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다 노력이야
가짜 노력 그런거없어
어디 하나 망가져야지만이 진정한 노력했다고 인정받는거 아니야
어디 하나 망가지기 시작하면 위험신호다...
노력은 다 노력이야
가짜 노력 그런거없어
어디 하나 망가져야지만이 진정한 노력했다고 인정받는거 아니야
어디 하나 망가지기 시작하면 위험신호다...
소올직히 말해서 먹고 싶은 거는 꼭 다 처먹야 하고 관리는 안 하고 싶으면 당연히 건강은 갖다버릴 수 밖에 없는 건데, 그건 또 싫고 외면하자니 무서우니까 맨날 뭐 렌틸콩이니 뭐시기니 쇼닥터가 팔아먹으려고 내미는 걸 뭔 만병통치약인 거마냥 숭배하고 다니는 거 아님? 그러면 자기 심적으로 부담이 덜어지는 착각이라도 드니까.
소올직히 말해서 먹고 싶은 거는 꼭 다 처먹야 하고 관리는 안 하고 싶으면 당연히 건강은 갖다버릴 수 밖에 없는 건데, 그건 또 싫고 외면하자니 무서우니까 맨날 뭐 렌틸콩이니 뭐시기니 쇼닥터가 팔아먹으려고 내미는 걸 뭔 만병통치약인 거마냥 숭배하고 다니는 거 아님? 그러면 자기 심적으로 부담이 덜어지는 착각이라도 드니까.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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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이는 그렇다치고 무현쌤 플러팅이나 중매 끝도 없이 들어올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나이든 어르신들이 우리 손주 한번 만나보라고 집요하게 구는 경우 꽤 있을듯... 무현쌤 착하고 상냥하고 사람좋고 얼굴도 귀염잘생이고 치과의사라서ㅋㅋㅋ 우리 손녀 한번 만나보라며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저는 생각이 없다고 에둘러 거절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슬슬 지치던 차에 그런 어르신 둘을 비슷한 예약시간에 불렀다가 둘이 고성방가 오가며 싸워댄통에 무현쌤도 심각성을 느끼게 되고..(중략)
해량이는 그렇다치고 무현쌤 플러팅이나 중매 끝도 없이 들어올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나이든 어르신들이 우리 손주 한번 만나보라고 집요하게 구는 경우 꽤 있을듯... 무현쌤 착하고 상냥하고 사람좋고 얼굴도 귀염잘생이고 치과의사라서ㅋㅋㅋ 우리 손녀 한번 만나보라며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저는 생각이 없다고 에둘러 거절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슬슬 지치던 차에 그런 어르신 둘을 비슷한 예약시간에 불렀다가 둘이 고성방가 오가며 싸워댄통에 무현쌤도 심각성을 느끼게 되고..(중략)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아니였고 걍 가끔가다 한 두 번 맞는 고장난 보수 이권 대변인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www.hani.co.kr/arti/politic...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어떻게 대했던가요. 이건 진보의 자기부정이네요... 기가 막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었나. 어떤 말을 했었나. 그게 민주 시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었나.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아니였고 걍 가끔가다 한 두 번 맞는 고장난 보수 이권 대변인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www.hani.co.kr/arti/politic...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어떻게 대했던가요. 이건 진보의 자기부정이네요... 기가 막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었나. 어떤 말을 했었나. 그게 민주 시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었나.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이 나라에 진짜 품위 있는 부자가 있으면 환상을 가져도 그러려니하는데, 다 친일부역자 졸부쉐이들밖에 없는데 어디서 자꾸 저딴 판타지 줏어먹고 자기들이 권력의 노예질하는 걸 정당화하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말이 고급지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어도 21세기에 시종 노예들을 뒤꽁무니에 데리고 다니면 그건 야만인이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이 나라에 진짜 품위 있는 부자가 있으면 환상을 가져도 그러려니하는데, 다 친일부역자 졸부쉐이들밖에 없는데 어디서 자꾸 저딴 판타지 줏어먹고 자기들이 권력의 노예질하는 걸 정당화하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말이 고급지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어도 21세기에 시종 노예들을 뒤꽁무니에 데리고 다니면 그건 야만인이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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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www.yna.co.kr/view/AKR2025...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지만, 정원이 330명으로 늘어난 2023년 27명, 2024년 35명 등으로 확연한 증가 추세다. 특히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작년보다 자퇴생이 배 이상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