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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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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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평범한 일반 시민 (Just an ordinary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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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구멍이 나서요. 걷는 자세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바지 단추는 말 그대로 깨져버렸고 양말은 구멍이 나 버렸다..(근데 왜 항상 오른발에 신은 것에서 구멍이 날까....)
크고 귀여운 전투여고생 유메님?!
그렇게 감자는 익어가고....
그래도 폼페이우스는 해적 퇴치하고 개선식 했으니 임페라토르라고 불렸을 것 같지 말입니다.
"나는 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하는가? 그것을 알려하니 집사여 사료를 더 다오.."하는 듯 하지 말입니다.
철학적 고뇌가 가득한 표정이네요
감자가 맥도날드 이야기를 하니 프랜치프라이가 댕기기 시작.....
펜린님의 총애를 받기 위해 나이프들 사이의 경쟁과 암투는 점점 심해져가고....!
60인치 브라운관.....어떻게 가지고 들어오셨으려나요..
크고 아름답지....(브라운관 29인치이니 당연한 것 아니겠는감)
(농도사님은 안 추우셨던 것 같다!)
예전부터 사람을 잡아서 노예로 하는 게 가장 싸게 먹혔겠다 싶지 말입니다.
아하..그래서 살을 빼려고 닭가슴살을...!(음...이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