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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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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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평범한 일반 시민
(Just an ordinary citizen)
전투여고생은 잠 못 이루는 밤...입니까..
December 1, 2025 at 1:12 PM
절대퇴근필드 전개!
December 1, 2025 at 11:10 AM
그래도 화장실에 여유가 있어서 살았네요..
December 1, 2025 at 10:21 AM
December 1, 2025 at 9:54 AM
이 김치 짜냥? 안 짜냥? (후다닥)
December 1, 2025 at 8:34 AM
둘기가 야근을 헤치고 한강을 건너면
용인 정거장에 달빛이 쏟아지네
December 1, 2025 at 8:28 AM
뀨님의 무릎연골은 소중하니까요
December 1, 2025 at 8:26 AM
은하철도.....
December 1, 2025 at 8:22 AM
맘모쓰의 체액으로 연말을 버티는 감자삼촌...!
December 1, 2025 at 6:43 AM
추운데 밖에 나가지말고 그냥 일하라는 사장님의.....
December 1, 2025 at 3:59 AM
(이 외침은 더 많은 사람에게 빵이 있음을 알리려는 크루아상님의 깊은 뜻이 담긴 외침이라 아니할 수 없다!)
December 1, 2025 at 2:17 AM
통상의 3배속으로 체력 회복이 되는 걸까요?!
December 1, 2025 at 12:47 AM
....개발의 끝은 결국 식음료의 길로 연결되는 걸까요..
December 1, 2025 at 12:43 AM
호..그래도 나름 보상을 해주기는 했네요?!
November 30, 2025 at 11:40 PM
생일축하드립니다!
November 30, 2025 at 11:21 PM
오..한번에 알아보시다닛..!! 미식가 무도사님!
November 29, 2025 at 12:30 PM
확실히...(-) 표시를 없애는 데만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들었지요..
November 29, 2025 at 12:29 PM
November 29, 2025 at 12: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