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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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adong.bsky.social
🌊파도🌺
@sinpadong.bsky.social
풀 챙겨먹고 풀에 물 잘주쟈
풀그리기 시작🌺
이거 보쟈
November 15, 2025 at 11:00 AM
탐라 스뎅팬 갈치구이 장인😌
November 14, 2025 at 10:37 AM
댬주엔 새 그림 그릴수잇엇으면
November 10, 2025 at 11:25 AM
최소한 밥먹고 커피라도 마신 기억이 있는 곳
노랑은 가보고싶은 곳
November 9, 2025 at 2:47 PM
아무생각없이 은행나무나 보러갈까 햇는데 이리 돌고 저리 돌아도 집가는 길이 꽉막혀잇다 괜히 왓어
November 9, 2025 at 6:34 AM
3종세트
November 8, 2025 at 4:52 PM
땡교 후문에 인형 떨어뜨리신 분~
November 8, 2025 at 3:44 PM
럽유 보라정💖💖💖
너무 사랑함 이 문체
November 6, 2025 at 2:55 AM
누군가의 드립인줄로만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역사보다 오래된 전통 씨간장, 수백 년을 이어가는 비결” 이미 뉴스와 칼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4:17 PM
먼치킨웹소가 취미인 짝꿍에게 포스트 읽어 주니까요. 웹소는 문장자체도 단순한데 의학고증이 되면 그 허술한 세계가 무너진대요. 웹소계 암흑이라는 투명드래곤이 아니면 주인공에게 의학지식이 있다는건 엄청난 개연성이 있는거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 2025 at 3:52 PM
트래픽 올려주기 싫어서 댓글 가져왓읍니다
October 30, 2025 at 2:35 AM
맑스엥겔스 시리즈가 박종철출판사에서 나왔을때. 세상좋아졌다며 맑스책 가지고만 있어도 잡혀갔었는데, 빨간책 빨랑 사서 세미나실에서 모여서 돌려읽어야한다고 그랬었는데. 그 사실이 부당하다고 취소되는것까지 이렇게나 오래 걸렸다. 저 책이 버젓하게 출간된게 30년쯤 되어가는데.
October 28, 2025 at 2:25 PM
올해 한국시리즈 최강한화랑 무적엘지 누가 이겨도 넘 재밌고 자기가 어느팀이든 야구팬들 걍 다들 신날듯. 한화랑 한국시리즈라니 이건 그냥 숙원사업 레전드.
다만 2023엘지가 승리하고 너무 작게 풀어서 한화불꽃놀이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같다. 그때 화끈하게 전자랑 생건이 끌올햇어야만함. 하지만 엘지가 이길거에여☺️ 왜냐면 우리집에 프레시맨이 있을때 반드시 엘지가 우승하기 때문에🎶🙏🥳💫⚾️
October 25, 2025 at 1:13 AM
삼성아 눈치챙겨 누가 너네 이기는거 보고싶어하니. 온나라 야구팬들이 한화이기는거 보고싶어한다고. 엘지한화가자 제발~~~~~~
October 19, 2025 at 10:53 PM
October 18, 2025 at 2:57 PM
저 오늘 댕기와써여🎶
October 18, 2025 at 11:37 AM
October 12, 2025 at 3:12 AM
영동고속도로 상행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 도로가 이런 날도 있구나
October 5, 2025 at 3:08 PM
언늬 김밥&쪽파김치
October 3, 2025 at 3:23 AM
동자꽃… 이게 왜 초보코스죠? 왜죠 왜왜왜
October 1, 2025 at 2:13 PM
명랑한 이시봉 읽다가 찾아본 인물들
사냥과 사냥개밖에 모르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스가 궁정 비숑 프리제를 담당하던 미모의 하인에게 반해 그를 총리까지 올림. 왕비의 총애를 업고 승승장구하던 마누엘 데 고도이는 당대 최고 미녀라는 알바 공작부인에게 비숑 프리제 한쌍을 하사하며 마음을 전했다고.
고야가 그린 알바 공작부인과(사실은 비숑 프리제가 주인공이라는 소설의 해석😜) 마하부인은 동일인이라는.
October 1, 2025 at 3:05 AM
“사위는 멀리 야산 너머에서부터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다”

????? 무슨 말일까요
문학동네,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 이기호
September 30, 2025 at 9:37 AM
<혼모노> 성해나
한편한편 몰입감이 엄청나고 한 사람이 썼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가 다채롭고 짱재밌다. 희극이지만 비극, 비극이지만 희극이 되는 얼핏 한없이 열린 것처럼 보이는 결말까지.
September 28, 2025 at 12:34 PM
하지만 선생님을 세번이나 바꾸면서 배운것도 많다. 선생님별로 그림그리는데 도움이 되는 팁?!이 조금씩 다 다름. 컬러쓰는건 너무 당연히 다르고 스케치따는 법이나 밑색까는 법 같은 것이 다 다르셔서 편리한 점을 활용하면 됨. 그거면 된거지모. 그럼 저는 동자꽃 딸게용🎶
September 26, 2025 at 4:39 AM
동자꽃 규탄한다 이것이 진정 초보코스입니까? 보태니컬아트는 우리가 접수햇다 물러가라인것일까 와진짜최고엄청어려웟어ㅠㅠㅠㅠㅜㅜ 힘들어중는줄ㅠㅠㅠ
September 21, 2025 at 10: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