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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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ka.bsky.social
트위터가 날 자꾸 내친다 그러면 내가 뭐 돈 내고 지 구독할 줄 알았나보지 미들핑거나 까잡솨라 일론 좃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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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라 가내 모든 이들이 시끄러운 차 소리를 들으면 어나더 스몰 피너스 이즈 커밍…! 이러고 만다고
December 21, 2025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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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력> 이런거 따지기 시작하면 없던 정병도 생기는듯....
노력은 다 노력이야
가짜 노력 그런거없어
어디 하나 망가져야지만이 진정한 노력했다고 인정받는거 아니야
어디 하나 망가지기 시작하면 위험신호다...
December 21, 2025 at 7:04 AM
쇼닥터같은 게 나댈 수 있는 건 지 꼴리는대로 다 해놓고 그 행동의 책임은 안 지면서 어케든 자신에 대한 죄책감도 회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 때문이다.

소올직히 말해서 먹고 싶은 거는 꼭 다 처먹야 하고 관리는 안 하고 싶으면 당연히 건강은 갖다버릴 수 밖에 없는 건데, 그건 또 싫고 외면하자니 무서우니까 맨날 뭐 렌틸콩이니 뭐시기니 쇼닥터가 팔아먹으려고 내미는 걸 뭔 만병통치약인 거마냥 숭배하고 다니는 거 아님? 그러면 자기 심적으로 부담이 덜어지는 착각이라도 드니까.
December 21,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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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영어 구사는 되는데 발음은 그냥 한국 악센트가 묻어나는 저는 '영어는 국제적으로 쓰이는 언어라서 그만큼 다양한 악센트가 있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입장인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쓰다 보면 특유의 악센트가 있을 수 있음.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발음 완벽할 수는 없으니 그거 못 알아듣겠다고 불평하는 건 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것일 뿐임'하고 쌩까고 지냅니다.
December 15,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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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으로 술의 악영향을 상쇄시킨다는 바보들이 천지 삐까리임. 요즘은 뭔 효소 먹어서 탄수 흡수를 막네 어쩌네하는 바보들도 추가되고.
December 21, 2025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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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별개로 하고, 칼로리도 탄수 섭취량도 계산하지 않고 그저 당류 및 정제탄수, 술과 카페인 섭취만 잘 제한해도 인간의 몸은 70년 이상 잘 버팁니다. 현미나 렌틸콩 굳이 드실 필요 없어요. 때론 증거도 부족한 좋다는 걸 더하기보다 명확히 해로운 걸 덜어 내는 것이 첫번째 원칙.
December 21, 2025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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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은 죽음은 자살이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한 '자녀 살해 후 자살(Murder-suicide)'입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한국의 이러한 현상을 두고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는 전근대적 착각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
[안현호의 시선] 너와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세상에 써 보내는 소리 없는 에세이
[시시사매거진 안현호 기자] 상실의 계절, 텅 빈 교실의 풍경바람이 제법 매서운 겨울의 초입입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매일 습관처럼 마음으로 빕니다."별이 된 대전 A초등학교 김A양의 엄마 아빠가 조금은 덜 슬프기를."2025년이라는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 2월이었죠. 대전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8살 김A...
www.sisamagazine.co.kr
December 19, 2025 at 1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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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정희원의 밑천과 함께 의평을 드러내는게 바로 요 부분인데, 이양반은 처음 선빵을 칠때부터 중앙일보 뒤에 숨었고, 지금은 AI 뒤에 숨는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 하나 있는 그대로 직면하지 못하고 뭔가를 고기방패로 내세우려 하는 매우 나쁜 습관까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성이 하남자인거같음.
December 21,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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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재명의 언어가 아니다. 노무현의 문제가 말투가 아니었 듯이. 이 이야긴 이제 그만. 화제를 삼아줄 가치도 없다…
December 21,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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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무 ㄹㅇ로 가짜연인 행세 해볼법하지않나?ㅋ
해량이는 그렇다치고 무현쌤 플러팅이나 중매 끝도 없이 들어올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나이든 어르신들이 우리 손주 한번 만나보라고 집요하게 구는 경우 꽤 있을듯... 무현쌤 착하고 상냥하고 사람좋고 얼굴도 귀염잘생이고 치과의사라서ㅋㅋㅋ 우리 손녀 한번 만나보라며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저는 생각이 없다고 에둘러 거절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슬슬 지치던 차에 그런 어르신 둘을 비슷한 예약시간에 불렀다가 둘이 고성방가 오가며 싸워댄통에 무현쌤도 심각성을 느끼게 되고..(중략)
December 21,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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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외고 학생들만 한 게 아니고, 인천여고와 신명고 등을 비롯한 고등학생들도 대안학교 학생연대도 시국선언을 했다. 늘상 그렇듯이 기록되지 않으면 사회적 강자들의 저항만이 기억되고 상찬받는다.
December 21, 2025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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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보는 한겨레의 시선이 그대로 드러남. 이 교육에 미친 나라가 경제발전이 50년 지속된 상황에 아직도 선택받은 계몽가 행세를 하고싶냐
December 21, 2025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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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아니였고 걍 가끔가다 한 두 번 맞는 고장난 보수 이권 대변인입니다.
어떻게 한겨레가, 진보언론이 활동가로 기득권과 싸운 사람은 품위가 당연히 없다는 소리를 할 수가 있어.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
www.hani.co.kr/arti/politic...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어떻게 대했던가요. 이건 진보의 자기부정이네요... 기가 막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었나. 어떤 말을 했었나. 그게 민주 시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었나.
