어도 숟가락을 딱놓고 그러습니다.
December 14, 2025 at 1:25 AM
4대보험도 안해줄거면 저혼자 일해야함
December 13, 2025 at 1:36 PM
Reposted by 🌊파도🌺
아니 롱패딩 너무 이동수단인데 롱패딩 살때 기후동행카드 못쓰나???
December 13, 2025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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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JINSUK_85/st...

▲대통령비서실 3명
▲검찰청 2명
▲경찰청 4명
▲공정거래위원회 2명
▲기획재정부 1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고용노동부 1명
▲국회 보좌진·정책연구위원 11명

"국회와 행정부 요직에서 쌓은 인맥과 정책·입법 네트워크가 쿠팡의 대관 조직 안으로 집중 흡수"
v.daum.net/v/2025121211...
December 12, 2025 at 5: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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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주청장 "2029년 달 궤도선·2032년 달 착륙선 발사"
[속보] 우주청장 "2029년 달 궤도선·2032년 달 착륙선 발사"
n.news.naver.com
December 12, 2025 at 1:27 AM
나이먹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챙기기 시작한게 동지랑 입춘. 요즘엔 입춘첩 나눠주거나 파는 곳도 많아졋고 동지에 팥죽 먹으면서 이제 곧 클스마스 오늘부터 새해시작 요이땅하니까 설렘.
December 12, 2025 at 3:40 AM
샐러드를 먹으며 써봣읍니다
December 12, 2025 at 3:35 AM
앞으로 평생 하루한끼는 클린식 또는 원물식만 해야한다고 해도 그렇지 담백하게 먹어야지 그동안 내가 먹은게 있으니까 간간히 빼먹긴해도 그정돈 할수있겠다 싶은데. 간헐적 단식을 36시간씩 하고 하루 세 끼 클린식은 제가 뭐 소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데 그렇게 하면 안됨. 관두면 바로 요요당첨임.
December 12,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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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립밤 말고 립낮 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December 12, 2025 at 2:41 AM
우리집 엘사 정말 막강하네. 생일주간 되니까 또 추워짐.
December 11, 2025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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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굴을 깠습니다.
마이 굴을 즐길 시간입니다.
December 11, 2025 at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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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도를 보시면 절묘하게 강수대 사이에 빠져 있는게 보입니다. 이 강수대의 영향권에 속하는 내일은 전국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는데요. 한파와 겹쳐 꽤나 추우니 주말엔 집에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불 속에 들어가 귤을 까먹을 때가 왔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4℃, 낮 최고기온은 4~11℃이며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3~7℃, 대전 -4~8℃, 대구 -1~8℃, 광주 -1~11℃, 부산 3~11℃, 제주 4~14℃로 예상됩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경상권 일대는 기압골 후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는데요.
December 11, 2025 at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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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멀리가지 마세여

마늘

이 있습니다
블스사람들 ㅁ으로 시작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마르크스
December 11,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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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삼젯 오프닝 보면 블스 생각남.

“시시한 이야기 영원히 계속하자.”
December 9, 2025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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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일상 아무 말이 넘 좋습니다.
December 11, 2025 at 5:54 AM
저 일반인이니께 시련주지마세여 아멘
왜 어떤 천재적인 이들은 같은고통을 겪어도 그것을 ART로 승화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것이 너무 질투나 일반인에게는 고통을 주지말자는 주장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차피 일반인 고통스럽게 해봤자 명작도 안나오고 걍 마상입은 인간 1만 추가됨
December 11, 2025 at 7: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