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트워터 비계에서 주로 지냅니다. 인생 첫 연애해서 호들갑을 떠느라 비계가 필수… (부끄럽고 부끄럽지 않다)
November 7, 2025 at 8:10 PM
근황: 트워터 비계에서 주로 지냅니다. 인생 첫 연애해서 호들갑을 떠느라 비계가 필수… (부끄럽고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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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살았는데”…경기장 밖으로 밀려나는 아프리카 여성 선수들
입력 2025.09.23 16:03
우간다 아조크·케냐 이말리 등 테스토스테론 검사 후 ‘출전 금지’
“과학이 내 존재 규정할 수 없어” www.khan.co.kr/article/2025...
입력 2025.09.23 16:03
우간다 아조크·케냐 이말리 등 테스토스테론 검사 후 ‘출전 금지’
“과학이 내 존재 규정할 수 없어” www.khan.co.kr/article/2025...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살았는데”…경기장 밖으로 밀려나는 아프리카 여성 선수들 [플랫]
2025 세계육상선수권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 트랙 밖에서는 선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세계육상연맹(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CNN이 20일 대서특필했다. 우간다 중거리 선수 도쿠스 아조크는 한때 올림픽 챔피언을 꿈꿨다. 2014년부터 국제무대에서 활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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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25 at 2:19 AM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살았는데”…경기장 밖으로 밀려나는 아프리카 여성 선수들
입력 2025.09.23 16:03
우간다 아조크·케냐 이말리 등 테스토스테론 검사 후 ‘출전 금지’
“과학이 내 존재 규정할 수 없어” www.khan.co.kr/article/2025...
입력 2025.09.23 16:03
우간다 아조크·케냐 이말리 등 테스토스테론 검사 후 ‘출전 금지’
“과학이 내 존재 규정할 수 없어” www.khan.co.kr/article/2025...
요즘 엄마의 잔소리나 과도한 냉정함이 좀 또 짜증이 남…
September 6, 2025 at 12:26 AM
요즘 엄마의 잔소리나 과도한 냉정함이 좀 또 짜증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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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단순히 하품하는사진이지만
분노의 샤우팅이라고 날조하고싶어짐
분노의 샤우팅이라고 날조하고싶어짐
August 20, 2025 at 12:41 PM
고양이가 단순히 하품하는사진이지만
분노의 샤우팅이라고 날조하고싶어짐
분노의 샤우팅이라고 날조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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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썼는데 시누네 고양이가 인간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아직 국내에 고양이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것 같구요...모두들 마스크 잘 쓰고 외출 뒤에는 옷 바로바로 털어 널거나 빨래통에 넣고 바로 샤워 양치 안되면 손씻기 세수하고 쓴 마스크는 바로 버리거나 빨아둡시다 그런 다움 고양이를 만지는 애묘인이 됩시다
August 21, 2025 at 6:06 AM
x에 썼는데 시누네 고양이가 인간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아직 국내에 고양이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것 같구요...모두들 마스크 잘 쓰고 외출 뒤에는 옷 바로바로 털어 널거나 빨래통에 넣고 바로 샤워 양치 안되면 손씻기 세수하고 쓴 마스크는 바로 버리거나 빨아둡시다 그런 다움 고양이를 만지는 애묘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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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도 시레기 지짐이 (국과 찌개의 중간) 먹음…
August 9, 2025 at 5:22 AM
우리 집도 시레기 지짐이 (국과 찌개의 중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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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조림을 부산에서 지찐다고 하긴 함. 갈치 좀 찌지 묵었다고 하면 조림 이야기임.
August 9, 2025 at 4:45 AM
그러고 보면 조림을 부산에서 지찐다고 하긴 함. 갈치 좀 찌지 묵었다고 하면 조림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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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스 잘 못들어왓네여...
사죄의 의미로 귀여운 고양이 드립니다
사죄의 의미로 귀여운 고양이 드립니다
July 28, 2025 at 12:58 AM
요즘 블스 잘 못들어왓네여...
