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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균맨 ?호점

@quzogyunm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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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위터에서 보여주는게 테X라 교인, 무지성 스팸, 사칭 주식광고, 도리졸림 밖에 없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 뭐든지 얕게 파는 글러먹은 잡덕입니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quzogy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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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균맨 ?호점 @quzogyunman.bsky.social · Mar 19

6.25 전쟁시기 대전에서 일어난 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사건.
현재까지 발굴된 민간인 희생자 4천여구의 신원 확인 작업을 시작해도 모자랄판에 정부는 단체 화장 후 지역별 합동 안장할 계획을 세워 진실규명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유족분들의 바람대로 발굴 유해들이 온전히 보호된 채로 평화공원에 봉안될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민간인 학살 희생자 발굴 유해 화장 반대 서명 운동

[한국어]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민간인 희생자 유해 4천여 구는 세종추모의 집(세종시 전의면)에 임시 안치되어 있습니다. 산내 골령골에 평화공원이 조성되면 이전할 게획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골령골로 이전 때 화장한 후 지역별로 합동 안장할 계확입니다. 유족들은 화장 계획에 반대입니다. 화장은 민간인 학살의 증거를 지우는 일이며, 신원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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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pomello)🍊 @pomellon.bsky.social · 3h

토요일 반트럼프 반이민국 시위에 노란거 입고오래 그런데…
왜 노랑인지 설명하는 두번째 장에 생각지도 못한 세월호 노랑 리본 이야기가 있네. 정부 투명함과 정의를 요구하는 뜻깊은 색이 되었다고.. www.instagram.com/p/DPzkeGAk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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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 @pastyou.bsky.social · 3h

누가 취재 안하나 보고 있었는데 뉴스 토마토가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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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차 과정에서 논문 실적, 경력 점수, 학력 점수 등에서 만점으로 받은 유씨는 최종 2인으로 뽑혔고, 2차 면접에까지 올라갑니다. 최종 2인으로 선발된 다른 지원자는 타 대학 경영대학 강사, 연구교수 등 이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 모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선발된 건 유씨였습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

(단독)'유승민 딸' 채용 공정성 논란…'경력 최고점' 의문

직전 학기 졸업 유담, 경력자들 제치고 학력·경력 만점

www.news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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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 @pastyou.bsky.social · 4h

오늘 읽고 있는 논문인데 우리나라도 비슷할 듯. 전체 강수량 중에 홍수를 유발하는 '극단적인 강수량' 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두 극단 기후현상(홍수, 가뭄)이 같이 증가하는 요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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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균맨 ?호점 @quzogyunman.bsky.social · 4h

미국은 이 분야를 미신 취급한 대통령을 당선시킨 이후 면역학, 생물학, 식품공학 등 줄줄이 과학의 영역에 있던 분야가 정부에서 부정당하고 예산 삭감이 발생하고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성차별/인종차별이나 안티백신이나 전부 '반과학'의 영역이다.

과연 우리는 '과학'을 포용하는 사회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우리는 현재의 미국 사회처럼 될리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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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균맨 ?호점 @quzogyunman.bsky.social · 4h

사람들은 현대 문명이 과학을 적극적으로 포용하여 세계가 이만큼 발전할수 있었다고 말하지만 이는 반쯤만 맞는 말이다. 아직도 성과 젠더, 인종에 대한 과학은 활발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과학보다 미신을 더욱 포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청소년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신이 오히려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그래야만 한다는 사회적 압력으로 가득하다. 성차별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이 허구한날 사이언스를 외쳐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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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fithele.bsky.social · 1d

역차별은 굉장히 이상한 단어임

진짜 무언가 차별 받고 있다면 차별이라 했겠지

그걸 역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미 그게 차별 같은 게 아니란 걸 알고 있다는 얘기임

그 말을 쓰는 이는 차별을 없애는 게 왜 역차별인지부터 설명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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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6h

독일 당국의 이런 행보를 볼 때마다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독일 연방정부는 … '독일의 과거 식민지와 관련해 배상이라는 개념은 적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중략) 나미비아 지배 당시 국제형사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배상 책임이 없다는 논리다."

"독일은 1952년 룩셈부르크 협정 등에 따라 나치가 침략한 나라와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 피해자들에게 지금까지 800억유로(130조2000억원) 넘는 배상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사죄하면서도 법적 배상 책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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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6h

"10월 15일은 1997년 국제연합(UN)이 제정한 세계여성농업인의 날"

정영이 전여농 회장: "지난 총선 직전에 전여농이 여성농민 3법 개정안을 제출했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 여성농민은 한 사람의 농민으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법적 지위도 미완이고 행정 전담부서도 미완이다."

전여농 입장문: "여성농민이 동등한 농민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 없이는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란 존재할 수 없다."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성평등한 농촌 만들자”

[한국농정신문 권순창 기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정영이, 전여농)이 15일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농민 권리보장 운동에 의지를 드높였다.10월 15일은 1997년 국제연합(UN)이 제정한 세계여성농업인의 날로, 우리나라도 2022년부터

www.ik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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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k @allemeinebier.bsky.social · 6h

트럼프가 중간선거 앞둔 아르헨티나 돕는다고 원조액을 400억 달러로 두배 높임 ㅋ
돈이 있고 없고 떠나서 행정부가 이럴 권한이 있음?

