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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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94985847.bsky.social
だぁ🫨ً
@test94985847.bsky.social
가짜오타쿠
순 지 할 말만 함
만화공부함(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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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을 입어야 하는군
December 3, 2025 at 9:19 PM
본토에선 월희를 게츠키가 아니라 츠키히메라 읽는거 짧지않은 오타쿠력에서 손에 꼽을만한 충격사건임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게츠키라 읽을리가 없긴함 어떻게 쉽덕작품명이 궁디나무
December 3, 2025 at 8:32 PM
요즘은 음반 사서 리핑해놓고도 그냥 스트리밍으로 들음
December 3, 2025 at 8:06 PM
아이돌 좋아해 본 적이 없는데 최애부도를 살까말까 선택존
December 3, 2025 at 7:30 PM
클튜 3D기능 엄청 강화해오고 있는데 그보다 우선 자질구레한 UX 개선부터 해 주면 안 될까...
December 3, 2025 at 5:56 PM
문부르크의 왕녀 문어머리 좀 귀엽군
December 3, 2025 at 2:10 PM
이거 업뎃돼서 이제 피드에서 바로바로 차단 가능하다~~쾌적 🥰
유일한 단점은 타임라인에서 바로 차단을 할 수 없다는 것...

계정을 한 번 클릭해서 프로필로 들어가야만 차단이 가능하다보니 색계 차단에 불쾌 뎁스가 한 스텝 더해지는
December 3, 2025 at 2:07 PM
ORESAMA는 역시 해체한 거겠지...?
December 3, 2025 at 11:06 AM
iinchou
December 2, 2025 at 10:22 PM
이그죽 8권을 이제와서 샀다
다음주에야 도착할 듯
December 2, 2025 at 10:21 PM
생성형 텍스트 AI를 잘 활용하면 창작커뮤니티의 초 중립적 익명 강평회 같은 거 할 수 있지 않을까
December 2, 2025 at 9:42 PM
상업 페이지 만화의 작법과 연출에 대해 찐하게 이야기 해주는 사람 누구 없나요
December 2, 2025 at 8:39 PM
Reposted by だぁ🫨ً
youtu.be/WrzfRXPVKXA?...
漫才の作り方が「なんとかしてこのキャラをウケさせたい」「この情報は画面の邪魔になるから隠す」「作画崩壊みたいな時間があるけど分かりやすさをを優先」など、とっても漫画的な気がする
【最終決戦】M 1グランプリ2024で披露した漫才「タイムスリップ」を振り返ろう【令和ロマン】
YouTube video by official令和ロマン【公式】
youtu.be
February 9, 2025 at 10:42 AM
어디든 좋으니까 창작 만화 커뮤니티 좀 알고 싶어~~!!

라고 생각해서 검색을 약간 돌려보고 '아 의외로 어디든 좋은 건 아니었군...'하고 자각하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음
December 2, 2025 at 12:29 PM
어떻게 그려도 어깨선 부분이 납작한 평면이 되어버리네 어케고친담
December 2, 2025 at 11:47 AM
그래서 니가 몰할수있는데?ㅋㅋ 매일매일 성실하게 노력을 쌓아온 결과 기어코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거 말고 니가 뭘 할 수 있냐고ㅋㅋ루삥뽕빵뽕
December 2, 2025 at 10:47 AM
나를 죽이러 온 나의 살인자(그냥 나쁜 놈)
December 2, 2025 at 10:42 AM
심지어 그 1%는 다른 데에서 보충이나 대체가 안 됨
참으로 고약한 취미로다
December 2, 2025 at 10:33 AM
Reposted by だぁ🫨ً
December 2, 2025 at 10:28 AM
Reposted by だぁ🫨ً
《위치 워치》2권에 재밌는 예시가 있어 첨부. 첫 번째 컷에서 인물의 의도를, 두 번째 컷에서 기술명, 세 번째 컷에서 수인을 맺는 모습, 네 번째 컷에서 신비한 힘이 발동…하는 식으로 후리->우케->후리->우케를 반복해 끊김없이 단숨에 읽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데, 그 컷들을 인물작화로 나눠서 시간을 통합하고 캐릭터를 강조함.

특히 가랑이 사이(...)의 컷에서 한 마리의 까마귀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컷도 살뜰하게 활용해서 여러 까마귀가 나타나는 다음 컷의 전조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좋음. 이정도 우아함이면 이자체로 예술이다
October 25, 2025 at 12:37 PM
후리와 우케의 번역어로 그동안 전조와 결과를 써왔는데 이미 훅/킥 이라는 말이 있군
December 2, 2025 at 9:13 AM
살아가기보다 더 어려운 것은 이 지랄을 해가면서까지 살아가야 할 이유 찾아내기다
December 2, 2025 at 12:44 AM
솔직히 씨네필과 영화찍어본적없는감독, 만화독자와 만화안그려본만화가, 게이머와 게임안만들어본개발자의 차이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워크에씩이니 장인정신이니 하는 허깨비들 벗겨놓으면 결국 다 똑같이 밥먹고 몸씻고 똥싸고 잠자는 인간인데 그냥 그렇게 인간 대 인간으로 생각하면 내가 가본 적 없고 갈 기력도 없는 곳을 먼저 탐사하고 탐구해줘서 들여다보기만 하면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조율한 망원경을 설치해주는 거 자체가 개땡큐고 꼴랑 오천원 만원 만오천원에 삼만원만 지불하면 접근가능하다는 거 자체가 완전 럭키비키 세계관인거 아닌가
December 2, 2025 at 12:23 AM
창작자와 창작품들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사건건 견문발검해가며 창작의 지평을 제한하는 소비자들이 너무 싫어짐
December 1, 2025 at 11:58 PM
헐~ 바카리즘 〈の?〉스케치 공개로 다시 돌려줬네
좋아하는 콩트라 기쁘군
December 1, 2025 at 8: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