사죄의 의미로 귀여운 고양이 드립니다
사죄의 의미로 귀여운 고양이 드립니다
어제 그제 신나게 데이트하고 앓아 누움 ㅋㅋㅋㅋ ㅜㅜ
July 27, 2025 at 3:45 PM
어제 그제 신나게 데이트하고 앓아 누움 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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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CLAMP는 자신이 세계를 만들어야했고, 때문에 그 기반에 무엇보다 자기긍정이 존재해야했다. 이는 초자아를 따라 타인이 결정짓는, 요청된 자기자신을 이룩함으로서 만들어지는 긍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이다. 때문에 주체가 긍정한 자아가 해석하고 받아들인 구원이라는 현상은, 해석되고 경험되면서 실제로 구원으로 작용한다. 마치, 저 머리위에 빛나는 별과 같이.
July 25, 2025 at 1:45 PM
이를 위해서 CLAMP는 자신이 세계를 만들어야했고, 때문에 그 기반에 무엇보다 자기긍정이 존재해야했다. 이는 초자아를 따라 타인이 결정짓는, 요청된 자기자신을 이룩함으로서 만들어지는 긍정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이다. 때문에 주체가 긍정한 자아가 해석하고 받아들인 구원이라는 현상은, 해석되고 경험되면서 실제로 구원으로 작용한다. 마치, 저 머리위에 빛나는 별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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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의 구원은 주어지거나 요청되는것이 아니다. 그들의 구원은, 개인의 "해석"이다. 에메로드공주에게 구원은 자신의 죽음과 세계의 멸망이었고, Clover에서는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주어지는 행복이었다. 그 "어딘가"와 "행복"은 누가 정하는가? -> 구원을 바라는 이가 "결정"한다. 그것이 CLAMP이다. 이 감성은, 당시로서는 CLAMP와 코우가윤이 대표적으로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주지 않았고 누구도 요청하지 않았던 것을, 누구도 구원이라 생각지 않았던 것을 갑자기 자신의 구원으로 만들어 받아들이는 감성.
July 25, 2025 at 1:45 PM
CLAMP의 구원은 주어지거나 요청되는것이 아니다. 그들의 구원은, 개인의 "해석"이다. 에메로드공주에게 구원은 자신의 죽음과 세계의 멸망이었고, Clover에서는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주어지는 행복이었다. 그 "어딘가"와 "행복"은 누가 정하는가? -> 구원을 바라는 이가 "결정"한다. 그것이 CLAMP이다. 이 감성은, 당시로서는 CLAMP와 코우가윤이 대표적으로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주지 않았고 누구도 요청하지 않았던 것을, 누구도 구원이라 생각지 않았던 것을 갑자기 자신의 구원으로 만들어 받아들이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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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임 위에 얹어진 장식들(그래픽, 스토리, 영상연출, 음악, 기타등등 n의 예슬들), 게임의 일부들이 예술일 수는 있어도, 게임 그 자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선택지들을 제시하는 구조화된 규칙의 덩어리―가 예술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음.
게임플레이란 예술이라기보다는 놀이…일시적으로 현실과 격리된 마법진 안에 들어가 폭력과 통제를 숭배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내재된 스트레스와 폭력성을 해소하는 행위가 아닌지.
게임플레이란 예술이라기보다는 놀이…일시적으로 현실과 격리된 마법진 안에 들어가 폭력과 통제를 숭배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내재된 스트레스와 폭력성을 해소하는 행위가 아닌지.
July 15, 2025 at 5:15 AM
그래서 게임 위에 얹어진 장식들(그래픽, 스토리, 영상연출, 음악, 기타등등 n의 예슬들), 게임의 일부들이 예술일 수는 있어도, 게임 그 자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선택지들을 제시하는 구조화된 규칙의 덩어리―가 예술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음.
게임플레이란 예술이라기보다는 놀이…일시적으로 현실과 격리된 마법진 안에 들어가 폭력과 통제를 숭배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내재된 스트레스와 폭력성을 해소하는 행위가 아닌지.