December 21,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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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겨레가, 진보언론이 활동가로 기득권과 싸운 사람은 품위가 당연히 없다는 소리를 할 수가 있어.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
www.hani.co.kr/arti/politic...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어떻게 대했던가요. 이건 진보의 자기부정이네요... 기가 막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었나. 어떤 말을 했었나. 그게 민주 시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었나.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
대통령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고 했을 때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반대 의견을 보낸 민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 의원은 몇 차례 생중계를 지켜본 뒤 “걱정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시더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거친 표현과 실수가
www.hani.co.kr
December 21, 2025 at 2:31 AM
그 놈의 '잘 사는 도련님/아가씨는 말도 고급지게 하고 교양있다'는 노예놈들의 판타지 정말 징글징글하다....

이 나라에 진짜 품위 있는 부자가 있으면 환상을 가져도 그러려니하는데, 다 친일부역자 졸부쉐이들밖에 없는데 어디서 자꾸 저딴 판타지 줏어먹고 자기들이 권력의 노예질하는 걸 정당화하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말이 고급지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어도 21세기에 시종 노예들을 뒤꽁무니에 데리고 다니면 그건 야만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특이한 성장 과정과 이력을 가진 대통령입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소년공이었습니다. 공장에서는 상습 폭력에 노출됐고 산업재해로 장애인이 됐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두 차례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일도 있습니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지금 배워야 할 것
대통령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고 했을 때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반대 의견을 보낸 민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 의원은 몇 차례 생중계를 지켜본 뒤 “걱정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시더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거친 표현과 실수가
hani.co.kr
December 21, 2025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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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 이어 윤까지 봤으면 부잣집에서 혜택 받고 자란 도련님 아가씨들에 대한 환상을 깰 때도 되지 않았음?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특이한 성장 과정과 이력을 가진 대통령입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소년공이었습니다. 공장에서는 상습 폭력에 노출됐고 산업재해로 장애인이 됐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두 차례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일도 있습니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지금 배워야 할 것
대통령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고 했을 때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반대 의견을 보낸 민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 의원은 몇 차례 생중계를 지켜본 뒤 “걱정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시더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거친 표현과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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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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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설적으로 쿠팡이 시장지배적 위치에 등극하니까 멸콩 고릴라보다 더 심각한 보수성을 보임. 기본적으로 대관 업무에 수십명 박고 법무 업무로 C레벨 채운다는건 '이 회사 시스템에 국가도 손 못대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임. 진짜 경영한다는 저 등신 새끼들 생각하는 거 다 똑같나보다...싶음.
December 20,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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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빈카운터라고 욕듣는 재경 출신 경영진들이 진짜 이 '황금연성=완성된 수익모델'에 대한 집착이 개쩌는데 어떤 모델을 만드는게 무슨 대단한 업적같이 다뤄주는 걸 자주 접함. 실제로 해당 모델 러닝타임도 길어야 3년이고 1년도 못가고 꼴박하는 경우도 자주 있음. 결국 어떤 완성된 모델을 향해 가는 게 답이 아니라 계속해서 정보를 빨아들이고 조직을 변형 시켜야 하는데 이 양복쟁이들이 그걸 견딜 수 없이 싫어함.
December 20, 2025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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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가도 카카오톡에게 자리를 내줘버린 SK는 문자 수익을 포기할 수 없었던 애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멸콩 고릴라도 이거저거 한다고 찝쩍거리면서도 '오프라인 유통'에 대한 집착을 못버린 등신 경영진 새끼들때문에 전국 주요도시 시내 한복판 웨어하우스 보유라는 장점을 1도 못살림. 왜 NC가 리니지에 스킨 입힌 게임들 반복 출시하다 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걔들 보기에 리니지는 하나의 완성된 시스템이고 진리고 손대면 안되는 뭔가 였거든...
December 20,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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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쿠팡이 유통에서 비집고 들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재래 유통 시스템이 '지독하게 보수적=잘 돌아가고 있는데 뭐 이거한다 저거한다 해서 소란을 피우느냐'라는 지점인데 이건 대한민국의 빈카운터 경영계의 고질병인 '황금을 연성하려는 연금술사 기질'의 문제가 심각함. 경영한다는 양복쟁이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위치에 오르면 회사를 '완성된 시스템'으로 간주하고 시스템과 모델에 손대는거에 경기 일으킴.
December 20, 2025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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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쿠팡에 묻혀서 그렇지, 컬리도 진짜 개양아치임. 입금은 무려 60일(...)이고, 심지어 이걸 빌미로 거래처들에 온갖 짓거리를 다하고 다님. 여기도 파면 팔수록 언럭키 쿠팡 or 쿠팡 워너비.
December 21,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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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학교가 창피한가보지.
육사 자퇴생 급증…모집 정원 23%가 중도에 퇴교
www.yna.co.kr/view/AKR2025...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지만, 정원이 330명으로 늘어난 2023년 27명, 2024년 35명 등으로 확연한 증가 추세다. 특히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작년보다 자퇴생이 배 이상으로 늘었다."
육사 자퇴생 급증…모집 정원 23%가 중도에 퇴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각 군이 사관학교 생도의 자발적 퇴교 인원 증가로 초급장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www.yna.co.kr
December 21, 2025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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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도 마찬가지임. 월말월초연휴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건물주가 월세는 휴일이라고 늦게 받지 않는데, 카드매출은 휴일 다 지나고 연휴 다 지나고 줌. 그래서 지난 10월 연휴-끔찍했다-때 열흘씩 늦게 현금이 들어옴. 자 이 지점을 파고들어 최근 POS업계에서 급성장하는 회사가 캐시노트임. 캐시노트 POS로 결제하면 휴일이나 연휴나 가리지않고 다음날 입금해주고 내일 입금될 현금액도 알려줌. 안쓸 수 없음. 우리도 씀.
December 21,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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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다람쥐 만났어
December 20, 2025 at 1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