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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더 대충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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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이 계속 핸드폰 터치해서 열어보고 미소지음. 개안하는 느낌. 🥹🥸
감? 감? 감!!
November 19, 2025 at 8:10 PM
엄마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가 ㅠㅠ
November 19, 2025 at 5:34 PM
하찮은 발.... 🥹
November 19,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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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나 들어봤을 업계 1위라고 광고하는 회사(광고에 쓰인 ‘업계1위’ 문구는 기만적 광고가 아니라고 판결됨) 유료회원이 7,776명이면 결혼정보회사라는 사업이 정말 너무나 사양사업 아닌지

저들도 나의 동성결혼 법제화 정권지르기에 동참하면 좋겠다!
November 19, 2025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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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았다... 라쿤이 온다...
November 18, 2025 at 10:44 PM
좋은 인생. 부럽다...
November 18, 2025 at 9:57 PM
피지컬 아시아 재밌긴 한데 좀 더 다양한 신체 능력을 경쟁하도록 게임을 설계하면 훨씬 더 재밌었을듯. 수영선수도 있고 육상도 있고 스피드나 유연성 민첩성 등 여자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구상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일단 기본 덩치와 힘이 안되면 이길 수 없는 게임으로 진행되는 건 상당히 아쉬움.
November 18, 2025 at 9: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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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러분.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가 있었읍니까?? 블스에도 사람이 삽니다. 걱정마세요!!!
November 18, 2025 at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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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개인적 입장인데,..,
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어있지않은 커뮤니티 룰이 늘어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물쇠 달린 계정은 리폿하지 마세요!'라고 공공연히 퍼지는것도 살짝 부정적인 입장... (이게 퍼지다보면 어딘가에선 '매너 모르세요?로 번지기때문에..) (그냥ㅇ...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정도로 알려주는건 좋아요)

블스가 오픈공간인 이상 자물쇠 계정을다셔도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두가..,이를 인지하실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 걍 변강오타쿠의 과한걱정이겠죠
November 18,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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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냥 수염 보여줄게
November 18, 2025 at 5:30 AM
올해 이사한 집의 최애지점이 뭐냐 물어서 바닥 난방이라고 했는데 0도에도 아직 난방을 하지 않는 점에 대하여 고찰이 필요함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7:42 AM
스스로에게 하는 작은 다짐이 있는데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조이 산책 외엔 롱패딩을 입지 않는 것이다. 오늘부터 0도라고 대부분이 패딩인데 저는 이게 너무 싫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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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로 인한 열차 무정차, 지연이 불편하신가요?
네 불편하라고 시위하는 겁니다.
그 분노를 그들에게 풀지 마시고 정부에게 얼른 해결하라고 푸세요.
원래 시위란 그런 것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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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돈 안 벌어도 되면 난 일 안 할건데
November 18,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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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된다. 세상에 소명의식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요 ㅠㅠㅠ
November 18,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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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가을
November 16, 2025 at 8:58 AM
수문장 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8:21 PM
아 진짜 이 도시의 대중교통 너무 속터진다. 그냥 차 가지고 올걸...
November 17, 2025 at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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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곰순이도 다람쥐를 좋아하지만 대체로 그냥 멀리서 관람하듯 구경만 한다. 나무 위에 다람쥐 두 마리가 서로 놀고 있는데 이걸 구경하는 곰순이 뒤통수가 얼마나 귀여운지 모름ㅎㅎ
November 17, 2025 at 8:16 AM
리포) 저건 폭력적인 거 아닌가.....
November 17,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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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 이분을 좋아한 이유를 알것같음 글만 봐도 재밌음
November 17,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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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에 "된장녀" 밈 같은 여성혐오 콘텐츠로 한국어 인터넷을 뒤덮어 남자 아이들이 여성혐오를 공기처럼 들이쉬며 자라게 한 70·80년대생 남성, 그걸 마시며 자라 일베문화 만든 90년대생 남성, 그 덕분에 아예 처음부터 일베문화에 절어 자란 00년대생 남성까지… 축적된 문제지 "지금 젊은 남성들, 어린 남자애들"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00년대 인터넷에 "된장녀" 밈 깔던 남성들 지금 4·50대일 텐데.
근데 젊은 남자들 왜 이런가 분석도 중요하지만 이걸 어떻게 재교육 재사회화 시킬 것인가도 너무 중요한 문제인 거 같음 버리자고 버릴 수가 없는 문제라;;; 생각해보먄 사회로 끌어내고 어프라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보고 해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바른 남성 멘토들도 많이 필요한 거 같은데, 사실 기성세대 남자들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고 보통 제정신인 남자들은 이런 애들 으;;; 하고 놀아주기 싫어할거라;;; 근데 필요는 하다고 생각함.
December 10, 2024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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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과 엥은 다르죠
엥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혼의 빈 공간이 있다
November 17, 2025 at 2:26 AM
신상 진통제가 필요하다...
November 17,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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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양자리

좋은 자극을 받을 때. 럭키퍼슨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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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8:39 PM