게임플레이란 예술이라기보다는 놀이…일시적으로 현실과 격리된 마법진 안에 들어가 폭력과 통제를 숭배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내재된 스트레스와 폭력성을 해소하는 행위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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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교리는 그 종교집단의 선악과 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전세계로 넓혀서 보면 불교가 학살을 하기도 하고 이슬람이 중간지대가 되어주기도 하고 토착신앙이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다신교가 일신교보다 더 극단화하기도 해요. 대체로 문제는 늘 인간과 권력이고, 교리보다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물론 교리가 사랑인데 혐오를 행하거나, 교리가 관용인데 말살을 행하거나, 교리가 청정인데 방탕하면 너희는 교리를 어긴다고 말할 수 있긴 하죠. 그에 비해 **님 말만 믿으면 영생한다 교리는 뭐라고 할 수가 없고.
물론 교리가 사랑인데 혐오를 행하거나, 교리가 관용인데 말살을 행하거나, 교리가 청정인데 방탕하면 너희는 교리를 어긴다고 말할 수 있긴 하죠. 그에 비해 **님 말만 믿으면 영생한다 교리는 뭐라고 할 수가 없고.
July 16, 2025 at 11:46 AM
사실 교리는 그 종교집단의 선악과 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전세계로 넓혀서 보면 불교가 학살을 하기도 하고 이슬람이 중간지대가 되어주기도 하고 토착신앙이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다신교가 일신교보다 더 극단화하기도 해요. 대체로 문제는 늘 인간과 권력이고, 교리보다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물론 교리가 사랑인데 혐오를 행하거나, 교리가 관용인데 말살을 행하거나, 교리가 청정인데 방탕하면 너희는 교리를 어긴다고 말할 수 있긴 하죠. 그에 비해 **님 말만 믿으면 영생한다 교리는 뭐라고 할 수가 없고.
물론 교리가 사랑인데 혐오를 행하거나, 교리가 관용인데 말살을 행하거나, 교리가 청정인데 방탕하면 너희는 교리를 어긴다고 말할 수 있긴 하죠. 그에 비해 **님 말만 믿으면 영생한다 교리는 뭐라고 할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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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알아요? 블스는 리트윗은 포스트수에 포함 안 되어요. 님들 지금 글 쓴 거 개수 순수하게 님들이 떠든 숫자임.
July 15, 2025 at 2:23 PM
님들 그거 알아요? 블스는 리트윗은 포스트수에 포함 안 되어요. 님들 지금 글 쓴 거 개수 순수하게 님들이 떠든 숫자임.
국제하쾨에 오면 내가 올마나 미국적 실증주의에 길들여져 있는지 깨닫고 미국중심하쾨에 가면 내가 올마나 어정쩡하게 데이터를 검증했는지 깨닫고 영워니 고통 받긔
July 16, 2025 at 12:24 AM
국제하쾨에 오면 내가 올마나 미국적 실증주의에 길들여져 있는지 깨닫고 미국중심하쾨에 가면 내가 올마나 어정쩡하게 데이터를 검증했는지 깨닫고 영워니 고통 받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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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폭력 부정’ 영화 세상에 못 나온다···법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2025.07.14 14:41 입력
제작 단체·감독 대상 손배, 원고 일부 승소
“1000만원·지연손해금 공동으로 배상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2025.07.14 14:41 입력
제작 단체·감독 대상 손배, 원고 일부 승소
“1000만원·지연손해금 공동으로 배상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박원순 성폭력 부정’ 영화 세상에 못 나온다···법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을 부정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제작자와 단체 등이 이 사건 피해자에게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재판장 윤찬영)는 지난 3일 사건 피해자 측이 영화 <첫 변론>을 제작한 단체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과 김대현 감독에게 제기한 손해...
www.khan.co.kr
July 14, 2025 at 8:54 AM
‘박원순 성폭력 부정’ 영화 세상에 못 나온다···법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2025.07.14 14:41 입력
제작 단체·감독 대상 손배, 원고 일부 승소
“1000만원·지연손해금 공동으로 배상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2025.07.14 14:41 입력
제작 단체·감독 대상 손배, 원고 일부 승소
“1000만원·지연손해금 공동으로 배상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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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희노애락 4종세트
오늘 드디어 완성되다
오늘 드디어 완성되다
July 4, 2025 at 2:59 PM
미르의 희노애락 4종세트
오늘 드디어 완성되다
오늘 드디어 완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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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양피지를 종이로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긴 해. 막 양피지로 된 보고서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다거나 양피지를 찢는다거나 하는 묘사도 가끔 보이고.