John Collins @logicallyjc.bsky.social · 7h

What the fuck are w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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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멍머미란개 @retriever0-0.bsky.social · 15h

ㅎ.. 요 며칠 아주 어처구니가 없는 소식이 줄을 잇는데, 법치국가에서 법치가 이렇게까지 무너진 건 가히 국가 비상사태라고 할 만 함.

재명아, 준비해라. 계몽하자.
야당도 환영할 거라 믿는다.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5h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복역한 11개월 동안 스물 다섯 차례 외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차례 외출 중 재판 출석이나 검찰 조사 등은 한 번도 없었고, 모두 개인적 사유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수형자 신분으로 한 달 평균 두 차례 외출은 이례적입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복역 11개월 중 외출 25번…병원 진료 등 추정

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구치소에서 복역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복역한 11개월 동안 스물 다섯 차례 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차례 외출 중 재판 출석이나 검찰 조사 등은 한 번도 없었고, 모두 개인적 사유 때문으로 추정된다. 수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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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서🕯️ @jinnys0.bsky.social · 15h

청년들이 귀농을 하고 싶어도 집문재와 토지 구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한다. 집을 저렴하게 빌려주는 제도는 많은데 대부분 노후되거나 오래 비워둔 집이라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막상 집 고쳐살다 보면 재계약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 듯. 농지도 부모님이나 찬척이 농사 짓던 거 아니면 땅 구하기 어려운 건 물론이고 시작해서 시패착오 겪으며 드는 돈도 문제고 여러가지로 쉽지 않아서 여러 방안이 팔요하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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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ade | 하세 @heartade.dev · 19h

위반과 과로사 자체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위반 적발과 과로사 인정이 늘어나는 거라고 생각함,,,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0h

최근 3년 사이 주 52시간제를 위반해 적발된 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로사도 증가세입니다.

[단독] 주 52시간 위반 기업 3년 새 63%↑…과로사도 늘어

최근 3년 사이 주 52시간제를 위반해 적발된 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로사도 증가세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주간 근로시간을 연장근로 포함해 52시간으로 제한한 근로기준법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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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darling8605.bsky.social · 5d

세상아 체급도 안 맞는 상대한테 진심펀치를 꽂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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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ery🕯️ @margaery.bsky.social · 21h

내란범이나 내란 동조범이나 내 목숨 가지고 장난질을 치려고 했고 실제로 쳤고 그걸 옹호하고 정당화 하려고 하는 인간이라는 점에서 나는 전혀 무슨 조의 이딴 걸 갖고 싶지도 않고 표하고 싶지도 않음.

지옥에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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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 @tena.bsky.social · 1d

본관은 총알을 잘 피해서 살았지만 찰리군은 피하지도 못했다. 이것이 황상과 범부의 차이인 것이다.

Aaron Rupar @atrupar.com · 1d

Trump at the Charlie Kirk memorial event: "They fired sniper rifles at ICE agents, and me. But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Charlie couldn't believe it, ac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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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2h

[단독] 이대 난입해 여학생 멱살 잡고 피켓 부순 극우 유튜버들 형사처벌 받는다

입력
2025.10.15. 오전 11:37

검찰, 신남성연대·프리덤라이더 각각 재물손괴·폭행죄 벌금형 약식기소
m.pressian.com/m/pages/arti...

[단독] 이대 난입해 여학생 멱살 잡고 피켓 부순 극우 유튜버들 형사처벌 받는다

탄핵정국 당시 이화여자대학교에 난입해 학생의 멱살을 잡고 피켓을 부수는 등 위해를 가한 극우 성향 유튜버들이 형사처벌을 받는다. 1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30일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에게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형 100만 원

m.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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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22h

성인 15.9%는 용변후 손 안씻어..남성, 여성의 2배 수준

공중화장실 이용자 관찰 조사 결과…남성 5명중 1명·여성 10명중 1명꼴 오늘 세계 손씻기의 날…질병청 "30초간 비누로 꼼꼼히 씻어야" 우리나라 성인 중 15.9%는 용변후에도 손을 씻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15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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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22h

美, '커크는 인종차별주의자' SNS 올린 외국인들 비자 취소
n.news.naver.com/mnews/articl...
이번에 비자가 취소된 아르헨티나인은 커크에 대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여성 혐오 수사를 확산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썼다.