양피지는 양가죽이고 한 장 만들려면 양 한 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면 이상한 서술이 덜 나올텐데. 양피지는 귀한 것이고 책이나 계약서, 장부나 왕의 칙령 같이 오래 보존해 둘 가치가 있는 문서에만 쓰였고 아닌 경우는 지우고 다시 쓰고 그래야지.
양피지는 양가죽이고 한 장 만들려면 양 한 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면 이상한 서술이 덜 나올텐데. 양피지는 귀한 것이고 책이나 계약서, 장부나 왕의 칙령 같이 오래 보존해 둘 가치가 있는 문서에만 쓰였고 아닌 경우는 지우고 다시 쓰고 그래야지.
July 10, 2025 at 1:31 AM
사람들이 양피지를 종이로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긴 해. 막 양피지로 된 보고서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다거나 양피지를 찢는다거나 하는 묘사도 가끔 보이고.
양피지는 양가죽이고 한 장 만들려면 양 한 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면 이상한 서술이 덜 나올텐데. 양피지는 귀한 것이고 책이나 계약서, 장부나 왕의 칙령 같이 오래 보존해 둘 가치가 있는 문서에만 쓰였고 아닌 경우는 지우고 다시 쓰고 그래야지.
양피지는 양가죽이고 한 장 만들려면 양 한 마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면 이상한 서술이 덜 나올텐데. 양피지는 귀한 것이고 책이나 계약서, 장부나 왕의 칙령 같이 오래 보존해 둘 가치가 있는 문서에만 쓰였고 아닌 경우는 지우고 다시 쓰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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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비짓때도 했던 말인데… 대만 연수의 장점 중 하나는 동북아에서 가장 퀴어프렌들이하고 채식 프렌들리한 나라란 거라고 생각함…
대만이 채식 문화도 많이 발달했고 채식인도 많고
편의점 이런데서 파는 공산품들도 초콜릿 이런 자잘한 간식류까지 채식주의자 별로 분류 되게 잘 되어 있음
진짜 채식주의자 친구랑 여행하면서 동북아에서 제일 덜 힘든 곳이었음 친구는 비건 아니고 페스카테리언이라 해산물까지 먹는데도 한국에선 못가는 식당이 다수인데
대만은 그냥… 우육면 이런 고기고기한 메뉴 메인 아니면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됨
대만이 채식 문화도 많이 발달했고 채식인도 많고
편의점 이런데서 파는 공산품들도 초콜릿 이런 자잘한 간식류까지 채식주의자 별로 분류 되게 잘 되어 있음
진짜 채식주의자 친구랑 여행하면서 동북아에서 제일 덜 힘든 곳이었음 친구는 비건 아니고 페스카테리언이라 해산물까지 먹는데도 한국에선 못가는 식당이 다수인데
대만은 그냥… 우육면 이런 고기고기한 메뉴 메인 아니면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됨
July 1, 2025 at 11:43 PM
캠퍼스 비짓때도 했던 말인데… 대만 연수의 장점 중 하나는 동북아에서 가장 퀴어프렌들이하고 채식 프렌들리한 나라란 거라고 생각함…
대만이 채식 문화도 많이 발달했고 채식인도 많고
편의점 이런데서 파는 공산품들도 초콜릿 이런 자잘한 간식류까지 채식주의자 별로 분류 되게 잘 되어 있음
진짜 채식주의자 친구랑 여행하면서 동북아에서 제일 덜 힘든 곳이었음 친구는 비건 아니고 페스카테리언이라 해산물까지 먹는데도 한국에선 못가는 식당이 다수인데
대만은 그냥… 우육면 이런 고기고기한 메뉴 메인 아니면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됨
대만이 채식 문화도 많이 발달했고 채식인도 많고
편의점 이런데서 파는 공산품들도 초콜릿 이런 자잘한 간식류까지 채식주의자 별로 분류 되게 잘 되어 있음
진짜 채식주의자 친구랑 여행하면서 동북아에서 제일 덜 힘든 곳이었음 친구는 비건 아니고 페스카테리언이라 해산물까지 먹는데도 한국에선 못가는 식당이 다수인데
대만은 그냥… 우육면 이런 고기고기한 메뉴 메인 아니면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