찰리 커크는 인종차별주의자이며 파시스트였다.
나는 그의 죽음을 기리지 않으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美, '커크는 인종차별주의자' SNS 올린 외국인들 비자 취소

남아공·멕시코 국적자 등 최소 6명…"미국인 죽음 바라는 외국인 수용 못해" 미국 국무부가 지난달 암살된 우익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비판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외국인 최소 6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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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23h

[단독] 내년 시행 한국어능력시험 민영화 중단...교육부 "재검토"
omn.kr/2fn9w

"앞서, 지난 14일 오후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한국어에 대해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한국어능력시험도 당연히 국가공인시험으로서 더 높은 공공성이 요구된다"면서 "저도 민간 주도 한국어능력시험 사업에 대해 우려하면서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다. 공공성 확보 방안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내년 시행 한국어능력시험 민영화 중단...교육부 "재검토"

당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한국어능력시험(TOPIK) 민영화(민간주도 디지털 전환 사업)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한 무책임한 상업화의 길을 터주는 것"이란 교육단체들의 비판을 교육부가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15일, 교육부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한국어능력시험 민간투자형...

o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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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ade | 하세 @heartade.dev · 23h

한국인이라고 하면 거기 위험하지 않냐는 소리를 듣던 시절이 의외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 때는 지방에 살았어서
- 북한이 미사일 쐈다던데 괜찮냐
- 북한이 가진 모든 핵탄두를 한국의 대도시에 인구순으로 날려도 우리 동네까진 안 온다
같은 얘기를 하곤 했음

🏳️‍⚧️ heartade | 하세 @heartade.dev · 23h

한국에 비해 치안에 다소간의 문제가 있는 건 맞겠지만 우리가 관광객으로서 그걸 체감할 일은 기본적인 여행 안전수칙만 지키면 딱히 없을 거고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사람들을 전부 무슨 마굴마냥(...) 묘사하는 건 뭐랄까 1세계 백인들이 한국은 전쟁 중이라 여행하기 위험하다고 하던 시절을 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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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 @socoop.bsky.social · 23h

안톤 허 번역가가 소설을 냈다는 건 들었지만 영어로 쓴 줄은 몰랐네. 게다가 번역자가… 근사하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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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1d

끝없이 추가되는 혐오 불링 계정들은 물론 작업계도 있겠지만 영향 받은 10대 중후반 계정들이 대다수인 걸로 보인다.

난 그 또래 학생 중에 소수의 자기 주관 뚜렷하고 혐오 밈에 침식되지 않은 아이들이 어떤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을지 매우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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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역적 🇵🇸 @rebelofreversal.bsky.social · 1d

"트럼프 대통령이 연단에서 "영국은 어디 있나"라고 부르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보좌관처럼 재빨리 뛰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저자세 외교'로 유명하다.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발언 기회를 줄 것이라고 여긴 듯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연설을 이어갔고, 스타머 총리는 연단에서 다시 몇 걸음 떨어지는 뻘쭘한 처지가 됐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지만 이딴 짓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 거고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도 이렇게 굴종하는 것도 선 넘었다

'선 넘은' 트럼프?…이탈리아 총리에 "아름다운 젊은 여성"

가자 평화합의 서명행사 연설도중 각국 정상·귀빈들 호명 캐나다총리 '대통령'으로 잘못 부르고는 "주지사로 부르진 않았다" 홍정규 특파원 = 가자지구 평화협정 서명을 위해 열린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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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pomello)🍊 @pomellon.bsky.social · 1d

일리노이 주지사가 이민국놈들이 기준도 없이 도에넘치게 시카고 사람들을 마구 공격하고 있다고 선타임스 사진들 공유했어.

Governor JB Pritzker @govpritzker.illinois.gov · 1d

Greg Bovino, Kristi Noem, and DHS need to answer for their unchecked attacks on Chicago residents.

ICE is an out-of-control danger to our peaceful communities.

The images from the Sun-Times today speak for themselves.

An ICE agent throws a tear gas canister at protesters at East 105th Street and South Avenue N in East Side.

Photo Credit: Anthony Vazquez/Sun-Times

Federal immigration enforcement agents detain a protester during a skirmish at East 105th Street and South Avenue N in East Side.

Photo Credit: Anthony Vazquez/Sun-Times

A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gent points a crowd control weapon at a protester Tuesday at East 105th Street and South Avenue N in the East Side neighborhood.

Photo Credit: Anthony Vazquez/Sun-Times

A Chicago Police Department officer washes his face after being exposed to tear gas during a protest at East 105th Street and South Avenue N in East Side.

Photo Credit: Anthony Vazquez/Su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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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 @socoop.bsky.social · 1d

“중국계 범죄조직이 개척한 이런 사업 모델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자 한국, 일본 등 다른 국가의 범죄조직도 뛰어들었다. 한국인 피해자가 대거 나왔다는 것은 한국계 범죄조직이 대거 가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www.khan.co.kr/article/2025...

[박은하의 베이징 리포트]급증한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범죄…중국의 경험서 배우자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태국 메솟. 태국을 방문했다 실종됐던 중국 유명배우 왕싱(32)이 실종 사흘만에 태국 경찰과 함께 나타나자 중국에서는 안도와 충격 어린 반응이 교차했다. 그는 출국하기 전과 달리 머리를 박박 깎인 상태였다. 왕싱은 태국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말을 듣고 태국을 방문했다가 중국계 범죄조직에 납치됐다. 캐스팅 ...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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